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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남친한테 부모님 월세사는 얘기 고민글 보니..

... 조회수 : 6,392
작성일 : 2022-10-22 14:08:23
아래 부모님이 월세 살아서 결혼할 남친에게 어떻게 얘기할까
고민하는 글 보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런 환경의 자녀된 입장인 사람들은 집안 환경때문에 누군가 만날때 자신감도 떨어지고 고민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니 누군가 만나면서도 스스로 위축되고 결혼얘기 나올까봐 전전긍긍하고 관계가 더 깊어지기 전에 부모님 상황에 대해 말 못해서 그냥 먼저 헤어지자하는 경우도 많고요.
본인 집안 환경때문에 차라리 조건 안좋은 남자를 찾기도 하죠.

자식한테 재산은 못물려주더라고 최소한 노후에 살 작은집이라도 마련해놔야 자식들이 누군가 만날때도 위축되지 않습니다.

IP : 175.223.xxx.2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글은
    '22.10.22 2:13 PM (223.62.xxx.254)

    못봤으나 고민하는 젊은이가 안쓰럽네요
    돈이 참 중요하지만 또 전부가 아닌데도 어린 마음에는 두려움이 크겠죠
    근데 부모가 양호한 환경 만들어주면 또 정신 못차리고 돈쓸줄만알고.. 자식 온전히 키우는게 어려워요 나도 부족하지만ㅠㅠ

  • 2. 부모를
    '22.10.22 2:18 PM (211.212.xxx.60)

    선택해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니
    태어날 때 부터 인생이 불공평한 거죠.
    서로 호감 있으면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사귀는 게 좋죠.
    요즘 젊은 사람들 경제에 민감하잖아요.

  • 3. 이해가...?
    '22.10.22 2:21 PM (61.105.xxx.165)

    본인 집안환경이 안좋아
    조건 안좋은 남자 찾기도...?
    결혼은
    한쪽이 대박이면 한쪽은 쪽박.

  • 4.
    '22.10.22 2:21 PM (115.41.xxx.112)

    머리 좋은 애들은 결혼전에 다 따질걸요.
    둘이 악착같이 벌어도 수도권에 집 갖기 힘든데 양가에 돈이 들어가야한다면,...

  • 5. 그글에서
    '22.10.22 2:22 PM (211.250.xxx.112)

    아버지가 300만원 급여를 받고 70세까지 근무가능하다고 써있던데 어쩌다 자가주택을 마련하지 못했을지 안타깝네요.

  • 6. 댓글가관
    '22.10.22 2:24 PM (223.62.xxx.97)

    그 많은 월세 집엔 딸만 있나
    알아서 아들들은 강제 비혼?

  • 7. 솔직히
    '22.10.22 2:26 PM (59.6.xxx.68)

    그러고 싶지 않은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요
    노력이 결과가 좋아서 잘 풀릴 수도 있지만 살다보면 내뜻대로안되는 일도 많으니 함부로 말하기는 어렵죠

    그리고 원원글의 문제는 돈이 없어 안쓰러운게 아니라 결혼까지 결정하고 양부모님 인사도 다 했는데 이제와서 부모님의 어려운 형편을 얘기할까 말까 고민한다는 거죠
    같이 살기로 할 때 이미 경제사정이 다 오픈되고 의논이 되었어야죠

    부모랑 연끊고 살 거 아니면 부모의 어려운 사정이 신혼부부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는데 결혼 결정되고 나서 이런 고민을 한다는건 상대방에게 하지 말아야 할 일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 8. ...
    '22.10.22 2:27 PM (180.69.xxx.74)

    전세라도 살아야지
    월세 산단건 버는거 다 쓰고 산단건데
    그런 소비면 문제가 크죠
    결국 70넘으면 자식이 다 해줘야 하고요

  • 9. ...
    '22.10.22 2:28 PM (180.69.xxx.74)

    요즘 결혼 첫 조건이
    양가 노후 대비 여부래요
    그만큼 장수시대에 부담이란거죠

  • 10. 참으로
    '22.10.22 2:43 PM (218.237.xxx.150)

    어쨌든 결혼할 땐 저런 중요한 사항은 밝혀야죠
    상대방이 오케이하면 몰라도
    숨긴채 하는 건 상대방에게 죄짓는 거죠

    남의 부모까지 부양할 의무 없는거 아닌가요
    전혀 저런 상황 모른 채 결혼해서 고생할 필요없죠

  • 11. dlf
    '22.10.22 2:54 PM (180.69.xxx.74)

    요즘은 대박 결혼 드물어요
    끼리끼리 만나죠

  • 12. ...
    '22.10.22 2:59 PM (211.117.xxx.242)

    월세집 아들이랑 사귄다 하면

    댓글 폭탄 투하죠 지 팔자 지가 꼬지 말고 정신차리라고..

    그 아들 부모는 천하의 게으름뱅이 취급하던데요

  • 13. 월세
    '22.10.22 3:19 PM (175.223.xxx.54)

    아들이면 주제에 여자 사귄다 욕 겁나 먹을걸요.
    여기 의사라도 시가 생활비 30주면 딸결혼 안시킨다 하는 사람 천지였어요

  • 14. 허걱
    '22.10.22 3:52 PM (223.62.xxx.184)

    진짜요?
    의사는 커녕 중소기업 월급쟁이도 30씩 주고 있는데..
    의사라면 300도 주겠네요

  • 15. 맞아요
    '22.10.22 4:29 PM (1.243.xxx.162)

    자가는 꼭 있어야해요 안그러면 자식들이 계속 고통받아요 ㅜㅜ

  • 16. ㅇㄴㄴ
    '22.10.22 10:52 PM (187.189.xxx.33)

    친척이 그런 결혼 당했어요. 결혼후 보니 살림 카드빚. 남자는 여자보다 집안 학벌 등 다좋고 집도 사깄어요. 학벌경우 여자지방대 남자 스카이에 박사 유학파. 결혼후 친정아버지 핸드폰비낼돈도 못해 전업딸이 대주고 시어머니가 해주 보석 다팔아 친정대주고. 시부모가 넘 속상해 하죠. 친정이 버는돈 없으면서 잘쓰는 집. 시가 친척들 다 속상해합니다. 전 사기라고 보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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