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표님한테 순간 섭섭한 마음을...

....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22-10-21 10:33:44

 우리 사무실 직원 한명이 9월 초에 그만둬서
 (그후 구인이 안되고 11월초에 한명 들어오기로 함)
 그만둔 직원의 업무를 저랑 본사직원 한명이 나눠서 하기로 했습니다
 
저야 우리 직원이 그만둬서 어쩔수없이 한다고 하지만
본사직원은 무슨 죄인가 싶어서
대표님께 . 오늘본사 직원 우리 업무를 봐주고 있는데
000 직원에게 커피 쿠폰이라도 보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벌써 보내줬다고 하네요

우와 본사직원은 그렇게 챙기면서
저는??ㅎㅎㅎ
저도 한달때 계속 야근하고 주말에 이틀중 하루는 나와서 모자란 업무 하고 있는데
고생 한다 말 한마디 안하고
밥도 한번 안사주더만.

대표님이 본사 출신이라서 그런가 본사 출신은 말도 없이 어지간히 혼자 잘 챙기는듯하는데
조금 섭섭한 마음은 드네요..

먼저 보내줘서 그나마 센스있다고 그래도 위안 삼아야하는거겠죠..

 
 
IP : 211.51.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2.10.21 10:36 AM (121.137.xxx.231)

    저러면 섭섭하죠.
    내식구 챙기는게 먼저야지.
    결국 내식구는 주든 안주든 할 사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당연함이 있는거고
    다른 사람은 도와주니 고맙다는 생각이 있는거네요.
    직원도 자기 업무 아니고 인원도 없어서 그리 고생하는데
    먼저 챙겨야지...

    이러니 알아서 잘하고 있던 사람도 하고 싶은 맘이 뚝 끊기는 거에요. ㅡ.ㅡ

  • 2. 그럼 저는?
    '22.10.21 10:39 AM (211.46.xxx.19) - 삭제된댓글

    그 한마디도 하셨어야죠..
    자기 자리 자기가 만드는 겁니다.
    생색도 내고 PR도 하시고.
    임금협상때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주는대로 받나요?
    요구를 하실땐 대범하게 하세요.
    너 없어도 회사 잘 굴러간다 그런 마인드 사장 아니면 들어줍니다. 사람 구하기도 힘들어요.

  • 3. ...
    '22.10.21 10:43 AM (211.51.xxx.217)


    하고 나왔죠
    나이도 있는데 생색내고 하는게 낯간지러워서요

  • 4. 진짜
    '22.10.21 11:00 AM (121.137.xxx.231)

    원글님
    저렇게 확인되는 상황 앞에서는 원글님도 스스로 챙기세요
    사장이 몰래 감추거나 얘기하지 않으면 (짐작하고 있어도) 말 꺼내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단 얘기 나와서 정확한 사실을 알게 됐고 차별이 있었으면
    윗님처럼 저는요? 하고 말해야 하더라고요
    내꺼는 내가 챙겨먹어야 그나마 덜 억울한..ㅜ.ㅜ

    그래도 저렇게 내용 확인이라도 되면 말꺼내기 쉽죠
    저희 사무실에서는 세상에 교묘히 몰래 몇사람만 다른 혜택을 준거 (완전 차별인 상황임)
    어찌 어찌 알게됐는데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도 공개된 상황이 아니라
    따지지도 못하네요. 덴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709 한동훈, 가짜 머리에 올인 안타까워…이식 찾아야 18 제곧내 2022/10/28 5,252
1390708 퇴직 후 현금 이자 굴리기 3 2022/10/28 2,637
1390707 임윤찬 투어일정 헉소리 나네요 9 멍뭉 2022/10/28 3,814
1390706 '정치가 경제를 어떻게 망가뜨리나를 보여준 강원도발 금융위기' .. 7 김진태사퇴하.. 2022/10/28 943
1390705 끈적끈적한 제형의 에센스나 크림 추천부탁드려요~ 7 .. 2022/10/28 1,307
1390704 다시 태어나면 자식 안낳고 그냥 살거같아요 54 .. 2022/10/28 12,454
1390703 방탄 팬만 오세요. 9 ... 2022/10/28 1,848
1390702 어우 어떡해요 7 ㅁㅁ 2022/10/28 1,739
1390701 정호영 아들 병역특혜의혹 혐의없음 결론 6 ... 2022/10/28 1,453
1390700 파일 압축했는데 왜 용량이 똑같을까요 5 ,, 2022/10/28 1,316
1390699 백화점 문화센터도 사는급에 따라 수준차 나나요? 6 2022/10/28 3,026
1390698 10기 현숙 근데 진짜 멋있긴하네요 24 2022/10/28 7,404
1390697 에어랩도 파마기가 좀 있어야되나요? 5 에어랩 2022/10/28 2,856
1390696 아들 왜 이리 이뻐요???? 21 2022/10/28 5,649
1390695 다이어트 도시락 먹으니 몸이 너무 가벼워요 2 곰돌이추 2022/10/28 1,742
1390694 요새 안철수 뭐하나요? 15 궁금 2022/10/28 1,645
1390693 여윳돈 어디 두셨나요? 13 ... 2022/10/28 3,612
1390692 냉장고에 넣었던 보쌈고기 3 ㅇㅇ 2022/10/28 1,066
1390691 신* 5% 대 이율~ 11 찔레 2022/10/28 2,546
1390690 e삼성 기억하는 분 계세요? 무명 2022/10/28 625
1390689 가족이 코로나면. 저도 운동가면 안되겠죠?? 6 ., 2022/10/28 1,218
1390688 핸드폰을 자급제폰으로 하려는데 잘 몰라서요 ㅜㅜ 도와주세요 1 왕눈이 2022/10/28 1,285
1390687 나솔의 현숙 영자 매력이요 19 .. 2022/10/28 3,973
1390686 전날 생선회를 구입후 다음날 먹어도 될까요? 5 생선회 2022/10/28 3,906
1390685 에어랩 처음 샀는데 정신없어요 11 sstt 2022/10/28 3,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