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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아들 단체에서 캠핑갔는데 연락이 없네요

아들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22-10-21 23:24:08
다른 아들들은 어떤가요
중학교
고등학교 수련회 수학여행 모두
전화한통 카톡 한통이 없어서 괘씸했어서
도착 취침시에는 톡이라도 남겨라 했는데
오늘 또 이러네요
평상시 순한앤데 밖에서 자는날은 부모는 안중에도 없고
나중에 대학가서 따로 살면 볼만하겠어요
여기서 용돈떨어졌울때만 연락온다는 글이
곧 내일이 되겠어요
씁쓸하네요
자식이 뭔지 왜이렇게 서운할까요
IP : 121.169.xxx.1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소식이 희소식
    '22.10.21 11:25 PM (106.101.xxx.60) - 삭제된댓글

    기냥 냅둬요 자유롭게 있다가 오라고..
    일 생기면 연락오잖아요

  • 2. ㆍ ㆍ
    '22.10.21 11:26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고딩이고 단체로 간 캠핑이면
    개인적으로 연락 하시는 거 쫌

  • 3. 헐!!!!
    '22.10.21 11:29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연락을 왜 하시는지?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인 듯
    대체 단체로 간 캠핑에 왜??? 연락을 합니까?

  • 4. ㅇㅇ
    '22.10.21 11:29 PM (125.178.xxx.39)

    부모 안중에도 없다 괘씸하다
    너무 숨막힘니다.
    평소 자식에게 효,예의 강요하는 분들도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요.

  • 5. ㅎㅎㅎ
    '22.10.21 11:29 PM (175.211.xxx.235)

    저 대학갔을 때 용돈 떨어질 때만 전화드렸는데요 한번도 뭐라 하신 적 없어요
    부모님 나이 드시니 그때의 그 사랑이 더 고마워요 계속 잔소리하고 집착했으면
    지긋지긋해서 맘이 멀어졌을 것 같아요

  • 6. ...
    '22.10.21 11:31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무슨일 생기면 학교에서 연락옵니다

  • 7. ...
    '22.10.21 11:36 PM (175.116.xxx.19)

    얼마전 중딩 수련회 캠핑 비슷하게 갔었는데 휴대폰 2박3일 압수더라구요. 요즘 군대도 안뺐는다는데...혹시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

  • 8. ...
    '22.10.21 11:40 PM (211.221.xxx.167)

    다리지 말고 먼저 해보세요.
    왜 다들 기다리기만하고 서운하다고 할까요?

  • 9. 아이고
    '22.10.21 11:41 PM (107.181.xxx.137)

    지들 청춘끼리 놀러갔는데도 연락 없다 괘씸하다하시니
    아들 장가보내면 여자에게 빠져서 연락도 없다 괘씸하다 하시겠네요.
    그땐 며느리 잡아야죠?
    애는 독립하는데 부모가 독립 못하네요.

  • 10. 글쎄요
    '22.10.21 11:41 PM (112.144.xxx.235)

    카톡 할 시간이 없을까요.
    그런게 간섭이면 남보다 못한거 아닌가요.

  • 11. ㅈㅅㅂㄱㄴㄷ
    '22.10.21 11:42 PM (59.23.xxx.132)

    저희애는 지난주 학교에서 1박2일 갔었는데요
    폰을 다 거뒀더라구요
    도착후에 받았어서
    저도 데리러 갈때 시간이 걸렸죠

    근데 우리애도 어디 나가면절대 연락안해요
    그리고 제가 전화해도

    왜요!
    이래요.

  • 12. ...
    '22.10.21 11:5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너무 싫어요.

    수학 여행에서 너무 즐겁게 놀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빠의 첫마디.

    부모한테 연락 한통 안할 거면 핸드폰 다 끊어버려!!!

    아직도 기억나요.

    안하면 뭐 큰일나는 건가요?

  • 13. ....
    '22.10.21 11:50 PM (110.13.xxx.200)

    딱히 성격적으로 연락 자주하는 스타일 아니면 다 비슷한거 같아요.
    저희애도 순한데 연락 잘 안하는 편. 본인 용건있을때만.
    무심 무뚝뚝..

  • 14. 아 짜증나
    '22.10.21 11:51 PM (93.22.xxx.241) - 삭제된댓글

    혼자 간 것도 아니고 단체로 갔으면 그 스케줄에 휩쓸려서 정신없겠죠

    그냥 애가 연락이 없네 허허 하고 넘어갈 일이지

    부모가 되어가지고 볼만하겠다느니 빈정거리는 거 진짜 밥맛이에요

    자식이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부모는 그냥 든든한 고향같이 있어주면 되는거에요

    서로 어디서 뭐하는지 뻔하게 다 아는 마당인데

    안중에도 없다느니 징징거리는 거 추해요

  • 15. 에고
    '22.10.21 11:54 PM (180.67.xxx.207)

    좀 섭섭하긴 하지만 오랫만에 친구들하고 얼마나 신났겠나하고 좀 넘겨주세요
    어린애기도 아니고 전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다하고 살아요
    정 목소리듣고 싶으면 가끔 안부전화합니다
    그나이땐 저도 부모보단 친구들과 노는게 더 좋았던거 같네요

  • 16. ㅇㅇ
    '22.10.21 11:54 PM (116.42.xxx.47)

    모처럼 남편분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 17. ㅇㅇ
    '22.10.22 12:41 AM (222.99.xxx.252) - 삭제된댓글

    한강 사건때 생각나네요. 참...

  • 18. ...
    '22.10.22 6:53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근데
    안중에도 없어요.
    진짜로.

  • 19.
    '22.10.22 10:09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요. 한달 해외를 가나, 1박2일 친구네를 가나, 캠프를 가나, 휴가 나왔다 복귀를 하나, 어쨌든 연락 안함요.
    가르쳐도 안되서 무소식이 무사소식이요.
    아, 해외 갔을때 다치니까 연락오더라구요ㅎ
    한강사건 댓글은 좀 눈치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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