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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울증은 꼭 치유해야하는건가요?

소유 조회수 : 5,505
작성일 : 2022-10-24 21:10:37
객관적으로 우 우울증 판정을 받은 적은 없지만

우울증입니다
나름 밝은 척 사랑하는데 꼭 치료를 해야 하는 건가요 요즘 글을 보면
IP : 221.158.xxx.18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4 9:09 PM (116.125.xxx.12)

    비번도 못까는 주제에 무슨

  • 2. 00
    '22.10.24 9:14 PM (118.235.xxx.182)

    저도 그생각했는데, 약먹어서 기분이 안우울해진 상태의 나와 우울한 나. 둘중 어느게 진짜 나일지..
    현실은 너무 심란한데
    약먹어서 가짜 감정을 만드는게 맞나? 싶고

  • 3. 님은
    '22.10.24 9:15 PM (112.166.xxx.103)

    우울증이 아니라 그냥 우울감이에요.

    우울증은 일상 생활이 어렵고
    자살을 실행라기도 해요.

  • 4. ...
    '22.10.24 9:17 PM (1.233.xxx.247)

    불면 식욕저하 자살충동 감정조절능력상실 판단기능저하 등등
    님 우울증 아님

  • 5. ..
    '22.10.24 9:18 PM (49.195.xxx.26)

    우울감이나 가벼운 우울증이 아닌 진짜 우울증은 모든 일상생활을 수행하는게 힘들어져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일어나 씻는것조차 어려워져요.
    심한 우울증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지 못해 누워서 생명만 유지한채 그냥 존재만 하는거에요.
    당연히 치료를 받아야죠.

  • 6. 근데
    '22.10.24 9:20 PM (211.58.xxx.161)

    약먹으면 기분이 진짜좋아져요?

  • 7. 마음결
    '22.10.24 9:23 PM (210.221.xxx.43)

    식욕이 있으면 우울증 아니예요
    그냥 우울한 겁니다
    우울증은 목구멍에 열쇠채운 것처럼 음식이 안넘어갑니다
    저 급성 우울증 걸렸을 때 15일에 6키로 빠졌어요
    이러다 죽지 싶어 주스를 빨대로 마셨어요 목구멍으로 주스도 안넘어가서요

  • 8. ..
    '22.10.24 9:27 PM (49.195.xxx.26)

    식욕은 폭식하거나 아예 먹지 못하는 두 유형이 있어요.
    수면도 과다수면과 불면 두 유형이 있고요.

  • 9. ..
    '22.10.24 9:30 PM (49.142.xxx.184)

    원글님은 우울감
    우울증은 큰 정신질환
    안고치면 죽음

  • 10. 우울증도
    '22.10.24 9:32 PM (175.119.xxx.110)

    양상이 다양해요.
    삶이 늘 평탄하진 않잖아요.
    어느 순간 일상이 깨지는 시기가 오기도 하고
    심해지면 안좋은 생각도 하게되고.
    몸에도 문제가 생겨요.
    필요성을 느끼면 약먹는게 낫겠죠.

  • 11. 세수도
    '22.10.24 9:41 PM (223.62.xxx.99)

    양치질도 못 하고 밥은 커녕 물도 안 넘어가는데
    치료 받아야죠

  • 12. ㅡㅡㅡㅡ
    '22.10.24 9: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주변 사람도 힘들어요.

  • 13. ..
    '22.10.24 9:56 PM (211.234.xxx.191)

    우울한마음과 우울증은 확연히
    다릅니다
    우울증오면 일상생활어렵고
    창문에서 뛰어내리고싶은 충동 들어요
    더나아가면 공황장애 오구요

  • 14. ㅇㄹ
    '22.10.24 10:16 PM (218.149.xxx.81)

    우울증약 먹으며 기분이 확좋아지는게 아니라 정상 수치정도가 되는거에요 기본적인 일상을 살수 있도록 해주는거

  • 15. ㅇㅇ
    '22.10.25 1:27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지인중에 우울증 환자 계셨어요.
    10년만에 재발했는데
    발병하시고 몇 달 안되서 ㅈㅅ
    사람이 온종일 죽을 생각밖에는 못하는 상태더군요
    자기 영혼을 잃어버려서 제정신이 아닌상태인것 같은
    마치 악마에게 영혼을 뺏긴것 같았달까요?
    폐쇄병동에 입원시켜서 ㅈㅅ을 막는것외엔 방법이 없는것 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건 우울감입니다.

  • 16. 그건
    '22.10.26 1:04 AM (61.85.xxx.153)

    우울증 아니고 그냥 우울감
    고칠 필요 있나 생각 할 정도면 고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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