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그분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고 평소에
화 안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아침마다 심기불편한 아이 짜증내는거 한번 치밀었지만 참고
짜증내는 사이에 이불에 누워서 쉬싸버려서 이불커버 치우고
세수안한다는 애 푸쉬해서 세수시키며 또 참고
막판에 침대에 우유한컵을 다 쏟아서 벽이며 이불이며
다 초토화한거보고 결국 폭발했네요
우왁 하고 소리지르고 아차싶을사이 애가 흐느껴서
울길래 엄마도 놀라서 소리질렀어… 하고 수습하고
등원시키고 착잡하네요
실수인데 저는 왜 화가 날까요
진짜 침착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제가 허둥지둥대는거 아이도 엄청 느끼고 있겠죠ㅜㅜ…
1. ..
'22.10.24 10:06 AM (211.184.xxx.190)아이는 왜 아침마다 심기가 불편한걸까요?
예민한 편인가봐요?ㅜㅜ힘드시겠어요.
아이도 클 수록 나아지긴 할꺼에요.2. 그래도
'22.10.24 10:18 AM (218.237.xxx.150)잘하고 계신거예요
손찌검은 안 하시잖아요
그리고 허둥지둥한거 아니고
저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짜증나고 그러는게 정상이예요
자학하지 마시고 이만하면 잘 하고 있어하고
힘내세요3. ....
'22.10.24 10:30 A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등원 준비가 안된 거
4. .....
'22.10.24 10:34 AM (118.235.xxx.186) - 삭제된댓글엄마가 집에 계시나요?
아이가 아직 등원 준비가 안된 거.
아침에 맑게 깨어나려면?
저녁 루틴이 바뀌어야 해요.
저녁 루틴이 바뀌려면?
오후 바깥놀이로 몸이 피곤해야 하죠.
전체 루틴을 점검해보세요.
아이 하나라면, 그리고 엄마가 집에 있다면
못 맞춰줄 거 없습니다.
항상 크게 보고
아이 연령에 맞는지 보고
3ㅡ5년 주기로 설계하고
그러면 작은 것들 해결이 쉽습니다.5. 어우
'22.10.24 10:34 AM (123.212.xxx.149)그땐 다 그래요ㅠㅠ 그래도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지면 되는거죠. 참다참다 폭발..이게 진짜 안좋은건데 저도 종종 그랬어요ㅠㅠㅠ 아이 크니까 빈도수가 확 줄었습니다. 진심으로 버럭해본지는 진짜 오래된거 같아요. 아이 초등저학년이에요.
6. ...
'22.10.24 10:47 AM (61.105.xxx.94)아이가 왜 침댜에 우유를 쏟아요?
우유는 식탁에 앉아서 먹으라 하셔야죠.
생활환경 전반을 다시 돌아보실 필요가 있는 건 아닐까요?
아이가 실수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실수하고 화난 엄마의 반응에 아이는 위축되고 자신감 없는 소심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요.7. ...
'22.10.24 11:35 A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네 침대에 우유 쏟을일은 없어요 아이
우유 먹으려면
냉장고 앞에서 따라주고 마시고 바로 컵받아서
씽크 안으로요8. ...
'22.10.24 11:38 A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그리고 애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자기전이
칭얼거려요 그때는 잘
달래서 아이도 모르는새 요리조리 데리고 하지
뭘 시키고 하는 타이밍 자체가 아니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0997 | 5세 아들이 집에서 놀다가 2 | 아덜 | 2022/10/29 | 2,539 |
| 1390996 | 1인용 롱소파 국내 구입 가능한 곳 있나요 2 | 저도소파질문.. | 2022/10/29 | 781 |
| 1390995 | 르쿠르제 국끓이는냄비 안에 누런 떄 1 | ㅇㅇㅇ | 2022/10/29 | 1,530 |
| 1390994 | 강의에서 퀴즈 맞히면 줄 센스있는 작은 선물 11 | ㅁㅁㅁ | 2022/10/29 | 1,608 |
| 1390993 | 집 앞 길냥이가 상처가 났어요 20 | ... | 2022/10/29 | 1,655 |
| 1390992 | 김혜수씨랑 비슷한 연배의 연기자들 5 | … | 2022/10/29 | 3,495 |
| 1390991 | 슈룹 대비가 버럭 할때마다 3 | 그냥이 | 2022/10/29 | 4,771 |
| 1390990 | 슈룹보세요 13 | 통쾌하다 | 2022/10/29 | 5,688 |
| 1390989 | 오늘 슈룹 재밌어요 8 | 오늘 | 2022/10/29 | 4,170 |
| 1390988 | 이런 소파 디자인 어떨까요 5 | ..... | 2022/10/29 | 1,667 |
| 1390987 | 인구가 줄면.. 5 | … | 2022/10/29 | 1,810 |
| 1390986 | 카레 자체가 칼로리가 많죠? 7 | ... | 2022/10/29 | 2,686 |
| 1390985 | 중고생들 학원 통학 어떤식으로 하나요? 6 | .. | 2022/10/29 | 1,306 |
| 1390984 | 부모님이 7시도 안되서 주무시는데 기력이 없으신걸까요? 9 | 바닐라 | 2022/10/29 | 4,218 |
| 1390983 | 1,2월에 해외여행가기 좋은 따뜻한 나라 알려주세요~ 17 | 25398 | 2022/10/29 | 3,784 |
| 1390982 | 이미지사진으로 건물찾기 4 | 사진 | 2022/10/29 | 1,854 |
| 1390981 | 학원 선생님 신체접촉 원장쌤께 말하는 게 좋을까요? 6 | 학원 | 2022/10/29 | 3,131 |
| 1390980 | 얘기중이니까 너는 저리 가 있어 (냥) 5 | ..... | 2022/10/29 | 2,358 |
| 1390979 | 생강차 만드는법 ㅡ 도와주세요 10 | 열심엄마 | 2022/10/29 | 2,755 |
| 1390978 | 고수라는 채소 진짜 기가 맥히네요~~ 20 | .. | 2022/10/29 | 8,680 |
| 1390977 | 중등 사춘기아들 5 | 다행 | 2022/10/29 | 2,080 |
| 1390976 | 솔직히 볼떄마다 저능아 하나 보는 기분 13 | 이름이뭐예요.. | 2022/10/29 | 3,954 |
| 1390975 | '돕바'를 아시나요? 17 | ... | 2022/10/29 | 4,732 |
| 1390974 | 요새 왜 사람들과 싸우고 다닐까요? 7 | .... | 2022/10/29 | 2,048 |
| 1390973 | 긍정적이라면서 저한테는 불평불만 쏟아내고 | ... | 2022/10/29 | 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