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 되고 여기저기 통증이 자꾸 생겨요.
그런데 1년전에 오십견이 왔는데 심한건 아니라고 해서 어깨에 주사 맞고 좀 괜찮다가 다시
아파지기 시작 하길래 병원 예약하고 기다렸더니 신기하게도 시간이 약인지 다시 좋아지기 시작해서 병원은 안가고 취소 했어요.
그런데 오른쪽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
발바닥은 병원가도 딱히 해주는게 없다 해서
깔창 깔고 집에서 실내화 신고 걷기 좋아하는데
덜 걷고 있다가 증상이 좋아져서 날씨 좋은 날
아까워서 걸었더니 다시 발바닥이 아프네요.
거기다 한달전부터 오른쪽 무릎이 안 좋아요.
구부리고 있다가 다리를 필때 무릎이 아파요.
운전하고 내릴때도 무릎이 아파요.
다음주에는 정형외과 가보려고 하는데
어쩜 이리 여기저기 통증이 생기는지 힘들어요.
60 언니가 제 나이때가 이리저리 통증이 옮겨가면서 아플 나이라고 자기 나이쯤 되면 괜찮아진다는데 진짜 그럴까요?
1. 에헷
'22.10.23 11:45 AM (220.75.xxx.191)저 지금 의자에 앉아서
발바닥에 원통 굴리고 있음요 ㅋㅋ
발바닥부터 목까지 다아픔ㅎㅎㅎㅎ2. ㅁㅁ
'22.10.23 11:45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병원이 해주는건 없어요
운동을 하세요
특히 근육운동요
거창할것도없이 수시로 철봉에 매달리기만해도 어깨통증같은건
그냥 사라짐
다리아파 걷기힘들면 자전거로 살살 시작하고3. ㅇㅇ
'22.10.23 11:52 AM (106.102.xxx.247)저도 그런데요 그려려니 하고 살아요 여기저기 망가지기 시작할 나이인지라 늙어가는 과정이라 ,생각 합니다
4. dlf
'22.10.23 11:54 AM (180.69.xxx.74)그러혀니 하고 삽니다
노화라는게 이런거죠
운동하고 먹는거 줄이고요5. 웰다잉
'22.10.23 11:5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완경도 아닌데 저는 벌써 부릉부릉
시동 거는 걸까요
등 통증에 병원 투어 다니고
자연스레 운동하게 되네요
뒷산 걷고 근력운동하고
아 뒷산 걷다보면 가는 곳곳에 철봉이 있어요
걷다가 한번씩 대롱대롱 매달려 등근육 펴고 옵니다
집에도 문에 철봉 자주해야겠어요
폼 롤러도 필수6. 경험자
'22.10.23 12:12 PM (106.102.xxx.134)병원 다녀봤자 별거 없어요
딱히 병명도 없구요 저도 다 해봤습니다
이젠 그려려니 하구요
장기에 큰문제가 없는지가 더 중요해요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각종 암ㅠ
식단 운동이 답이예요7. ....
'22.10.23 12:49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호르몬 치료하세요 여성호르몬 안나오면서 급격하게 노화와요. 운동으로 안되는건데 여긴 운동만 하라고 하는데 그리고 비타민D5000iu로 드시다가 수치 좋아지면 낮추세요
8. .....
'22.10.23 1:24 PM (119.149.xxx.248)폐경된지 몇년되신건가요??
9. ㅡㅡ
'22.10.23 1:44 PM (175.213.xxx.6)그래도 살은 안찌셨네요.
저는 완경 시기부터
몸이 확 불더니 무릎에
이상 오고 연골 수술 했어요 ㅠ.
무릎은 이상 오면 mri 찍어봐야 해요.
엑스레이로는 모르거든요.10. 원글
'22.10.23 1:56 PM (175.124.xxx.116)완경된지 3년차에요.다른 사람들보다는 빨리 된거 같아요.
11. 저도
'22.10.23 2:18 PM (59.14.xxx.145)그래요.
7~8년 됐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아파요.
이제 밤잠 설치는 날도 제법 되구요.
나이 드는것도 서러운데^^12. ㅇㅇ
'22.10.23 3:13 PM (223.38.xxx.115)저는 한의학 별로라 하는 사람인데요 홍삼도 안먹고요
골프하다가 허리도 삐끗하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손목이 아프고
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인대주사도 3번 21만원주고 맞고
노력해도 영 잘 안낫고 하는데
누가 한약을 좀 먹어보라고 해서
애들 어릴때 보약 먹였던 오래된 정직한 한의원 가서
진맥하니 몸이차고 순환이 안되는게 근본원인이라고 약 먹어야 한다고 해서 보약 먹으면서 침 맞고 그러니
정말 컨디션이 확 좋아졌어요 손목도 나아서 운동 더시 시작했고요
한의학은 언제까지나 서브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도
확실히 도움이 되는건 맞구나 느꼈거든요
단 정직하고 믿을만한 실력있는 한의원이어야할테고요13. 그 나이대
'22.10.23 3:3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가 그런듯.
폐경전부터 40초부터 그랬어요.
60되면 좋아진다니 기대되네요.
10년 남았딘ㅇ.ㅠㅠ14. ...
'22.10.23 4:28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저도 53세 완경은 아직이구요
45세부터 손가락 어깨 발가락 돌아가며 아프던데 병원가도 소용없었어요
코로나 2-3년 동안 병원 안갔는데 저절로 낫더라구요
지금은 손가락만 아주 약간 아프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01241 | 급)스타우브 냄비의 단점 알려주세요 30 | 급 | 2022/11/29 | 5,781 |
| 1401240 | 단발병을 예방하고 싶다면 18 | 단발병 | 2022/11/29 | 4,278 |
| 1401239 | 큰 빗 (브러쉬) 의 때는 어떻게 빼나요? 7 | V00 | 2022/11/29 | 1,631 |
| 1401238 | 국짐당 여자 의원들은 10 | .. | 2022/11/29 | 1,592 |
| 1401237 | 옆으로 자도 얼굴 안 찌부러지는 베게 6 | ... | 2022/11/29 | 1,719 |
| 1401236 | 9시 변상욱쇼 ㅡ 유전무죄 무전유죄 법은 누구의 편일까? 3 | 같이봅시다 .. | 2022/11/29 | 769 |
| 1401235 | 감사일기써볼까요^^ 22 | 감사합니다 .. | 2022/11/29 | 1,357 |
| 1401234 | 축구 졌는데 화가 안남, 두 골이 너무 시원하게 스트레스 풀어줘.. 12 | ㅋㅋㅋ | 2022/11/29 | 4,281 |
| 1401233 | 도와 주세요 김치가 써요 3 | .... | 2022/11/29 | 2,013 |
| 1401232 | 브리티쉬 항공 예약하면서 자본주의 끝판을 경험합니다 20 | 여행 | 2022/11/29 | 5,373 |
| 1401231 | 상사가 일을 이상하게 가르치면 2 | .. | 2022/11/29 | 1,136 |
| 1401230 | 한동훈 3분기 업무추진비474만..박범계 3분의 1, 추미애 절.. 56 | .... | 2022/11/29 | 4,991 |
| 1401229 | 다이어트 아침 현미밥 130g + 양배추 쌈 5 | ㅇㅇ | 2022/11/29 | 2,457 |
| 1401228 | 초5 과외를 하게 되었는데요 2 | ........ | 2022/11/29 | 2,223 |
| 1401227 | 영화 보안관 1 | 영화 | 2022/11/29 | 868 |
| 1401226 | 우리 16강 물건너 간건가요? 10 | ㅇㅇ | 2022/11/29 | 7,914 |
| 1401225 | 수도를 끊어도 하필이면 7 | 하필이면 | 2022/11/29 | 3,170 |
| 1401224 | 용산 대통령실, 1층에 있는 기자실 '이전 검토' 3 | 00 | 2022/11/29 | 2,627 |
| 1401223 | 구매한 식품이 식중독 우려가 있는지 검사 받는 곳이 있나요? | ........ | 2022/11/29 | 1,124 |
| 1401222 | 왜 이렇게 매일 피곤하죠. 2 | 저질체력 | 2022/11/29 | 2,837 |
| 1401221 | 108배시작했어요. 7 | 108배 시.. | 2022/11/29 | 3,601 |
| 1401220 | 회사에서 성공한 사람중에 인품 좋은 사람 있나요? 21 | ㅇㅇ | 2022/11/29 | 6,664 |
| 1401219 | 어디서든 모임을 만드는 사람 8 | ... | 2022/11/29 | 4,755 |
| 1401218 | 넷플릭스로 해외에서 한국 드라마 보다가 느낀점... 55 | .... | 2022/11/29 | 19,360 |
| 1401217 | 버터 쿠키 최강자 17 | 돼지아니에요.. | 2022/11/29 | 6,8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