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사람 코칭전문가 될 수 있을까요?

vh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22-10-23 12:50:17
가족입니다

책을 너무 많이 읽고 거의 활자중독에 가깝습니다

직업은 공무원이고 나중에 자긴 코칭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유머감각 1도 없고

일단 얘기를 하면 남을 교화 시키려는 목적이 강합니다

옆사람들은 다 질리는게 눈에 보여요

스터디를 하는데 마지막 결론은 잘 내리고 마치 공부를 하듯이 요약하고 분석하는 건 잘하는데

늘 책에 있는 그대로가 아니면

이해를 못해요

늘 다름을 이야기 하지만 예외는 인정 못하죠

사람을 이해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마지막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남을 무시하는듯한 발언도 하구요

옆에서 보면

너무 답답한데

꿈이 마음이나 감정 코칭전문가래서

대체 코칭전문가는 어떤 사람들이 하는지 알고 싶네요
IP : 114.30.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3 1:39 PM (39.123.xxx.94) - 삭제된댓글

    유머감각 1도 없고

    일단 얘기를 하면 남을 교화 시키려는 목적이 강합니다

    옆사람들은 다 질리는게 눈에 보여요////

    여기서 아웃..

    전 학생들 17년 지도 하고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유머감각 없으면 싫어합니다.
    공감능력도 필요하고
    패션 센스도 좀 있어야하고 ,,

  • 2. 미적미적
    '22.10.23 1:51 PM (125.31.xxx.114)

    본인이 되고 싶으면 되는거죠 자격증장사하는 곳에 돈내면 자격증이야 쉽게 딸수있는거고 인기있거나 없고나 그일을 할수있는거는 또 별개라...

  • 3.
    '22.10.23 1:53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그냥 공무원하세요 그게 최선이에요
    코칭이고 상담이고 남의 의견을 잘 들어줘야하는데
    남을 교화시키려고 하면 한번은 와도 두번째부터는 안와요
    공무원은 많은 단점이 있어도 살아남을수 있는 조직이지만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오는 직업은 장점이 훨씬 많아야
    살아남아요
    오랜기간동안 청소년 상담 쪽 일해봤어요
    국비 무료 상담도 학벌 물어보는 사람있고 나이 경력 등 알려받아야 시작하겠다는사람ㆍ지방 국립대 나왔다고하니
    그시절 공부좀하셨나요?질문도 받아봤네요
    코칭도 상담도 대개는 부모 마음에 들어야하니 공무원 출신
    ㆍ플러스 그런 성격은 발도 딛기 힘든 시장이에요
    원글님가족은 진짜 공무원밖에 없어요

  • 4. 동이마미
    '22.10.23 2:18 PM (182.212.xxx.17)

    교사인가요?
    그쪽 분들이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애들같은 (안좋은) 구석이 있어요

  • 5. dlf
    '22.10.23 2:41 PM (222.101.xxx.97)

    질색하죠.

  • 6. 푸핫
    '22.10.23 3:24 PM (112.152.xxx.92)

    코칭의 기본은 공감입니다.
    원글님 남펴분이 교화에 강하다면 종교지도자가 적합해요. 상대방이 자아를 버리고 자신이 진리라 여기는 가치에 순종하길 바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586 진돗개를 아파트에서 기르는거 힘들겠죠? 36 강아지 2022/10/22 4,656
1388585 양천구나 강서구에 제모 잘하는 곳 있나요? 1 털숙이 2022/10/22 578
1388584 장례식장에 팥빵을 보내다니 6 .. 2022/10/22 3,478
1388583 더현대서울 15 서울구경 2022/10/22 4,802
1388582 60대 넘으신분들 28 궁금 2022/10/22 5,762
1388581 결혼전 남친한테 부모님 월세사는 얘기 고민글 보니.. 16 ... 2022/10/22 6,375
1388580 대상포진이 얼굴 머리쪽으로 오면 사망할수 있나요 12 .... 2022/10/22 4,511
1388579 고사 혹은 굿에 올렸던 음식들 4 ……. 2022/10/22 2,044
1388578 김밥쌀때 들어가는 우엉조림 레시피가 급해요~~ 2 잘될꺼야! 2022/10/22 1,660
1388577 애 보기싫다고 일부러 퇴근 안하는 남직원 27 .. 2022/10/22 5,512
1388576 김진태 레고사태 관련 제가 아는 한 요약정리했어요 35 IMF 한발.. 2022/10/22 5,405
1388575 안방앞 베란다에 장판 6 해보신분~ 2022/10/22 1,666
1388574 오늘 촛불집회 tv에서 다룰까요? 12 촛불행진 2022/10/22 1,785
1388573 이런 파견 계약직은 어리지 않으면 경력에 별 도움이 안되나요? 1 .. 2022/10/22 697
1388572 삼미터 2 재밌는 대화.. 2022/10/22 469
1388571 중1 성장클리닉 지금 가는거 소용없을까요 12 성장클리닉 2022/10/22 1,705
1388570 MBTI 요약 25 ㅇㅇ 2022/10/22 4,416
1388569 제가 유방암이라고 하네요 20 ... 2022/10/22 11,681
1388568 삼각지는 지금... 8 아구구 2022/10/22 2,856
1388567 당근에서 스피커하나 얻어왔는데 엠프예요 플리즈 2 ..... 2022/10/22 869
1388566 양배추 절임피클 했는데요 좀 이상한 냄새가 나요 3 그냥이 2022/10/22 1,120
1388565 고등학생 딸이 귀 뚫어달라고 조르는데.. 38 고민 2022/10/22 3,698
1388564 요즘 맘 편하다는 분들은 1 2022/10/22 1,541
1388563 제가 여초직장서 꽤 당한 사람인데 정숙은... 24 음음 2022/10/22 5,785
1388562 생리때 성욕 강해지는 분들 계시죠? 5 ㅇㅇ 2022/10/22 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