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알아보고있는데
요즘은 1년(전세나 월세)계약은 안해주나요?
무조건 2년이라고하네요.
이럴경우엔 월세를 약간 올려드려서 1년 부탁해봐도 되는걸까요?
그리고 집주인과 바로 직접 계약하는것과
부동산 중개인 거치고 계약하는 것(복비소요)과
서로 차이가 없다면
집주인과 바로 계약해도 될까요?
참고로 전세가는 2억, 월세로는 월 100인 집인데요
부동산 경험이 없어 질문드려봅니다
아시는 82님 답변 부탁드릴게요. 꾸벅
차이가 없다면 중개인을 껴야죠
글구 1년짜리도 있긴해요 요새 워낙 물건이 안 나가서
무조건 1년짜리로 하세요.. 요즘 집이 안나간다네요.. 2년하면 월세 다 낼 각오여야해요... 어떻게든 1년짜리로 알아보세요.
예전에 새로 이사갈 집 입주가 1년남아서 1년 계약 한적있는데. 월세 100이었는데 110주고 했음.
통상적이지 않은 조건은 무조건 중개업자 통해 계약해야 나중에 갈등이 적어요.
문자 통화녹음 필수 만기시 복비 부담을 임차인에게 요구하지 않는다를 특이사항에 기록해달라고 하세요.
주변 부동산에 다 연락해서 일단 10개월로 찾아보고 없으면 12개월로 찾으세요.
집주인 입장에선 10개월이나 12개월이나 단기로 놓을거면 별로 상관없거든요.
월세 1년계약 했어요
월세는 주로 1년계약이던데
월세는 1년 많이 해요.
통상적이지 않을경우....
네 답변 감사합니다. 중개인 통해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