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유럽 한달살기

여행 조회수 : 6,200
작성일 : 2022-10-24 11:02:53
예산을 최~소 얼마정도 잡으면 될까요
동유럽은 서유럽에 비해 좀 저렴하려나요?
애들도 다 크고 저도 일 그만두면서 친구랑 둘이 한 달 살기 해보려구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실지...

IP : 116.89.xxx.1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4 11:03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동유럽도 너무 넓은데
    나라라도 정해서 물어보세요

  • 2. 동유럽이
    '22.10.24 11:05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한군데인가요?

    에어비앤비 들어가서 원하는 도시 숙소 검색해보시고요
    스카이스캐너 들어가서 항공권 검색해보시고요.
    하루 경비는 어느정도 쓸지 내 생활수준에 맞춰 잡아보세요
    거기에 하고 싶은 문화생활(공연관람, 관광) 추가 비용 생각해보시고요

  • 3.
    '22.10.24 11:09 AM (1.218.xxx.138) - 삭제된댓글

    동유럽 한달 배낭여행했어요
    한 도시에 5일 전후
    사라예보 부다페스트 더브로브닉 프라하 등
    더 재밌지 않을까요?

  • 4. ...
    '22.10.24 11:12 AM (61.105.xxx.94)

    리투아니아던가? 거기가 IT가 발달한 국가라던데..거긴 어때요?

  • 5.
    '22.10.24 11:12 AM (1.218.xxx.138) - 삭제된댓글

    배낭여행이라기 보다 캐리어 끌고
    아파트같은 것 빌려서 밥도 해 먹고 빨래도 하면서 살았으니 반거주 반여행?
    내겐 이게 맞았어요.
    보고싶은게 많아서 한달 살기는 지루하고
    배낭여행은 힘드니

  • 6. 가지마세욤
    '22.10.24 11:13 AM (112.161.xxx.79)

    어제 기사 본거에 의하면 서유럽도 그렇지만 특히 동유럽은 우크라이나와의 문제로 인하여 난방비 폭등...폴란드, 불가리아는 장작을 많이 땐다는데 장작가격은 왜 폭등하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암튼 굉장히 춥고 어려운 겨울을 보내게 될거라는데. 안그래도 동유럽의 겨울은 을씨년스럽고 무섭기마져 한걸로 유명한데요. 왜 하필 추운 겨울에 동유럽을 가시는지요?

  • 7. ...
    '22.10.24 11:14 AM (118.221.xxx.29)

    동유럽도 한국처럼 살려면 비싸요.
    현지인처럼 살아야 싸죠.

  • 8. ...
    '22.10.24 11:17 AM (59.15.xxx.141)

    유럽이 대체로 물가가 한국보다 싼데 동유럽은 더 싸요.
    3년전 폴란드 물가 진짜 동남아 수준으로 저렴해서 놀랐어요.
    우버 너무 저렴해서 대중교통 안타고 다니고 호텔도 5성급 10만원 정도면 예약
    나중에 폴란드 한달살기 해보고 싶더군요. 여유롭게 지내면서 독일 등 주변 국가들 구경하러 다니고요

  • 9. ...
    '22.10.24 11:20 AM (59.15.xxx.141)

    그리고 동유럽에서 현지인처럼 사는게 딱히 힘들게 있나요?
    필리핀 같으면 그말이 맞죠
    식당도 현지인들 가는 데는 너무 열악하고
    마트 쇼핑도 수입품 위주로 할수밖에 없으니
    현지인 물가가 아무리 저렴해도 막상 우리가 가면 서울에서 사는거랑 별차이 없어요.
    하지만 동유럽이야 식당 마트 다 현지인들가는데 가도 충분히 살만한데요

  • 10.
    '22.10.24 11:23 AM (172.226.xxx.47)

    동유럽 장바구니 물가는 엄청 싸요.
    삼겹살 한근 6000원 맥주 400원 등등등
    근데 외식은 비싸구요.

    에어비앤비 구해서 간단하게 해드시면서
    외출해서 하루 한끼정도 외식 하면
    비용절감 되실것 같고…

    겨울은 날씨가 그냥 회색이예요.
    볕이 없어서 그냥 컬러가 다 죽은 느낌?
    항상 우중충하고 을씨년스럽고
    으스스스스 추운 그런 날씨요.

    남편따라 저도 이번겨울 가야하는데
    겨울 우울해요…


    유튭에 여행유튜버들
    루마니아나 세르비아 등등
    장보고 여행하고 많더라구요. 보고 참고해보셔요.

  • 11. 가을
    '22.10.24 11:24 AM (219.248.xxx.53)

    동유럽은 가을이 좋을 거 같아요. 10월 말이면 유람선, 높은 산은 운영하지 않는 곳이 많아요.
    여름은 현지인들 피크 시기라 사람 많은 곳이 많습니다. 붐비는 걸 좋아하면 여름이 좋을 수도 있겠네요. 성수기 물가 적용되긴 합니다.

    동유럽은 철도나 유럽내 소형 항공사 비행편으로 인접국가 많이 다녀요. 프라하에 묵으면서 인스부르크, 짤츠부르크, 드레스덴, 뮌헨, 1박이나 당일치기로 다닐 곳 많습니다.

    동유럽에서 뭘 하고 싶은지 일단 자료 찾아보며 친구랑 의논하시고 큰 일정 잡아서 항공권 특가 뜰 때 미리 에약, 에어비앤비 예약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느긋하게 한 달 살기 하며 당일치기나 하루 일정으로 다른 곳을 다녀오거나, 1주 혹은 2주 간격으로 숙소를 옮기면서 동선을 잡는 것도 좋습니다.

  • 12. 나중에
    '22.10.24 11:28 AM (117.111.xxx.50)

    후기 부탁해요
    저도 은퇴 후에 한 달 살기 하고 싶어요

  • 13. ....
    '22.10.24 11:32 AM (58.148.xxx.122)

    유럽 겨울에 가면 진짜 우중충해요. 환상 다 깨져요. 한국 겨울 날씨가 훨 나아요.
    크리스마스 마켓이 왜 성황인지 알겠는게 그거라도 없으면 진짜....

  • 14. 동유럽 특히
    '22.10.24 11:37 AM (117.111.xxx.31)

    겨울 난방비 감당 어떻게 하실려구요?
    차라리 따뜻한 계절이 볼 것도 많고 돈도 덜 들고
    생활하기엔 특히 외지인이 생활하기엔 겨울은
    어렵고
    무엇보다 볼 게 ㅓㅂㅅ어요.
    고생하러 갈 거 아니면 겨울은 비추에요.
    그리고 동유럽 동양인 혐오가 서유럽 하곤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고 여행은 몰라도
    생화하기엔 생활수준도 많이 떨어져요.

  • 15. 유투부
    '22.10.24 11:50 AM (124.49.xxx.188)

    알바니아 불가리아 몰도바 이런데 엄청 저렴하긴 하더라구요.도시가 발달하지 못한곳은 싸죠..
    자그레브도 저렴한듯해요.

  • 16. 원글
    '22.10.24 12:18 PM (116.89.xxx.136)

    음 댓글읽어보니 아무래도 여름에 가야겠네요
    감사해요~~~
    다녀오면 후기 올릴게요

  • 17.
    '22.10.24 12:20 PM (116.121.xxx.144)

    이번에 동유럽 다녀 왔는데 슬로베니아의 수도 루블라냐가 참 좋았어요.
    저도 이곳에서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었어요.
    시내에는 산에서 내려오는 작은 강에
    노천시장에는 야채,과일과 엄청난 수국 꽃집.체인마트 있으니 거기서 장 봐도 좋구요.
    커피랑 케익도.빵도 너무 맛 있고 가격도 조금 쌌어요.

  • 18. 거기
    '22.10.24 1:01 PM (14.32.xxx.215)

    겨울은 귀양살이

  • 19. ㅋㅋㅋ
    '22.10.24 2:11 PM (121.162.xxx.227)

    겨울은 귀양살이....

  • 20. 동유럽 좋죠
    '22.10.24 3:25 PM (125.191.xxx.252)

    우리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지역이예요. 유럽 안가본데가 없을정도인데 폴란드나 헝가리 체코가 제일 좋았어요. 저희는 크리스마스때나 2월쯤 갔는데 우중충한 날씨에 민감하지도 않고 그런 분위기를 즐기는데다가 공연보고 박물관다니고 온천다니고 음식먹으러다니구요. 추위를 좋아하는 편이라 일부러 시즌맞춰 가서 크리스마스마켓들만 둘러보고요. 또 겨울특유의 풍경도 나름 좋거든요.. 사람들이 좋았던곳은 폴란드였어요. 친절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이였어요. 바르샤바에 쇼팽땜에가서 4일 크라코프가서 아우슈비츠나 소금광산보고 다니기 4일 헝가리는 부다페스트에만 일주일 프라하도 일주일 이런식으로 다녔네요. 유럽은 비행기뿐 아니라 기차도 잘되어있어서 한군데서 한달보다는 일주일씩 다니셔도 거리부담없어요. 근처 오스트리아나 독일도 금방갑니다.

  • 21. 원글
    '22.10.24 4:01 PM (116.89.xxx.136)

    하...윗님 댓글보니 또 겨울에 가고 싶기도 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764 식사후에 속이 미식 거리는데요.. 8 ** 2022/10/27 2,581
1389763 빨간색 니트는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7 쿨톤 2022/10/27 2,156
1389762 박수홍형은 변호사비용도 훔쳤네요 5 그지같은인간.. 2022/10/27 3,268
1389761 김진태"나 혼자는 못 죽지!!!" 29 ... 2022/10/27 18,698
1389760 서훈 박지원 기자회견(mbc중계) 유튜브 실시간 9 은행 2022/10/27 2,576
1389759 라이브보니 영수가 아침마다 밥 잘 차려줬다네요 18 나는솔로 2022/10/27 4,986
1389758 석열이 7월 19일 20일 동선 숨기는중?-펌 10 별의별짓 2022/10/27 2,386
1389757 옆에 애 or 옆의 애 13 ㅇㅇ 2022/10/27 3,584
1389756 생열무비빔밥 양념 어떻게 할까요? 6 ㅇㅇ 2022/10/27 1,109
1389755 뉴스가 아파트 곡소리 7 2022/10/27 2,865
1389754 천수무,초롱무,알타리 ???? 4 무우~ 2022/10/27 2,299
1389753 부모랑 의절하면 조카들 결혼식은 10 *((( 2022/10/27 3,765
1389752 남편과 이불 따로 쓰는 집..이불사이즈는 뭘로 하세요? 5 다른집 2022/10/27 2,665
1389751 외벌이 4인가족 저축액? 11 ㅡㅡ 2022/10/27 5,766
1389750 서울역 케이크 알려주신분들 감사해요 6 감사 2022/10/27 3,857
1389749 빚내서 집사신 분들 정말 힘드세요 ? 25 하아니 2022/10/27 7,331
1389748 남편이 단둘이 여행 가자고 하면 29 @ 2022/10/27 5,464
1389747 (spc)양아치들이 가는 길은 어쩜 이리 똑같은지 5 ... 2022/10/27 1,390
1389746 문재인 김현미 김수현이 추구한 세상 18 좋아요 2022/10/27 1,999
1389745 멀쩡한데 유행지난 청바지 다 버리나요? 12 .. 2022/10/27 4,164
1389744 오랜만에 콘서트가요!!! 에일리 가보신분 계신가요?? 2 콘서트 2022/10/27 787
1389743 옷장 하나로 사계절 옷 끝내는 분들 많으시죠? 9 안사기 2022/10/27 3,554
1389742 김밥재료 좀 봐주세요. 6 ... 2022/10/27 1,560
1389741 아침에 무역업체 문의 글(피싱 의심업체) 후기.. 4 Aqaq 2022/10/27 1,259
1389740 저 얼마전에 82 비번 리셋 한번 했어요 1 비번리셋 2022/10/27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