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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1딸 꿀밤때렸어요..

잠보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22-10-24 19:18:37
오빠랑 경쟁심때문에 맨날 게임 지거나 조금만 자기가 손해보는 것 같으면 엄마~~~~~ 하면서 울먹거리면서 이르고.. 하루이틀은 귀엽게 봐줘도 정말 안고쳐져서 이제 한계에 다달한건디 오늘 첨으로 이마에 꿀밤을 놓구 그만좀 하라고 막 뭐라고 했는데...
이제야 반성의기미가....
때리자마자 미안하고 고개숙인 모습이 후회되고...
속풀이입니다
자기전에 때린건 미안하다고 해야겠져
엄마되기 힘드네요
IP : 223.16.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유
    '22.10.24 7:24 P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

    고 꼬마 어디다 쥐어박을 데가 있다고 때리셨나요..
    꼭 안아주고 속상했지? 엄마도 그러고서는 후회했다고. 그래도 오빠랑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주세요.
    꼬마 슬프겠다..

  • 2.
    '22.10.24 7:27 PM (222.239.xxx.240)

    잘하셨어요
    아이가 계속 그러면 안된다는것 알려주셔야죠
    알만한 나이이기도 하구요
    대신 밤에 꼬옥 안아주세요

  • 3. 에고
    '22.10.24 7:2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이미 때린거니 어쩔 수 없지만요ㅜ

    원글님이 처음부터 귀엽다고 봐주지 말고 가르치셨으면 더 좋았겠다싶어요.

    꿀밤은 사과하고 아이 행동은 잘못된거라는 거 다시 주지시키시면 죌 듯요.

  • 4. . . .
    '22.10.24 7:45 PM (180.70.xxx.60)

    저도 한 2년에 한번쯤은 꿀밤 때립니다
    아이가 꿀밤 한대 맞고나면
    본인이 혼난 일의 무게를 느끼더군요
    본인이 아차차 하는거지요
    저는 꿀밤 한 대 때리고는
    오늘 맞은것, 한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 5. ㆍㆍㆍㆍ
    '22.10.24 7:48 PM (220.76.xxx.3)

    머리는 자존심이에요
    머리는 때리지 마세요

  • 6. ...
    '22.10.24 8:56 PM (221.140.xxx.132)

    헐...꿀밤이라는 말로 폭력을 숨기려하시네요.. 본문만 봐서는 따님이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폭력으로 키우면 커서도 폭력에 순응하게됩니다.
    남편한테 머리 맞아도 그러려니 하죠

  • 7. 잠보
    '22.10.24 10:50 PM (223.16.xxx.67)

    여러 분들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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