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은 스카이구, 문과계통에서 전문직종 인데
대기업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애 셋을 낳고 가사일까지 하더라구요, 대기업에서 높은 직급
물론 도우미 아줌마를 쓰긴 하지만, 남편이 집안일을 손끝하나 안대거든요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자기목숨갈아넣어서
시켜도 안하니 고군분투 했겠죠
주위사람들, 도우미와의 파트너십이 좋았겠죠.
체력이 좋고 도우미 부를 경제력 되고 책임감 있고
수퍼우먼 너무 존경스럽지만
저는 체력도 책임감도 없어서 편하게 살고 싶네요
있으니까요. 그시절에는 도우미 없이도 여자들 그리 살았어요
슈퍼우먼이죠
엄마를 대신하는 친정이나 시어머니가 뒤에있음
아니면 진짜 믿을만한 도우미아줌마를 만났거나
다른 여자의 도움이 없이는 힘듭니다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아니면 아주 능력있는 시커 셋 중 하나는 무조건 있어야 해요
남편이 할일을 친정엄마가 희생했을 가능성이 크죠
친구 몇명 그런데 특징이 엄청 건강하고 남편들 이기적 절대 회사 못관두게 하더군요. 벌어오는게 많으니. 착해요. 워낙 건강하니 기운넘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