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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을때 밖에서 놀던 남편이 뒤늦게

.. 조회수 : 4,623
작성일 : 2022-10-21 11:57:18
본인 취미 친구 때문에
밖으로 나돌던 남편이

애 다 크고 집 안정되고
본인 나이 들고
놀만큼 노니 다 귀찮아져
집에 들어앉더니 슬슬
친한척에 가정적인 척

지 밖으로 돌때 남은 가족들은
알아서 지내는 삶의 방식 만들어간거
은근히 서운해하며 왕따코스프레인데
진짜 황당 그 자체
IP : 123.142.xxx.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1 11:59 AM (220.94.xxx.134)

    진짜 꼴보기 싫을듯 이제 원글님이 밖으로나가세요 취미생활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 2. ..
    '22.10.21 12:00 PM (118.235.xxx.121)

    자업자득이죠 뭐 서운해하든지 말든지 냅두세요
    우리집에도 그런 인간 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처절하게 외로움 느끼도록 해줄테야 ㅎㅎ

  • 3. ㅇㅇ
    '22.10.21 12:04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왕따 코스프레 하던 말던 냅두세요.
    솔직히 저런남자 진짜 많은데, 한심스러움.

  • 4. dlf
    '22.10.21 12:08 PM (180.69.xxx.74)

    냅두고 나가세요

  • 5. 뻔뻔
    '22.10.21 12:14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 얘기를 진짜 들어봤는데
    부인이 이혼을 안해준다네요
    그래서 기운빠질때까지 밖으로 돌다가
    나이들면 들어갈거라고
    대놓고 진지하게 말하는데
    그냥 이혼하고 말지 서로 그게 뭐하는 짓인지..
    말만 들어도 답답하더라구요

  • 6. ....
    '22.10.21 12:14 PM (118.235.xxx.243)

    나이들어 방구석에서 티비랑 유투브만 끌어안고 있는 남자들 많아요.
    그나마 밥이나 혼자 찾아 먹으면 다행
    손하나 까딱 안하면서 밥먹고 똥싸고 누워서 티비만
    그야말로 잉여인간

  • 7. ..
    '22.10.21 12:24 PM (115.139.xxx.169)

    이기적인 인간들의 행동 패턴이죠.
    부모들도 이기적인 사람들은 자식이 자리잡느라 힘들때 애써 모른척하면서
    자립심 가져야 된다 어쩐다 하다가 본인들 아프고 힘들어지면 나를 모른체 하네 어쩌네 징징거리기 시작.
    비슷한 패턴인거죠.
    그냥 본인이 이기적인 인간이라는걸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는 중.

  • 8. ...
    '22.10.21 12:38 PM (175.223.xxx.36)

    이기적인 인간들의 행동 패턴이죠.
    부모들도 이기적인 사람들은 자식이 자리잡느라 힘들때 애써 모른척하면서
    자립심 가져야 된다 어쩐다 하다가 본인들 아프고 힘들어지면 나를 모른체 하네 어쩌네 징징거리기 시작.
    비슷한 패턴인거죠.
    그냥 본인이 이기적인 인간이라는걸 고스란히 드러내 보이는 중.2222

  • 9. ..
    '22.10.21 12:46 PM (222.117.xxx.76)

    요새 이런남편분이 많은가봐요
    젊은 혈기는 어디다 다 빼고
    이제 돌아오다니...

  • 10. 구운고구마
    '22.10.21 12:54 PM (211.201.xxx.209)

    젊었을 때 육아는 니꺼,자기는 돈만 벌면 된다면 밖으로 나

    돌더니 애들 손 갈일 없고 본인도 할게 사라지니 집으로 들

    어오더라구요.

    이미 정 떨어져서 꼴배기 싫은 인간 일뿐이네요.

  • 11. 저희는
    '22.10.21 1:07 PM (58.239.xxx.59) - 삭제된댓글

    애 어릴때 신혼때부터 친구좋다고 밖으로만 떠돌더니 지금 나이 오십넘어서도 술자리만 찿아다니네요
    아마 육십 칠십 넘어서도 죽을때까지 술자리에서 친구들한테 술값내는 호구 노릇이나 하다가 죽을듯
    나이들어서도 변하지않고 일관성있는거 하나는 인정

  • 12. 영통
    '22.10.21 1:14 PM (211.114.xxx.32)

    내 남편이 그렇습니다.
    집에 제일 좋다는 말 자주 하고.
    그 주동아리를 숟가락으로 툭 때리고 싶어요.

  • 13. ㄱㄱ
    '22.10.21 2:47 PM (58.230.xxx.20)

    눈치봤다 삐졌다 개지랄햇다 순으로 반복중

  • 14. 고대로
    '22.10.21 5:00 PM (175.119.xxx.110)

    돌려주세요 꼭.
    저런 종자들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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