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질하는 선배. 상사에게 말해도 될까요?

흠흠 조회수 : 1,881
작성일 : 2022-10-23 13:14:28
작은 외국계이고

직속 상사가 새로 왔습니다.영업이사이고 대기업에서 경력 짱짱한 분이십니다.

처음엔 저에게 엄청 쪼아대시던데 다참고 실력을 보여드리니 어느정도 신뢰하시더군요. 좋은 관계를 유지중입니다.



회사에 썩은 고름 같은 존재가 있어요.

40대 차장인데 기술자이고 그 밑에 2명이나 있었는데 괴롭혀서 내보내고 지가 혼자 자리차지하고 몇년째 갑질합니다.

다른 직원들이 쩔쩔매요. 유일한 기술자이니 도움을 받아야해서요.

조금이라도 지 마음에 안 들면 아주 밟아버리고 괴롭히고 깍아내립니다. 업무에도 협조적이지 않고요. 다들 알면서도 기프티콘 가져다바치고 선물공세에 장난 아니예요.



새로온 이사에게는 엄청 잘 하더군요.

하지만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분의 문제점을 다 파악하고 거의 폭발직전에 다다르신것 같아요.

하지만 직장내 괴롭힘 부분까지 알진 못할테니 이 부분은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가만히 있는게 좋을까요?
전 정말 관두고 싶어서요. 그 선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IP : 1.234.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3 1:16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그 상사도 어쩔 힘이 없을 걸요. 기술자를 대체하지 않는 한.할 일만 하세요.

  • 2.
    '22.10.23 1:17 PM (1.234.xxx.179)

    그분은 얼마든지 자르고 다른 사람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 3. ㅇㅇ
    '22.10.23 1:17 PM (124.5.xxx.30)

    얘기하면 님만 손해에요

  • 4. D늬ㅣ
    '22.10.23 1:18 PM (1.234.xxx.179)

    역시 참을께요
    어짜피 말 안해도 다 아실것 같긴 합니다.
    말단인 제가 참아야죠 네네 역시 참을께요

  • 5. ,,,
    '22.10.23 1:31 PM (118.235.xxx.75)

    이사 정도면 별별 사람들 다 보면서 그자리까지 왔을 겁니다 굳이 말하지 마세요 본인이 당한거면 몰라도요 어차피 능력 있는 사람이면 대충 파악 하고 있을 겁니다

  • 6.
    '22.10.23 1:36 PM (1.234.xxx.179)

    저 당한게 너무 많아서 잠 못자고 관두기 일보직전이거든요.
    전임자도 저랑 친구인데 개가 괴롭혀서 관뒀구요.
    개가 절 제일 괴롭히고 짓밟고 있어요
    유관부서이고 여자이고 (저희업계 남초) 유학파에 승진 좀 빨랐다고 대놓고 괴롭힙니다.

  • 7. 폭발직전이면
    '22.10.23 1:37 PM (59.28.xxx.63)

    다 아시겠죠.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 말했을거에요.

    그만두고 싶은 만큼 괴로운 님이 자신을 잘 추스려서 버티시길 바라요.

  • 8. 원글님
    '22.10.23 2:01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그 괴롭히는 여자를 괴롭힐수 있는 길이
    뭔지 연구해서 제발 좀 갚아주세요
    퇴직하고 싶을정도라니 그냥 그만두기
    억울하네요ㅜㅜ
    분명 그여자가 엄청 괴로와할 일이 있을텐데
    그걸 좀 찾아서 갚아주시고
    사이다후기 좀 올려주시길...

  • 9. 흠흠
    '22.10.23 2:04 PM (1.234.xxx.179)

    그 기술자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예요
    인신공격 같지만 나이 40대 중반에 키 160에 냄새나고 비듬 수두룩하고 뭐 그런 남자인데 20대 여자들이 먹고 살라고 대접해주고 챙겨주는 맛에 길들여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뒤만 따라다니는 결혼도 못한 루저 입니다.

  • 10. ..
    '22.10.23 2:40 PM (117.111.xxx.215)

    ㅋㅋㅋ 나르시시스트들의 근원은 역시 열등감.

  • 11. ...
    '22.10.23 8:23 PM (39.7.xxx.209)

    원하는 게 정의구현인가요? 그만 둘 각오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할 계획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좀 최대한 영리하고 비열한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상사가 폭발직전에 다다른 것과 그걸 터뜨릴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는 다른 얘기니까요. 폭발하게끔 산소는 공급해도 불쏘시개가 되면 안돼요. 원글님이 난처해질 수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858 가우스 전자 백마탄 7 crown 2022/10/28 2,289
1390857 하하하 이마보톡스 맞았어요. 11 ㅇㅇ 2022/10/28 4,612
1390856 외국인들도 영끌해서 같이 망하네요. 3 우습게도 2022/10/28 4,788
1390855 LG 흠… 12 ..... 2022/10/28 4,064
1390854 요즘 트렌드는 방송이 제일 느리네요. 4 2022/10/28 2,429
1390853 히든싱어 4 히든싱어 2022/10/28 2,841
1390852 친구가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9 ㅇㅇ 2022/10/28 2,986
1390851 씨즈캔디 왜이리 맛있어요?ㅎㅎ 21 . . . 2022/10/28 4,919
1390850 금융당국, 대부업계 만나 취약계층 자금 공급 당부 6 .. 2022/10/28 859
1390849 삼립 포켓몬에 이어 빨강머리앤 출시 2 ... 2022/10/28 3,371
1390848 볼펜 어떤게 좋나요? 4 볼펜 2022/10/28 1,171
1390847 파슬리를 사왔어요 ᆢ근데 이걸 어찌 보관해야 ㅠ 6 파슬리 한다.. 2022/10/28 1,229
1390846 제목이 환승연애여서 막회를 이렇게 1차원적으로 연출하냐 12 피디누구냐 2022/10/28 3,316
1390845 옹진자연에서 백령도까나리액젓 세일해요 5 ㅇㅇ 2022/10/28 1,598
1390844 늦게 자도 늦게 일어나면 개운한데요 11 ㅇㅇ 2022/10/28 3,942
1390843 주위에 성범죄 저지르려고 했던거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으면 .. 2022/10/28 981
1390842 8세 아들의 막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15 힘듦 2022/10/28 5,934
1390841 스트레스일 때 맛있는 음식 8 2022/10/28 2,555
1390840 윤석열 - 김건희 - 한동훈 ..... 삼두정치 4 ㅇㅇ 2022/10/28 1,518
1390839 냉장고정리 3 정리 2022/10/28 2,065
1390838 일 열심히 해야 하는데 머엉....해요 3 왜이러는지 2022/10/28 1,042
1390837 송** 간장게장 회사에 무슨일있나요? 3 궁금해요 2022/10/28 4,401
1390836 해군 해명 "욱일기 아니다, 국제사회 정식 수용된 형태.. 17 매국의길 2022/10/28 2,281
1390835 "아는 게 없다"…'낙하산' 동서발전 사장의 .. 7 공정은 개뿔.. 2022/10/28 1,483
1390834 나라걱정 저만 그런가요? 14 일상생활 2022/10/28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