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예쁜 계절이지만 그래서 두려워요.
햇빛 운동 다 소용없더라구요. 그냥 겪는 수 밖에..
그러다 겨울오면 없어지니까요.
1분 간격으로 울컥 울컥 하는 기분이 몰려와요
눈물도 핑 돌구요
싫지만 병 앓는다 생각하고 겪어요
다들 힘내요
저도 해 짧아지기 시작하면 심하게 힘들어서 매년 ㅠ
기운 내세요
토닥토닥
애낳은달이면 아프다 계절을 탄다 그러는데
주기적으로 컨디션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와 심리적인 습관일거라고 생각해요
전 좀 우울하거나 하면 영화보고 울거나 하면서 감정을 쏟아내고 베란다도 정리하고 옷장도 정리하기도 하면서
몸을 움직여요
체력도 평소 챙기고 약이 필요하면 약도 먹고 행복함을 느끼기까지 가기 어렵더라도 우울하게 살지는 말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