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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한테 순간 섭섭한 마음을...

....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22-10-21 10:33:44

 우리 사무실 직원 한명이 9월 초에 그만둬서
 (그후 구인이 안되고 11월초에 한명 들어오기로 함)
 그만둔 직원의 업무를 저랑 본사직원 한명이 나눠서 하기로 했습니다
 
저야 우리 직원이 그만둬서 어쩔수없이 한다고 하지만
본사직원은 무슨 죄인가 싶어서
대표님께 . 오늘본사 직원 우리 업무를 봐주고 있는데
000 직원에게 커피 쿠폰이라도 보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벌써 보내줬다고 하네요

우와 본사직원은 그렇게 챙기면서
저는??ㅎㅎㅎ
저도 한달때 계속 야근하고 주말에 이틀중 하루는 나와서 모자란 업무 하고 있는데
고생 한다 말 한마디 안하고
밥도 한번 안사주더만.

대표님이 본사 출신이라서 그런가 본사 출신은 말도 없이 어지간히 혼자 잘 챙기는듯하는데
조금 섭섭한 마음은 드네요..

먼저 보내줘서 그나마 센스있다고 그래도 위안 삼아야하는거겠죠..

 
 
IP : 211.51.xxx.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2.10.21 10:36 AM (121.137.xxx.231)

    저러면 섭섭하죠.
    내식구 챙기는게 먼저야지.
    결국 내식구는 주든 안주든 할 사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당연함이 있는거고
    다른 사람은 도와주니 고맙다는 생각이 있는거네요.
    직원도 자기 업무 아니고 인원도 없어서 그리 고생하는데
    먼저 챙겨야지...

    이러니 알아서 잘하고 있던 사람도 하고 싶은 맘이 뚝 끊기는 거에요. ㅡ.ㅡ

  • 2. 그럼 저는?
    '22.10.21 10:39 AM (211.46.xxx.19) - 삭제된댓글

    그 한마디도 하셨어야죠..
    자기 자리 자기가 만드는 겁니다.
    생색도 내고 PR도 하시고.
    임금협상때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주는대로 받나요?
    요구를 하실땐 대범하게 하세요.
    너 없어도 회사 잘 굴러간다 그런 마인드 사장 아니면 들어줍니다. 사람 구하기도 힘들어요.

  • 3. ...
    '22.10.21 10:43 AM (211.51.xxx.217)


    하고 나왔죠
    나이도 있는데 생색내고 하는게 낯간지러워서요

  • 4. 진짜
    '22.10.21 11:00 AM (121.137.xxx.231)

    원글님
    저렇게 확인되는 상황 앞에서는 원글님도 스스로 챙기세요
    사장이 몰래 감추거나 얘기하지 않으면 (짐작하고 있어도) 말 꺼내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단 얘기 나와서 정확한 사실을 알게 됐고 차별이 있었으면
    윗님처럼 저는요? 하고 말해야 하더라고요
    내꺼는 내가 챙겨먹어야 그나마 덜 억울한..ㅜ.ㅜ

    그래도 저렇게 내용 확인이라도 되면 말꺼내기 쉽죠
    저희 사무실에서는 세상에 교묘히 몰래 몇사람만 다른 혜택을 준거 (완전 차별인 상황임)
    어찌 어찌 알게됐는데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도 공개된 상황이 아니라
    따지지도 못하네요. 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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