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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이 상한걸까요

된장 조회수 : 2,582
작성일 : 2022-10-23 10:52:39
끝맛이 쓴맛나요

9월에 시장에서 집 된장이라고 사서
실온에서 약 세네시간을 달려 오긴했는데요
상했을 수도 있을까요
IP : 219.248.xxx.1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된장
    '22.10.23 10:53 AM (220.117.xxx.61)

    된장은 원래 실온 장독대에 있는건데요
    끓이지 않은 상태에선 쓴맛이 좀 나긴 해요. 짠맛이 진해서 쓴맛

  • 2. 끓였는데
    '22.10.23 10:56 AM (219.248.xxx.133)

    약간 써요 끝맛이 찝찔한맛 ??

  • 3. 무엇을
    '22.10.23 10:56 AM (219.248.xxx.133)

    더 넣으면 좋을까요
    배추랑 버섯넣었고
    마늘 파도 넣었어요

  • 4. 상한건 아닐까요
    '22.10.23 10:57 AM (219.248.xxx.133)

    상한것은 아닌것도 같고...
    맛은 요상하고 ㅠㅠ

  • 5. 그래서
    '22.10.23 11:00 AM (125.181.xxx.232)

    재래된장이라고 저도 샀는데 끝맛이 써서 시판된장이랑 섞어먹거나 다시다의 도움을 받은적 있었어요.
    백종원씨는 설타을 아주 조금 넣으면 쓴맛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청양고추는 필수 양파도 조금 넣어보세요.

  • 6. 메주 2덩이 사다가
    '22.10.23 11:12 AM (39.7.xxx.126) - 삭제된댓글

    김치통에 넣고 소금과 숯과 빨간 청양 고추만 있음 된장되요.
    사드시지 마세요~~

  • 7. 와!!
    '22.10.23 11:20 AM (219.248.xxx.133)

    설탕.양파 넣어볼게요
    된장도 언젠가는 내생애
    담가먹어보는 날도 오려나요
    의외로 쉬울수도 있겠네요
    댓글주신 분들 감사해요!!

  • 8. 새벽
    '22.10.23 11:25 AM (121.166.xxx.20)

    된장 만들어본 경험은 없지만 쓴 맛의 원인은 알아요.
    썩은 건 전혀 아니고요.
    된장에 들어간 소금이 간수가 덜 빠진 상태일 경우입니다. 간수는 두부 만들 때 넣은 거지요.
    천일염이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면 쓴 맛도 난다는 게 이런 경우지요.
    드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예전 집된장 중에서 쓴 맛이 나는 경우 꽤 있었지요.

  • 9. T
    '22.10.23 11:50 AM (61.72.xxx.185) - 삭제된댓글

    간수가 덜빠진 천일염을 써서 그럴겁니다.
    간수에 포함된 염화마그네슘이 쓴맛을 냅니다.
    드셔도 문제 생기지는 않아요.

  • 10. ..
    '22.10.23 12:05 PM (121.142.xxx.30)

    아슴푸레 잊었다 다시 환기하듯 얻어듣네요.
    된장 쓴맛, 간수 덜빠진, 염화마그네슘.
    버려야되는 건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 11.
    '22.10.23 12:05 PM (39.127.xxx.3)

    곰팡이나 상한 된장이라면
    아플라 톡신 같은 독성 발암물질이
    생겼을 수도 있어요
    많은 수의 시판 전통한식된장에서
    검출 되었다죠
    어떻게든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얼마전 뉴스로 보도되기도 했는데
    검색해 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어요

  • 12. ...
    '22.10.23 12:34 PM (1.237.xxx.156)

    견과류 상한것에서 아플라톡신이 잘 생기고
    아플라톡신은 간암유발로 알려져있어요.
    된장 담글때 물위로 뜨는 콩알이나 벌레먹은 상한 콩알은 빼내서
    버려야하는 이유고요
    한식된장의 곰팡이가 문제라면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이전부터 장을 담궈먹던 민족인데 간암환자들이 많았어야죠. 일부 된장재료의 문제라고 봐야할듯요. 우리나라 된장이 주는 영양학적효과가 훨씬 더 큽니다.
    일본된장도 곰팡이 이용하는거고 술이나 치즈등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식품은 전세계적인거죠

  • 13. 똑똑한
    '22.10.23 12:54 PM (223.38.xxx.117)

    댓글들에 또 오늘도 놀라고 가요.

  • 14. 제가
    '22.10.23 12:57 PM (1.237.xxx.156)

    아는 된장의 쓴맛은
    너무 짜다.짠맛이 지나치면 쓴맛이 돔.
    천일염 간수 덜 뺐을때 (천일염의 마그네슘이 쓴맛을 냄)
    된장손볼때 간장이 아닌 덧소금 친 경우
    햇빛을 안본 항아리 깊은 속된장일수록 밝은 노랑색이고
    입구표면쪽은 짙은 고동색 띄죠. 된장위에 벌레꼬이거나 곰팡이 덧생기는거 방지하기위해서 천일염잔뜩 올려두기도하는데
    윗부분쪽 된장이었을수도 있고요
    쓴것은 상한건 아니예요.
    제가 생각하는방법은 메주콩사서 압력솥에 푹 쪄서 으깨어 섞어주는거예요.이걸 된장늘이기,된장손보기 라고도 하죠. 짠맛도 완화되고 양도 많아지고...(염도낮으니 냉장보관해야함)
    옛날 재래된장은 3년묵은장이(가장 효능이 좋다는 연구논문있다함) 좋다니 주로 마당 실온에서 사계절을 나니 짜게 해야만 장기저장이 가능했죠.

  • 15. 아,그리고
    '22.10.23 12:58 PM (1.237.xxx.156)

    간장 안뺀 된장도 쓴맛이 나요
    물론 많이 짜죠.

  • 16. 미원
    '22.10.23 2:22 PM (223.38.xxx.2)

    으로 마무리 해보세요
    많이 부드러워져요

  • 17. ㅇㅇ
    '22.10.23 3:37 PM (106.102.xxx.221)

    중소기업 젓갈도 쓴 맛 나는 게 있어요
    중국산 저렴이 소금이나 간수 덜 빠진 소금을 쓰는 듯 해요

    된장 끓일 때 설탕 미원을 넣어보세요
    된장이 상하면 간이 약한거라 신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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