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알바를 하는데 출근전 일하는곳 근처에서 주2회정도 초밥먹고 가는게 낙입니다.
어제는 출근이 늦는날인데 아침일찍부터 일이 많았고 그래서 4시 30분에 첫끼니가 초밥..다른날들은 6-7접시 먹는데 어제는 10접시나 먹었어요.
그러고 좀 몸이 힘빠진다 싶더니 9시부터 위아래로 난리라.ㅠㅠ
지금까지도 벌벌 떨리고 몸살이 있네요.오한은 없어지고.
컨디션 안좋은상태라 초밥이 안맞은건지 아니면 초밥이 문제인건지 식중독 증세까지는 아닌거 같고 병원가자니 빈속에 약먹기도 이제 좀 진정된듯해서 누워만 있네요.
진통제를 먹자니 물마시기도 겁나서요.
이 일로 초밥이 싫어져서 제 즐거운 낙이 하나 없어질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장염이 음식과 상관없이 제 컨다션이 따라 생기기도 하겠죠?
초밥러버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22-10-21 11:12:29
IP : 1.234.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2.10.21 11:14 AM (218.214.xxx.67)컨디션 안좋음 그래요. 얼른 나으시길....
2. ..
'22.10.21 11:15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전 그렇게 생각해요.
원래 장이 예민해서 그렇겠죠3. 장은
'22.10.21 11:18 AM (59.1.xxx.109)걱정거리나 집안에 우환이 있어도 계속 생겨요
4. 장이 예민
'22.10.21 11:19 AM (1.234.xxx.14)예민하지 않은사람이라 30년전 그때도 스시먹고 장염걸려서 항생주사 맞았던 기억후 처음이네요.
입덧할때 그 쏠리기전 두통과 헛구역질이 생각나더라구요.5. ...
'22.10.21 11:24 AM (220.75.xxx.108)다 같이 나눠먹어도 내 몸이 안 좋으면 나만 걸리는 게 장염이더라구요. 이겨낼 기운이 없었던게지요.
6. 그냥10
'22.10.21 11:31 AM (1.234.xxx.14)그런데 긂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겠죠?매콤한 수두부 찌개 먹고파라..오늘도 알바가야하는데.
7. dlf
'22.10.21 11:45 AM (180.69.xxx.74)하루는 굶고 흰죽부터 먹으래요
8. ㅇㅇㅇ
'22.10.21 12:04 PM (221.149.xxx.124)네. 음식이랑 상관없이도 장에 염증이 생기면 그게 장염이니까요..
전 여태껏 음식 상한 거 먹고 장염 걸린 적 없음..
죄다 짠거 많이 먹고 그 다음에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 무리해서 장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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