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이 안 되어있으면 불편해요
문제는 예를 들어 아침에 아이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오면서 라떼를 한 잔 사오면 편안하게 마시고 정리정돈 청소 하면 좋을텐데, 미친듯이 집 정리를 한시간 정도 하고 날때까지 커피를 못 마셔요.
열이 펄펄나고 쓰러질 것 같아도 어느정도 집이 정리되지 않으면 눕지를 못하고
집안정리를 하다가 약속에 10분정도 늦어요:;
그전에도 스트레스 받으면 주변정리를 했었는데 나이 먹으면서 일종의 강박이 더해지는 것 같네요.
1. 맞아요
'22.10.22 10:20 AM (121.137.xxx.231)강박.
저는 그정도는 아닌데
뭔가 어질러져 있으면 불편해서 바로 치우는 정도2. 부러워요
'22.10.22 10:29 AM (211.234.xxx.146)그런분 부러워요 우리집 걍 쓰레기통 오늘 마음먹고 버리렵니다…
3. ᆢ
'22.10.22 10:31 AM (58.140.xxx.73)에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저도 별명이 정리김인데 그정도까진 아닌데.ㅋㅋ4. ..
'22.10.22 10:38 AM (124.54.xxx.144)제가 아는 언니집같겠어요
진짜 모델하우스같거든요
그래서 우리집에 초대를 못해요5. ㅎㅎ
'22.10.22 10:41 AM (106.101.xxx.4)남한테 뭐라고만 안하면 됩니다
6. dd
'22.10.22 10:42 AM (116.41.xxx.202)저도 그런 강박 있는데요..
요즘은 우선순위를 정하고 맘 속으로 저를 달랩니다.
이건 급한 일이 아니다. 다 안하고 지금 멈추고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약속 시간에 절대 늦으면 안된다.
몇 번이고 되뇌입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어요.7. ᆢ
'22.10.22 10:44 AM (125.176.xxx.8)나이 들면서 편안하게 사세요.
시간이 좀 먹는것도 아니고 언제든지 할수 있는일을
뭐 큰일이라고 강박관념을 가지면서까지 청소하시나요.
조금 흐트러져도 괜찮아요 다음에 하면 되요.
청소가 정말 꼭 해야하는 강박으로 내 삶에 스트레스로
작용하면서 정작 중요한 내마음의 청소는 왜 소흘히 대하시는지 ᆢ
진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ᆢ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ᆢ
마음을 편하게 챙겨주세요8. ....
'22.10.22 10:58 AM (222.239.xxx.66)어제 금쪽이엄마도 그렇든데...
쇼파에 누워서 정리안해도 괜찮다..괜찮다 꾹 참으면서 주문외던데
저렇게 편히 누워있는게 왜 힘들지? 난 너무 누워있어서 문젠데;; 싶은생각이ㅎㅎ9. ㅎㅎ
'22.10.22 11:02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저도 좀 그런데
전 일단 짐이 별로없고(물욕이 없어요) 뭐든 바로 제자리. 어지르는 자체가없음. 항상정리정돈 잘된 상태임
애하나라 그나마 가능
귀차니즘도 있어서. 막 자주 치우고 그러지는못하고
후딱 치우고 편히 쉬자 주의고
집안에 있음 뭔가 늘어지고 짜증나서 밖에서 일하고
돌아다니고가 좋아요.10. ㅎㅎ
'22.10.22 11:05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저도 좀 그런데
전 일단 짐이 별로없고(물욕이 없어요) 뭐든 바로 제자리. 어지르는 자체가없음. 항상정리정돈 잘된 상태임
애하나라 그나마 가능
귀차니즘도 있어서. 막 자주 치우고 그러지는못하고
후딱 치우고 편히 쉬자 주의고
집안에 있음 뭔가 늘어지고 짜증나서 낮엔 밖에서 일하고
돌아다니고가 좋아요.11. 그래서
'22.10.22 11:11 AM (125.128.xxx.85)라떼는 안식었어요?
저도 님처럼 치우는 성격이 부러워요.
치워야 직성이 풀리니 행동력이 좋잖아요.
부지런한거죠.12. 완젼동감
'22.10.22 11:16 AM (211.184.xxx.190)저도 그런편이라 제 자신이 피곤해요.
제 기준 물건들이 제자리여야 쉬어도 쉬는맛이 나는데
그 전엔 마음이 불편해요.
(전 제가 칼각정리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주변인들은
너무 집이 깔끔하다고는 해요...ㅜㅜ)
청소기 일1회
특히 머리카락. 이불이고 화장실이고 집안바닥이고 간에
한올이라도 떨어져있으면 다 주워야해요.
이것도 강박같아요.ㅜㅜ
엄마가 그러신 편이었는데 제가 그러고 있네요.ㅜㅜ
화장실도 최소 주1회 무조건 청소.
아파도 이건 해야 해요. 죽어도 못 고칠 것 같음13. 마찬가지
'22.10.22 12:04 PM (59.10.xxx.20)저도 그래요. 프리랜서로 재택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1시간 청소부터 끝내고 아침 먹어요.
집에 가구며 짐이 엄청 많은데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대신 애들 방문은 그냥 닫아놓고 안 보는 걸로 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 들 때까지 한 번도 눕지 않아요. 근데 눕고 싶은 생각이 안 드니까 불편한 것 전혀 모르고 살아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좀 심하다고 하는데, 제가 불편하지 않으니까 강박은 아니지 않을까요?
애들이나 남편한테 잔소리도 안 해요. 그게 더 귀찮아서요 ㅎㅎ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 건,
3박4일 여행에서 돌아오면 한밤중이어도 곧바로 창문 열고 청소부터 하는 거 ㅋㅋ
깨끗한 집에 있는 게 제일 행복해요~~14. ㅇㄱ
'22.10.22 12:31 PM (218.239.xxx.72)라떼는 물론 식었어요:;
또다른 문제는 여름에 아침 일찍 눈뜨자마자 산책 가고 싶어도 이거저고 치우다보면 햇살이 퍼져서 ...
요즘엔 밤엔 그냥 어질러진 상태로 잡니다:;15. ㅇㅇ
'22.10.22 12:41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아는분이 쓸고닦고 열심히 산 대가가
나이드니 손목 무릎이 다 안좋다고.. 대강대깅살라고16. 저도그래요
'22.10.22 12:48 PM (180.70.xxx.152) - 삭제된댓글저도 물건들이 제자리에 각잡혀있어야 기분이 상쾌해요.
그렇다고 시간 많이 들이진 않아요.
아침에 물건들 자리 잡아주고 버릴거 버리고 거슬리는 물건들은 안에다 감춰두고 먼지 닦아주고 그러면 하루 10-20분이면 되던데요.
정작 바닥청소는 이틀에 한번만 해요.
화장실 청소도 자주 안하는데
세면대 수전이 반짝거리고 도기에 물얼룩이 없어야 기분이 상쾌해서 그거 쓱 닦아주는 정도로 1분이면 족하죠.
왔다갔다가 하다가 눈에 거슬리는 거 한번 닦아주는정도로 하시면 시간 많이 안걸려요17. Xxxx
'22.10.22 3:13 PM (1.227.xxx.11)자신이 쉽게 자신을 통제하며 마음껏 할 수 있는 일이 그것 뿐이라 그래요.
저희 어머님 저장강박과 정리강박이 심한데요. 큰일은 못이루니 저런것들로 주변통제하는거죠
바쁜사람들은 그럴시간과 쏟을 여유가 없죠18. ㅇㄱ
'22.10.22 7:30 PM (218.239.xxx.72)윗 댓글 뭔소리예요
지구를 구하러 나가기 전에도 설겆이 해놓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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