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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뭔 이벤트가 없네요

ㅇㅇ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22-10-25 10:32:54
남들은 늦은 나이에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가족들이랑 자주 놀러다니고
생활의 변화가 뭐라도 있는데
전 맨날 그자리 ㅎㅎ
(참고로 모쏠아재 아님)

인생에 이벤트 하나 없이
그날이 그날인 삶

말은 이렇지만
솔직히 변화가 귀찮아서
이렇게 사는거 같기도 하네요
IP : 124.51.xxx.1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2.10.25 10:35 AM (115.93.xxx.62)

    요즘 제가 그렇네요. 전 애도 잘 크고한데.. 삶이 재미가 없네요~~그냥 훌쩍 떠나고 싶어요

  • 2. 착각
    '22.10.25 10:35 AM (59.6.xxx.68)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놀러다니고…
    이런 것들은 생활의 변화가 아니라 내가 만드는 변화들입니다
    남이 보기엔 설렁설렁 다들 하는 것 같지만 결혼하기 위해서 귀찮고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엄청나고 애를 가지고 낳는 것은 더욱 더 엄청나게 내 몸과 내 정신을 바치고 부서뜨려야하는 일, 놀러다니는 것도 손많이 가고 신경쓰고 계획해야 가능한 일…
    님 인생의 이벤트는 남이 아닌 원글님이 만드시는거예요

  • 3. ..
    '22.10.25 10:37 AM (112.159.xxx.212)

    일상이 잔잔하고 조용한게 좋은거죠

  • 4. 아이고
    '22.10.25 10:37 AM (116.122.xxx.232)

    맨날 나쁜 이벤트 팡팡 터져보세요.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이 정말 소중하단 걸 아실 듯

  • 5. ㅡㅡ
    '22.10.25 10:37 AM (118.235.xxx.205)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결혼하셨으면 외로움대신 괴로움이 자리잡고 있을수도 있어요

    행복해보이는 가족
    그 가정을 지키기위해 다들 무던히 노력하며. 사는거예요

    마치 물위에 떠 있는 백조처럼요

  • 6. 윗댓글정답
    '22.10.25 10:39 AM (112.145.xxx.70)

    결혼이든 애 낳든

    그거 그냥 하는 거 아니고
    진짜 많이 생각하고 위험 감수하고 용기내서

    그렇게 하는 거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벤트를 원하면
    본인이 만들어 내야해요.

  • 7. 그럴거 같애요
    '22.10.25 10:4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봄이오면 곧 여름도 오겠지
    여름가면 단풍지는 가을이 .. 하는 기대로 사는건데

  • 8. ㅎㅎ
    '22.10.25 10:42 AM (121.131.xxx.153) - 삭제된댓글

    위에 네줄까지 읽고 모쏠아재인가?하고 아이피부터 확인하고 다시보니
    모쏠아재 아님이라고 적어두셨네요.
    근데 저는 아이도 있고한데 이벤트 없어요
    사는게 재미없다 그러고 있는 중이었네요.

  • 9. 자본에서
    '22.10.25 10:43 AM (112.167.xxx.92)

    돈에 유무가 삶에 낙과 질이 갈리는거지 결혼 출산?? 과는 상관없삼

    생계에 전혀 치이지 않고 집과 생활비 넉넉하면 취미로 밥벌이나 살살하메 즐길게 너무 많아요 근데 돈이 없어 맨날 밥벌이 하느라 죽을둥 살둥 사니 생계에 치여 재밌는 즐길 방법 조차도 몰라 알아도 접근을 못하고 그러니 무슨 낙이 따로 있겠나요ㄷㄷㄷ

  • 10. 맞음
    '22.10.25 10:47 A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 맞아요 돈 있어봐요 즐길 게 천지 돈 아끼고 팡팡 못 쓰니 이벤트가 없죠 쇼핑 외식 여행 다 돈

  • 11. ..
    '22.10.25 10:48 AM (118.35.xxx.17)

    그래서 해외여행가요

  • 12. dd
    '22.10.25 11:11 AM (211.206.xxx.238)

    변화는 귀찮고 이벤트는 있었으면 좋겠고

  • 13. ㅎㅎ
    '22.10.25 11:23 AM (221.151.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 제가 그렇네요. 전 애도 잘 크고한데.. 삶이 재미가 없네요 222
    남편 사이 무난 평일엔 오전 알바 잠깐 다녀오고 운동다니고.
    주말은 아이랑 셋이 놀러 다니는데 공연보고 맛난거 사먹고 근데 이제 몇년하니 이거도 슬슬 거기서 거기가 되가고. 제가 너무 편해서 그런거겠죠 ㅎㅎ

  • 14. 인생은
    '22.10.25 11:25 AM (27.162.xxx.26)

    저지르는 자의 것
    저지르지 않는 자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 15. 우와
    '22.10.25 1:15 PM (211.224.xxx.56)

    위에분 명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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