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무서운 예언 같이 되려나요?
일부러 윤석열이 외교를 망쳐요.
그래서 환율 가파르게 올라도 절대 금리 인상하거나 뭐 하지 않고요.
어떻게 하면 나라를 더 흔들까 고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왜?
그래야 민영화가 수월하니까요.
김진태 사태도 다 막을 수 있는거 일부러 안 막고 내버려 둔거 같아요.
오로지 전 정부 탓하면서.... 그래서 연기금 포함 50조 투입하고
연기금 다 거덜내고
국민연금 의보 가파르게 오르게 되면
차라리 민영화가 낫겠다라는 말이 국민들 입에서 나오게
그리고 이정도로 무능한 대통령이면 차라리
내각제가 덜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국민들이 할 수 있도록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거 같아요 ㅠㅠ
제발 이것이 제 상상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