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 소음 미치겠네요
근데 왠걸
할머니 딸이 5명이라는데 매일 손주가 와요
주말에는 딸 5명 다와서 1박2일 있다가는데
뛰고 구르고 난리도 아니고
말을해도 말귀를 못알아들어요
애가 좀 뛸수도 있지 하시고 미안한거 1도 없어요
이런건 어디 하소연 해야 하나요? ㅜㅜㅜ⁰
1. 에효..
'22.10.23 1:18 PM (1.177.xxx.111)그래서 전 집주인이 이사 했나 보네요.
근데 여기서도 층간소음 고민하면 이사하라고 하는데
새로 이사 오는 사람은 무슨 죄?? ㅠㅜ2. 노인들만
'22.10.23 1:45 PM (59.1.xxx.109)산다고 좋아했다가 큰코 다치죠
꼭 쉬어야할 휴일에 시끄러우니 내집이 난장판3. 혹시
'22.10.23 2:54 PM (211.246.xxx.72)밤 10시 넘어서 뛰고 구르면
바로 112에 문자신고하세요
위에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다
겁나니 가봐달라.4. 이사전
'22.10.23 3:04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물어보면 조용하다 아니다는 빼고 좋게보일수있는 팩트만 말하는듯..
할머니 혼자산다 (손주가 매일온다)
아이없고 어른들만 산다(어른이 발망치 대박)ㅡ제경우ㅠ5. 황당케이스
'22.10.23 4:29 P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몇년 전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제발 조용한 방에서 살고 싶어서 머리를 짜내서 부동산에 할머니 한분만 사는 조용한 집 옥탑방 소개해달라고 했더니
웬걸 미친 중개사 년이 할머니 두 명에 성인 자녀 셋 살면서 중 한명이 주말이나 주중이나 시도때도 없이 애들 데리고 오는 집을 조용하다고 속이고 중개했지 뭐에요.
신새벽부터 할머니들 쿵쿵거리기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까지 성인 자녀들 드나들며 쿵쾅쿵쾅 애들은 시도때도없이 밤낮으로 쿵쿵쾅쾅 1초도 조용할 틈이 없는 시장통 공사장 한복판에 있는 것 같은 집이었어요.
몇 주간 참다가 도저히 이러다가 말라죽을 것 같아서 중개사한테 이런 집을 속이고 소개시켜줬냐고 항의했더니 겁대가리 없는 중개사년 이 적반하장으로 이런 걸로 항의하면 뭐 죄받는다나?
진심 중개사년 주둥이를 꼬매서 그 집에 가둬놓고 살라고 하고 싶었어요. 지는 하루도 못 버티고 뛰쳐나올 24시간 소음나는 집을 조용함이 절박한 사람한테 속여서 중개하고 돈만 챙기면 다냐? 못되고 천박한 년.
그년은 꼭 현생이든 죽어서든 죄받을 거에요.6. 황당케이스
'22.10.23 4:30 P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몇년 전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제발 조용한 방에서 살고 싶어서 머리를 짜내서 부동산에 할머니 한분만 사는 조용한 집 옥탑방 소개해달라고 했더니
웬걸 미친 중개사 년이 할머니 두 명에 20~40대 성인 자녀 셋 다섯명 살면서 그중 한명이 주말이나 주중이나 시도때도 없이 애들까지 데리고 오는 집을 할머니밖에 안살아서 조용하다고 속이고 중개했지 뭐에요.
신새벽부터 할머니들 쿵쿵거리기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까지 성인 자녀들 드나들며 쿵쾅쿵쾅 애들은 시도때도없이 밤낮으로 쿵쿵쾅쾅 1초도 조용할 틈이 없는 시장통 공사장 한복판에 있는 것 같은 집이었어요.
몇 주간 참다가 도저히 이러다가 말라죽을 것 같아서 중개사한테 이런 집을 속이고 소개시켜줬냐고 항의했더니 겁대가리 없는 중개사년 이 적반하장으로 이런 걸로 항의하면 뭐 죄받는다나?
진심 중개사년 주둥이를 꼬매서 그 집에 가둬놓고 살라고 하고 싶었어요. 지는 하루도 못 버티고 뛰쳐나올 24시간 소음나는 집을 조용함이 절박한 사람한테 속여서 중개하고 돈만 챙기면 다냐? 못되고 천박한 년.
그 미친 중개사년이랑 중간에 나갈 때까지 한통속으로 지랄하면서 괴롭힌 미친 집주인 할매들은 꼭 현생이든 죽어서든 죄받을 거에요.7. 황당케이스
'22.10.23 4:34 P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몇년 전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제발 조용한 방에서 살고 싶어서 머리를 짜내서 부동산에 할머니 한 분만 사는 조용한 집 옥탑방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했더니
웬걸 미친 중개사 년이 할머니 두 명에 20~40대 성인 자녀 셋까지 다섯 명 살면서 그중 한명이 주말이나 주중이나 시도때도 없이 애들까지 데리고 오는 집 옥탑방을 할머니밖에 안살아서 조용하다고 속이고 중개했지 뭐에요.
신새벽부터 할머니들 쿵쿵거리기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까지 성인 자녀들 드나들며 쿵쾅쿵쾅 애들은 시도때도없이 밤낮으로 쿵쿵쾅쾅 하루에 단 1초도 조용할 틈이 없는 시장통 공사장 한복판에 있는 것 같은 집이었어요.
몇 주간 참다가 도저히 이러다가 말라죽을 것 같아서 중개사한테 이런 집을 속이고 소개시켜줬냐고 항의했더니 겁대가리 없는 중개사 년이 적반하장으로 이런 걸로 항의하면 뭐 죄받는다나?
진심 중개사 년 나불거리는 주둥이를 꼬매서 그 집에 가둬놓고 살라고 하고 싶었어요. 지는 하루도 못 버티고 뛰쳐나올 24시간 소음나는 집을 절박한 사람한테 속여서 중개하고 돈만 챙기면 다냐? 못되고 이기적이고 양심없고 천박한 년.
그 미친 중개사년이랑 중간에 나갈 때까지 한통속으로 지랄하면서 괴롭힌 미친 집주인할매들 그리고 이웃에 대한 일말의 예의도 없이 보란듯이 24시간 쿵쾅거린 자녀들은 꼭 현생이든 죽어서든 죄받을 거에요.8. 황당케이스
'22.10.23 4:34 P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몇년 전 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제발 조용한 방에서 살고 싶어서 머리를 짜내서 부동산에 할머니 한 분만 사는 조용한 집 옥탑방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했더니
웬걸 미친 중개사 년이 할머니 두 명에 20~40대 성인 자녀 셋까지 다섯 명 살면서 그중 한명이 주말이나 주중이나 시도때도 없이 애들까지 데리고 오는 집 옥탑방을 할머니밖에 안살아서 조용하다고 속이고 중개했지 뭐에요.
신새벽부터 할머니들 쿵쿵거리기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까지 성인 자녀들 드나들며 쿵쾅쿵쾅 애들은 시도때도없이 밤낮으로 쿵쿵쾅쾅 하루에 단 1초도 조용할 틈이 없는 시장통 공사장 한복판에 있는 것 같은 집이었어요.
몇 주간 참다가 도저히 이러다가 말라죽을 것 같아서 중개사한테 이런 집을 속이고 소개시켜줬냐고 항의했더니 겁대가리 없는 중개사 년이 적반하장으로 이런 걸로 항의하면 뭐 죄받는다나?
진심 중개사 년 나불거리는 주둥이를 꼬매서 그 집에 가둬놓고 평생 살게 하고 싶었어요. 지는 하루도 못 버티고 뛰쳐나올 24시간 소음나는 집을 절박한 사람한테 속여서 중개하고 돈만 챙기면 다냐? 못되고 이기적이고 양심없고 천박한 년.
그 미친 중개사년이랑 중간에 나갈 때까지 한통속으로 지랄하면서 괴롭힌 미친 집주인할매들 그리고 이웃에 대한 일말의 예의도 없이 보란듯이 24시간 쿵쾅거린 자녀들은 꼭 현생이든 죽어서든 죄받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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