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애를 낳으면 성격이 변하는걸까요 아니면 나이가 먹을수록.???
1. 나이들면서
'22.10.22 3:18 AM (211.36.xxx.82)여성호르몬 줄어들고.
애 키우다보면 억척스러워지는? 부분이 아무래도 있겠죠2. ㅇㅇ
'22.10.22 3:28 AM (223.38.xxx.29)네 무척 억척스러워져요.
내 자식 지키고 살아야되서요.
전투적으로 바뀌는편이죠
아가씨때야 여성여성 ㅎㅎ3. 아이를
'22.10.22 3:28 AM (41.73.xxx.71)낳건만 대부분 무서운게 없어진다 하잖아요
출산의 고통도 겪었는데… 이런거죠
그라고 엄마가 부모가 되면 확실히 더 강인해 지는 점이 있어요
자삭을 낳아봐야 진짜 어른이 되는거다란 말이 왜 있겠어요
모성애 뿜뿜으로 더 많이 너그러워지기도하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닌건 당연한거고요4. 너그러운건
'22.10.22 3:30 AM (223.38.xxx.29)자식에게나 이죠.ㅎ
세상의 이치를안거죠
내뜻대로 되는거 없구나 같은
더 독해지고 전투적이다에 한표입니다.
미혼때는 진짜 안이랬음.ㅋㅋ
말랑말랑에서 거칠고 단단하게로5. ....
'22.10.22 3:34 AM (222.236.xxx.19)적극적으로 변하는건 있는것 같아요.. 회사 동료들도 쭈뻣쭈뻣하는 동료들은 기혼자들중에는 눈에 띄는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친구들도 진짜 여리여리한친구들도 애낳고 성격이 변한것 같구요.. 진짜 무서워지는게 없나봐요..ㅎㅎ
6. ㅇㅇ
'22.10.22 3:45 AM (47.218.xxx.106)애 셋 낳고 복직하니 세상에 별로 무서울게 없다
그런 느낌이 되더라구요7. ..
'22.10.22 7:16 AM (218.50.xxx.219)환경이 사람을 만드는거에요.
애도 있고 일도 하고 그러려면 아가씨때처럼 해서는
이 세상 헤쳐 나가지 못하니.변하는거죠.8. 여자들
'22.10.22 7:39 AM (188.149.xxx.254)늙으면 남성호르몬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외향적으로 적극적으로 남에게 다가갈수있는것 같아요.
나도 그렇구요. 왜 할머니나 아주머니들이 그리 초면에 친근하게 다가오는지 이해가 됩니다.9. ㅇㅇ
'22.10.22 7:54 AM (96.55.xxx.141)둘다요ㅋ
애 낳으면 확 변하고 특히 아들이면 더 변하고요.
미혼이라도 마흔 넘으면 뻔뻔해지고 억척스러워지는거 자주 봐서 둘다인거 같아요10. 아이를
'22.10.22 7:56 AM (59.11.xxx.16)지키고 키우다보니 쎄져요 ㅎ
대학동기들이 저보고 변했다고 ㅡㅡ11. 아이영향도
'22.10.22 8:0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크고요..제가 유독 내성적이었는데
어릴때는 성격이 다르면 되게 무서운사람같고
잘나면 또 엄청 다른세상사람같고
나와 많이 달라보이면 어떻게 다가가야될지모르는? 긴장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이들면서 다들 자식걱정이나 돈,건강...얘기들어보면 걍 다 사는게 비슷하구나. 특별해보인다고 특별한 인생을 사는건아니구나..
그러면서 동경의시선이나 수줍은 느낌(상대가 대단해보이고 내가 모자란 느낌)에 초연해지면서 남 시선에 딱히 신경안쓰면서 강해지는것도 있는거같아요.12. 아이영향도
'22.10.22 8:06 AM (222.239.xxx.66)크고요..제가 유독 내성적이었는데
어릴때는 성격이 다르면 되게 무서운사람같고
잘나면 또 엄청 다른세상사람같고
나와 많이 달라보이면 어떻게 다가가야될지모르는? 긴장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이들면서 다들 자식걱정이나 돈,건강...얘기들어보면 걍 다 사는게 비슷하구나. 특별해보인다고 특별한 인생을 사는건아니구나..
되게 멋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어느순간 타락의길로 빠지거나 이해안되는 사고를 치거나...뭔가 껍질이 벗겨지는..그런일들도 여럿보고,.
그러면서 동경의시선이나 수줍은 느낌(상대가 대단해보이고 내가 모자란 느낌)에 초연해지면서 남 시선에 딱히 신경안쓰면서 강해지는것도 있는거같아요.13. ..
'22.10.22 8:11 AM (223.38.xxx.218)저도 학교다닐때 수줍음 많이타고 얌전하고 어디가서 싫은소리 거의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항의정도는 할 줄 아는 아줌마가 되었어요^^;;
오지랖도 진짜 없는편인데도 지나가는 초딩이나 애기한텐 엄마마음으로 가끔 오지랖 부리고요.
예를들면 자전거는 이렇게 놔야지 쓰레기 버리면 안돼 친구야 뭐 이런거..
드센 아줌마정돈 아니지만 세상에 무서울게 좀 적어진 느낌은 있네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이런거랑요.14. 전
'22.10.22 8:25 AM (211.245.xxx.178)성격이 둥글어지고 사회성도 좋아졌어요 ㅎㅎ
그리고 남들 실수에 좀 너그러워지구요.15. 음
'22.10.22 8:59 AM (112.158.xxx.107)제가 대학도 좋은 데 나오고 성격은 좀 낯가리고
애 낳고 다니던 회사 계속 다니는데 남편이 큰 병에 걸려서....ㅜㅜ
암튼 회사는 회사대로 다니는데 애 앞날이 걱정되니까 뭐라도 더 해야할까싶어 주말에 알바 다니고 휴가 때 당일 설거지 알바(시급이 세서)도 하고 그랬어요
좀 극단적인 예시긴 한데ㅎㅎ저 진짜 수줍음 많고 낯가리고 쪽팔려 하는 것도 많은 성격인데 애 앞으로 들어갈 돈과 애를 앞으로 경제적이든 심리적으로든 안전한 바운더리에서 키워야 한다는 그 압박감이 뭐든 가능하게 만드는 듯 하더군요 당연히 살면서 성격은 완전 변했어요16. ....
'22.10.22 8:59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그래서 나이들면 미혼하고 기혼하고 좀 다르더군요 기혼이 더 억척스러워요
17. ㅇㅇ
'22.10.22 9:20 AM (1.247.xxx.190)그럼요
애낳고 키우는게 보통일인가요 인생이 바뀌는일이에요
성격도 강해지고 여장부처럼 변해요 저도 세상 여자여자했는데 적극적이 됐고 사람을 볼때 여유가 생기고요18. ..
'22.10.22 9:52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애들 낳고 키우면서, 인간같지 않은 것들을 인간으로 만드는
오래된 극한작업속에. 나자신도 극적으로 변하는 거 같아요
참을성도 없어지고… 특히 타고난 기질적인 특이한 아이들은 ㅠㅠ
참을인자를 계속 새기다. 임계점에 다다르니. 더이상 참기가 싫어요
내 인생도 너무 아깝고 그래서 정신줄을 종종 내려놓고
내안의 헐크가 돌출. 순화된 버전은 적극적이고 억척스러운 나
사회생활에서 성인들과 정상적 혹은 비정상적인 모임에 비해
아이가 주렁주렁 달린 가족생활이란 얼마나 날것인지.19. ..
'22.10.22 10:12 AM (59.9.xxx.98)애 키우면서 기가 쎄지는게 느껴집니다. 저 원래 소심하고 할소리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아이 일에 있어서는 전투적이 되더라구요. 모성애가 생기면서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성격이 변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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