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 참고 사셨나요?

그냥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22-10-23 12:46:24
저는 어릴때부터 감수성이 풍부해서

오빠생각이라는 노래를 초6때 듣고 울던 생각이 나요.

슬픈거 친구 생각 등등 눈물이 많았고,

고등내내 친구로 힘들어 울고 지내다 성적 폭망하고,

어찌 대학가서

아마 그때부터 친구한테 집착하지 않고 살려 노력한거 같아요,

그후로 눈물도 별로 흘리지 않았구요,

눈물이 남들 앞에서 약해 보인다 생각해서

많이 절제 하고 살았어요,



그랬더니 이젠 슬퍼도 눈물이 안나서 속상해요.

안구건조증도 심해지고;

결혼식때 부모님께 인사할때도 눈물 나면 펑펑 흘리는 스타일이라 사진찍어야 하니 화장 망칠까 꾹 온힘을 다해 꾹 참았는데

말많은 시누들이 독하다며 .



그런데 유독 자식일에는 눈물이 무한해제네요,

아이관련 속상한게.있어서 아이이름만 나와도 수도꼭지가 되네요,



참 이상하죠.

괜찮은건가요?




IP : 221.168.xxx.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23 12:5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고장난 수도꼭지..
    누가 울면 덩달아 울고 티브이 보다 울고
    책 읽다 울고..
    안울어야지 이를 악물어도 그냥 눈물이 펑펑 쏟아져요
    창피해 죽겠어요
    어릴때 5,6살때 오빠가 고등학생. 성악을 해서
    노랠 잘 불렀는데 오빠가 노래만 부르면 내가 막
    울어서 엄청 놀림 받았어요

  • 2. 시누들
    '22.10.23 1:1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못됐네요

  • 3. 시누들
    '22.10.23 1:56 PM (221.138.xxx.122)

    입을 다 꿰메고 싶네요

  • 4. 남 앞에선
    '22.10.23 2:01 PM (121.162.xxx.174)

    안 울어요
    어릴땐 몰라도 누구라도 부담스러울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자식 앞에선 더 조심하고
    안구건조증과는 무관한 거 같네요
    님네 시누들이 님 앞에서 그런 말을 한건가요? 괴상한 집안이네

  • 5.
    '22.10.23 2:03 PM (221.168.xxx.68) - 삭제된댓글

    시누가 남편한테 말해서 남편이 어쩌다 한말이죠,
    그집안은 결혼하고도 그렇게 주 몇회로 전화통화하며
    아침상은 뭔지 별거를 다 확인하는 분위기에
    남편은 시모는 뒤에있고 시누들이 나서는 시누보이죠,
    저도 자겨워요.

  • 6.
    '22.10.23 2:03 PM (221.168.xxx.68)

    시누가 남편한테 말해서 남편이 어쩌다 한말이죠,
    그집안은 결혼하고도 그렇게 주 몇회로 전화통화하며
    아침상은 뭔지 별거를 다 확인하는 분위기에
    시모는 뒤에있고 시누들이 나서는 시누보이죠,
    저도 자겨워요.

  • 7.
    '22.10.23 2:16 PM (221.168.xxx.68)

    모든거 시모가 뒤에거 조종하고요.
    시누보다 시모가 지능적이에요ㅠ

  • 8.
    '22.10.23 3:02 PM (211.36.xxx.28)

    눈물의 순기능도 있겠지만
    저는 감정조절 못해보이고
    특히 이유없이 질질 짠다거나 목적갖고 우는거...
    어쨌든 남 우는거 보는거 극혐이고 저도 남앞에선 안울어요

  • 9. 아이 문제는 크죠
    '22.10.23 3:19 PM (59.28.xxx.63)

    눈물 펑펑. 저도 아이 때문에 펑펑 누구 앞에서 울었던 적이 있네요

    어이 없는 것들이 아이 관련 너무 화나게 만들었거든요.

    아이 문제는 너무 큰 거 같아요. 눈물 펑펑 쏟아질 수밖에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045 14K 팔찌 목걸이 팔고 싶은데요 어디로 가면 2 금시세 2022/10/25 1,940
1390044 가발 몹시 흥분하는것 같아요... 27 2022/10/25 6,456
1390043 50대 뚱뚱녀 옷 어디서 사나요? 인터넷쇼핑 등 알려 주세요~.. 3 .... 2022/10/25 2,860
1390042 줍줍 십원요 8 ... 2022/10/25 1,915
1390041 오피스텔 월세로 살려고 하는데요. 2 때인뜨 2022/10/25 2,128
1390040 대통령이란자가 불법영업술집에서 새벽1시,2시 14 ,,,,,,.. 2022/10/25 4,404
1390039 월세 계약 재연장하면 부동산 수수료 내야 하나요? 4 수수료 2022/10/25 1,555
1390038 돼지와 가발 3 줌마 2022/10/25 1,211
1390037 가을 우울증 2 .. 2022/10/25 1,458
1390036 무슨 일이 있었나요? 링크 걸어주실분 14 망고 2022/10/25 3,941
1390035 점보고왔는데 나쁜말주르륵 3 점쟁이 2022/10/25 2,409
1390034 신윤핵관 윤상현은 2 와우 2022/10/25 1,372
1390033 [펌] 동백아가씨 5행시래요. 14 사랑했나봐 2022/10/25 5,278
1390032 티비로 돌비비전 영상 볼때 너무 불편하지 않나요? Qwe 2022/10/25 384
1390031 살찌기 싫으신 님들아~안주로 버섯 드소서~ 14 ,, 2022/10/25 4,208
1390030 요양원방문시 뭐 사가면 좋은가요 5 .. 2022/10/25 3,178
1390029 한동훈, '청담 술자리' 의혹 제기에.."허위사실 보도.. 38 안속아 2022/10/25 5,028
1390028 2022년 7월은 김앤장+론스타랑 정부가 싸우는중 13 ... 2022/10/25 2,264
1390027 더탐사 안열려요 11 lsr60 2022/10/25 1,862
1390026 주식하시는분들 증권사 앱이요 2 ㅇㅇ 2022/10/24 1,277
1390025 억이상 있으신분들은 5 은행 2022/10/24 4,143
1390024 2주에 5킬로 뺏습니다 9 Skisja.. 2022/10/24 5,645
1390023 더탐사 대박이네.... 27 2022/10/24 6,411
1390022 김연아 이 사진들 어떤 24 카티 2022/10/24 13,284
1390021 굥 청담동에서 술 처먹고 다음날 사진.jpg 9 .... 2022/10/24 7,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