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들은 애를 낳으면 성격이 변하는걸까요 아니면 나이가 먹을수록.???

.... 조회수 : 4,910
작성일 : 2022-10-22 03:01:15
전애가 없는데 
여자들은 애를 낳으면 성격이 변하는걸까요 아니면 나이가 먹을수록 성격이 활발하게 변하는걸까요 
그냥 직장동료들 친구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뭐 물론 저도 변했겠죠..저도 모르는 사이에 ..ㅎㅎ
근데 회사 동료들도 성격이 적극적인 편인분들이 많은것 같구요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딱히 못본것 같아요 
저희 회사 여자동료들 성격 좋은분들 많은편인데 
그냥 타 부서 동료들도 만나도 밥은 먹었는지  먼저 아는척하는 분들도 많은편이구요 
간식도 있으면 간식도 먹으라고 챙겨주기도 하고 .. 
전 저희 회사랑 잘 맞는지 일이 재미있고 회사 생활이 좋거든요..ㅎㅎ 
친구들은 예전에는 진짜 여성스럽고 얌전한  이런 친구들도 애 낳으면서 키우면서 
점점 적극적인 성향으로 바뀌는것 같구요 
아니면 나이가 들면서  다들 그렇게 변화하는걸까요 
물론 남자들도 변하는데 근데 남자들은 반대로 젊은 친구들이 나은것 같아요..ㅠㅠ
회사 동료들도요..
그냥 저희 회사동료 들이랑  주변 친구들 한정에서 든 느낌이예요 



IP : 222.236.xxx.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서
    '22.10.22 3:18 AM (211.36.xxx.82)

    여성호르몬 줄어들고.
    애 키우다보면 억척스러워지는? 부분이 아무래도 있겠죠

  • 2. ㅇㅇ
    '22.10.22 3:28 AM (223.38.xxx.29)

    네 무척 억척스러워져요.
    내 자식 지키고 살아야되서요.
    전투적으로 바뀌는편이죠
    아가씨때야 여성여성 ㅎㅎ

  • 3. 아이를
    '22.10.22 3:28 AM (41.73.xxx.71)

    낳건만 대부분 무서운게 없어진다 하잖아요
    출산의 고통도 겪었는데… 이런거죠
    그라고 엄마가 부모가 되면 확실히 더 강인해 지는 점이 있어요
    자삭을 낳아봐야 진짜 어른이 되는거다란 말이 왜 있겠어요
    모성애 뿜뿜으로 더 많이 너그러워지기도하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닌건 당연한거고요

  • 4. 너그러운건
    '22.10.22 3:30 AM (223.38.xxx.29)

    자식에게나 이죠.ㅎ
    세상의 이치를안거죠
    내뜻대로 되는거 없구나 같은
    더 독해지고 전투적이다에 한표입니다.
    미혼때는 진짜 안이랬음.ㅋㅋ
    말랑말랑에서 거칠고 단단하게로

  • 5. ....
    '22.10.22 3:34 AM (222.236.xxx.19)

    적극적으로 변하는건 있는것 같아요.. 회사 동료들도 쭈뻣쭈뻣하는 동료들은 기혼자들중에는 눈에 띄는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친구들도 진짜 여리여리한친구들도 애낳고 성격이 변한것 같구요.. 진짜 무서워지는게 없나봐요..ㅎㅎ

  • 6. ㅇㅇ
    '22.10.22 3:45 AM (47.218.xxx.106)

    애 셋 낳고 복직하니 세상에 별로 무서울게 없다
    그런 느낌이 되더라구요

  • 7. ..
    '22.10.22 7:16 AM (218.50.xxx.219)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거에요.
    애도 있고 일도 하고 그러려면 아가씨때처럼 해서는
    이 세상 헤쳐 나가지 못하니.변하는거죠.

  • 8. 여자들
    '22.10.22 7:39 AM (188.149.xxx.254)

    늙으면 남성호르몬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외향적으로 적극적으로 남에게 다가갈수있는것 같아요.
    나도 그렇구요. 왜 할머니나 아주머니들이 그리 초면에 친근하게 다가오는지 이해가 됩니다.

  • 9. ㅇㅇ
    '22.10.22 7:54 AM (96.55.xxx.141)

    둘다요ㅋ
    애 낳으면 확 변하고 특히 아들이면 더 변하고요.
    미혼이라도 마흔 넘으면 뻔뻔해지고 억척스러워지는거 자주 봐서 둘다인거 같아요

  • 10. 아이를
    '22.10.22 7:56 AM (59.11.xxx.16)

    지키고 키우다보니 쎄져요 ㅎ
    대학동기들이 저보고 변했다고 ㅡㅡ

  • 11. 아이영향도
    '22.10.22 8:00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크고요..제가 유독 내성적이었는데
    어릴때는 성격이 다르면 되게 무서운사람같고
    잘나면 또 엄청 다른세상사람같고
    나와 많이 달라보이면 어떻게 다가가야될지모르는? 긴장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이들면서 다들 자식걱정이나 돈,건강...얘기들어보면 걍 다 사는게 비슷하구나. 특별해보인다고 특별한 인생을 사는건아니구나..
    그러면서 동경의시선이나 수줍은 느낌(상대가 대단해보이고 내가 모자란 느낌)에 초연해지면서 남 시선에 딱히 신경안쓰면서 강해지는것도 있는거같아요.

  • 12. 아이영향도
    '22.10.22 8:06 AM (222.239.xxx.66)

    크고요..제가 유독 내성적이었는데
    어릴때는 성격이 다르면 되게 무서운사람같고
    잘나면 또 엄청 다른세상사람같고
    나와 많이 달라보이면 어떻게 다가가야될지모르는? 긴장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이들면서 다들 자식걱정이나 돈,건강...얘기들어보면 걍 다 사는게 비슷하구나. 특별해보인다고 특별한 인생을 사는건아니구나..
    되게 멋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어느순간 타락의길로 빠지거나 이해안되는 사고를 치거나...뭔가 껍질이 벗겨지는..그런일들도 여럿보고,.
    그러면서 동경의시선이나 수줍은 느낌(상대가 대단해보이고 내가 모자란 느낌)에 초연해지면서 남 시선에 딱히 신경안쓰면서 강해지는것도 있는거같아요.

  • 13. ..
    '22.10.22 8:11 AM (223.38.xxx.218)

    저도 학교다닐때 수줍음 많이타고 얌전하고 어디가서 싫은소리 거의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항의정도는 할 줄 아는 아줌마가 되었어요^^;;
    오지랖도 진짜 없는편인데도 지나가는 초딩이나 애기한텐 엄마마음으로 가끔 오지랖 부리고요.
    예를들면 자전거는 이렇게 놔야지 쓰레기 버리면 안돼 친구야 뭐 이런거..
    드센 아줌마정돈 아니지만 세상에 무서울게 좀 적어진 느낌은 있네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지 이런거랑요.

  • 14.
    '22.10.22 8:25 AM (211.245.xxx.178)

    성격이 둥글어지고 사회성도 좋아졌어요 ㅎㅎ
    그리고 남들 실수에 좀 너그러워지구요.

  • 15.
    '22.10.22 8:59 AM (112.158.xxx.107)

    제가 대학도 좋은 데 나오고 성격은 좀 낯가리고
    애 낳고 다니던 회사 계속 다니는데 남편이 큰 병에 걸려서....ㅜㅜ
    암튼 회사는 회사대로 다니는데 애 앞날이 걱정되니까 뭐라도 더 해야할까싶어 주말에 알바 다니고 휴가 때 당일 설거지 알바(시급이 세서)도 하고 그랬어요
    좀 극단적인 예시긴 한데ㅎㅎ저 진짜 수줍음 많고 낯가리고 쪽팔려 하는 것도 많은 성격인데 애 앞으로 들어갈 돈과 애를 앞으로 경제적이든 심리적으로든 안전한 바운더리에서 키워야 한다는 그 압박감이 뭐든 가능하게 만드는 듯 하더군요 당연히 살면서 성격은 완전 변했어요

  • 16. ....
    '22.10.22 8:59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나이들면 미혼하고 기혼하고 좀 다르더군요 기혼이 더 억척스러워요

  • 17. ㅇㅇ
    '22.10.22 9:20 AM (1.247.xxx.190)

    그럼요
    애낳고 키우는게 보통일인가요 인생이 바뀌는일이에요
    성격도 강해지고 여장부처럼 변해요 저도 세상 여자여자했는데 적극적이 됐고 사람을 볼때 여유가 생기고요

  • 18. ..
    '22.10.22 9:52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애들 낳고 키우면서, 인간같지 않은 것들을 인간으로 만드는
    오래된 극한작업속에. 나자신도 극적으로 변하는 거 같아요
    참을성도 없어지고… 특히 타고난 기질적인 특이한 아이들은 ㅠㅠ
    참을인자를 계속 새기다. 임계점에 다다르니. 더이상 참기가 싫어요
    내 인생도 너무 아깝고 그래서 정신줄을 종종 내려놓고
    내안의 헐크가 돌출. 순화된 버전은 적극적이고 억척스러운 나
    사회생활에서 성인들과 정상적 혹은 비정상적인 모임에 비해
    아이가 주렁주렁 달린 가족생활이란 얼마나 날것인지.

  • 19. ..
    '22.10.22 10:12 AM (59.9.xxx.98)

    애 키우면서 기가 쎄지는게 느껴집니다. 저 원래 소심하고 할소리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 아이 일에 있어서는 전투적이 되더라구요. 모성애가 생기면서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성격이 변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181 골절진단비와 통원의료비 동시 청구 가능한가요? 4 골절 2022/10/22 1,039
1389180 대딩 휴대폰요금. 14 ㅔㅔ 2022/10/22 1,739
1389179 오스트리아(비엔나) 사시는 분 계신가요~? 11 tip 2022/10/22 3,074
1389178 오방기 해석요 4 개업 2022/10/22 1,338
1389177 빠바 없는 우리집 간식 14 연세우유 2022/10/22 3,817
1389176 비염이 이런건가요??? 6 ... 2022/10/22 1,889
1389175 금융시장 불안한거 금감원 대처가 증명하네요 18 꼬라지가 ㅉ.. 2022/10/22 2,881
1389174 지금 분양시장도 위험할 수 있나요? 9 ㅇㅇ 2022/10/22 2,064
1389173 정숙 왜 욕먹는지 진짜 이해안감 47 0000 2022/10/22 4,472
1389172 어머니들께 김치 .문의, 좀 드려요^^ 16 방글이 2022/10/22 2,298
1389171 곧 아들이 군대가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요. 43 아들래미 2022/10/22 7,737
1389170 당뇨 아니라도 소변에 거품 나올 수 있나요 2 건강 2022/10/22 3,745
1389169 나솔 영수와 정숙. 24 ㅡㅡ 2022/10/22 5,008
1389168 일산화탄소 사망은 고통이 없나봐요? 8 안타깝 2022/10/22 4,166
1389167 일본에서 사온 바나나모양 빵...냉동해도 되나요? 7 ,,, 2022/10/22 1,803
1389166 드라마 화양연화,젊은 시절 배우들 참 이뻐요. 1 뒷북 2022/10/22 1,961
1389165 애들 방 너저분하게 쓰는거보면 어릴땐 그게 이상해보이지 않나봐요.. 3 ... 2022/10/22 2,333
1389164 김연아 고우림 오늘 결혼 "귀한 인연" (ft.. 42 2022/10/22 8,443
1389163 개수대 아래에서 심한 냄새가 납니다 12 싱크대 2022/10/22 3,270
1389162 6년된 직수형 정수기 계속 써도 될까요? 5 망고 2022/10/22 2,180
1389161 클래식 곡 좀 찾아주셔요~ 굿모닝 2022/10/22 427
1389160 중고딩맘)자녀 학업으로 남편과 의견충돌...학부모들이 다 저처럼.. 13 dd 2022/10/22 2,318
1389159 윤석열과 김명신에게 내릴 합당한 형벌은? 6 2022/10/22 1,009
1389158 청소업체 영구클린 어떤가요? 7 알려주세요 2022/10/22 1,752
1389157 레고랜드 요약본 - 아주 쉽게 정리 되었네요 18 00 2022/10/22 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