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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영수 곱창국물요

0000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22-10-21 09:19:54

영수 밉상인 건 알겠는데요
자꾸 먹던 국물 모았다 개인 접시 꺼 모았냐 꺅 더럽다 토나온다 하시는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개인이 먹던 국물 남은 거. 설거지할 때 다 싱크대 버리지 그걸 누가 모아두나요. 설거지도 영수 혼자 하면서 다 모아뒀대요? 그러는 거 봤음 누구라도 말리고 버렸겠죠 당연히. 그리고 그런 거 먹겠다고 모아두는 미친놈이 어딧어요. 설거지 하면서 입댔던 국물들이야 더 버렸겠죠 당연히. 냄비에 국자로 퍼먹고 남은 국물인거죠. 다른 사람들이 설거지하면서 그걸 안버렸다는 건 담날 그 국물 이용해서 뭔가 해먹어도 되겠다 싶으니 안버리고 놔둔거 아니겠어요. 육수로 이용하려고.
자꾸 더럽다 더럽다 하니까 써봤어요 저는 남은 곱창국물은 커녕 태어나서 곱창도 한 번 안먹은 사람이지만요


IP : 106.102.xxx.13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1 9:23 AM (104.205.xxx.140) - 삭제된댓글

    아~ 그렇겠네요.. 그걸 떠나서 사람이 너무 센스가 없고 유아틱

  • 2. ..
    '22.10.21 9:24 AM (106.101.xxx.44)

    전날 먹던국물에 김치만 딸랑
    결국 파두부 참치 햄 다넣었고 새로
    했다던데요. 비위상할일은 맞죠
    곱창찌개가 술안주 개념이지 술자리에서
    국자 썼는지도 알수없죠
    임영웅집 연예인인데도 오징어국
    숟가락으로 냄비채로 식구들 다펴먹던데요
    방송에서 보고 놀래서 여기 글올린적도 있어요. 반응이 그럴수있다는 반응

  • 3. ..
    '22.10.21 9:26 AM (106.101.xxx.44)

    곱창 떡볶이 시켜도 식으면 흰 기름이 고체화 둥둥떠요 거기다가 김치찌개 김치만 넣으면 김치찌개인가요

  • 4. 0000
    '22.10.21 9:28 AM (106.102.xxx.138)

    예. 근데 그렇게 비위상할 남은 국물이었으면 우리 먹지말자 그냥 새로 끓이자 하면서 거기 재료 추가 안하고 다 버렸지 않겠어요?

  • 5. 그니까요.
    '22.10.21 9:28 AM (124.57.xxx.214)

    설마 먹던 것을 모았겠어요?

  • 6. 000
    '22.10.21 9:29 A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그 음식이 맛있다 맛없다 얘기는 아니구요 개인이 먹다 남은 국물로 만든 건 아니지않나 하는 얘기예요.

  • 7. 0000
    '22.10.21 9:30 AM (106.102.xxx.138)

    그 음식이 맛있다 맛없다 김치찌개인가 아닌가 얘기는 아니구요 개인이 먹다 남은 국물로 만든 건 아니지않나 하는 얘기예요.

  • 8. ..
    '22.10.21 9:31 AM (118.35.xxx.17)

    영수가 인스타로 국자로 퍼서 먹고 남은거라고는 했어요
    실제 곱창국물김찌찌개 메뉴 식당에서 팔기도 하구요

  • 9.
    '22.10.21 9:32 AM (61.254.xxx.115)

    개인이 먹던것을 끓이진 않았을거임.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다만 찌개 해놓고 간다했음 김치찌개의 빨간 비주얼이.나이야하는데 국물양에 비해 턱도없이 적은김치를 넣어서 국물색도 멀렁했던게 문제인듯해요

  • 10. ㅇㅇ
    '22.10.21 9:35 AM (106.102.xxx.178)

    아니 근데 림 안닿았어도
    곱창국물 냄새나지.않나요???
    하루지난 곱창 국물 김치넣고 끓임 별로일거같은데

  • 11. dd
    '22.10.21 9:38 AM (106.101.xxx.44)

    하루지난 곱창 국물 김치만 넣고
    간도 안한상태 찌개라고 볼수도 없죠
    하도 맛이없으니 참치 햄 마늘
    이것저것 다넣었고
    새로 조리했잖아오

  • 12. ....
    '22.10.21 9:41 AM (110.13.xxx.200)

    하루지난 곱창 국물 김치넣고 끓임 별로일거같은데 22
    다음날 허옇게 뜨고 넘 이상할거 같은데요.

  • 13. 받아줘요.
    '22.10.21 10:07 AM (118.235.xxx.85)

    물도 찌개 베이스
    저 오늘 찌개 베이스에 세수 양치함.

  • 14. ㅘㅜㅏ
    '22.10.21 10:21 AM (1.238.xxx.118)

    실수는 할 수 있죠
    실수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라는 걸 배우고 갑니다
    "어 그렇게 했어 "
    "난 그렇게 먹어서"
    "아 그랬구나 미안하게 됐네"
    라고 진심으로 말허고 인정 했으면 인기남 등극 이었을 것을 끝까지
    물도 찌개 베이스라는 명언을 남기시고...

  • 15. 헉했음
    '22.10.21 10:31 AM (121.133.xxx.137)

    물도 찌개베이스....
    싸우면 뒷목 잡게하는 스타일

  • 16. ㅇㅇ
    '22.10.21 10:31 AM (203.234.xxx.182)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어머니가 집에서 살림하셨으니..아마도 어머니 스타일대로 한게 아닐까요..

    어쨋든..이상해서 안먹었잖아요.
    그 사람이 나쁜 맘 먹고 한것도 아니고 잘보일려고 했던건데
    보면 정숙 외에 싱크대 앞에서 왔다갔다 요리 하는 사람들은
    모두 남자인것 같던데
    다들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맘에 안들면 여자들끼리 웃고말것이지
    그걸 그 남자에게 따지고 들면..
    깨갱~ 아 그렇구나 잘하려고 했는데 몰랐네 미안해"라고 하겠어요
    가뜩이나 이 여자 나 마음에 안들어 계속 툴툴거리는 상황인데
    억울한 마음만 들지..

  • 17. ㅇㅇ
    '22.10.21 10:33 AM (203.234.xxx.182)

    그 사람 어머니가 집에서 살림하셨으니..아마도 어머니 스타일대로 한게 아닐까요..

    어쨋든..이상해서 안먹었잖아요.
    다들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맘에 안들면 여자들끼리 웃고말것이지
    그걸 그 남자에게 따지고 들면..
    깨갱~ 아 그렇구나 잘하려고 했는데 몰랐네 미안해"라고 하겠어요
    가뜩이나 이 여자 나 마음에 안들어 계속 툴툴거리는 상황인데
    억울한 마음만 들지..

    영수가 비매너에 정말
    그만 좀 말하라고 입을 틀어막고 싶긴 햇지만
    정숙씨도 사람을 너무 몰아갔어요

  • 18. 그런
    '22.10.21 10:43 AM (211.206.xxx.180)

    댓글 단 사람은 정말 상황맥락 파악 못하는 사람이죠.

  • 19. 에효
    '22.10.21 10:48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그거 테이블에 올리고 떠먹고 계속 그 테이블에서 10명정도 떠든거 생각해봐요. 그리고 곱창찌개 건더기 건져 먹고 남은거 잔반수준이에요.

  • 20. 아니
    '22.10.21 10:51 A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거기에 다시 재료 갖춰서 끓여먹었다는데
    왜 여기서 난리임??

  • 21. 아니
    '22.10.21 10:52 AM (117.111.xxx.59)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거기에 다시 재료 갖춰서 끓여먹었다는데
    왜 여기서 난리임??
    하여간 오지랖들..

  • 22. 이래서
    '22.10.21 10:57 AM (124.5.xxx.96)

    그거 테이블에 올리고 떠먹고 계속 그 테이블에서 10명정도 떠든거 생각해봐요. 그리고 곱창찌개 건더기 건져 먹고 남은거 잔반수준이에요. 해먹으려고 따로 놔둔거 아니고 못치운거

  • 23. 영수
    '22.10.21 11:00 AM (1.237.xxx.156)

    할머니 살림맡아 하셔서 그런식으로 해먹었나보다 했어요
    본인은 그렇게 먹으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거죠

  • 24. 그게
    '22.10.21 11:32 AM (61.254.xxx.115)

    국물색도 허옇고 소금간도 안되있고 조금넣은김치는 가라앉았고 양파도 안넣었고 그냥.국물에 김치조금 넣고 나간거임.그래서 황당해한거고

  • 25. 거기에
    '22.10.21 11:33 AM (124.5.xxx.96)

    거기다 물 넣고 김치쬐끔 넣어 익히지도 않아서 먹었을 때 맹물맛 아닐까 싶어요.

  • 26. 맞죠
    '22.10.21 11:52 AM (61.254.xxx.115)

    맹물맛 날거임.그러니.다들 어이없지.

  • 27. ..
    '22.10.21 12:10 PM (112.152.xxx.2) - 삭제된댓글

    상황적 맥락을 고려해야죠.
    원래 밥하던 사람 정숙.
    데이트나가고 정숙없으니 김치찌개 끓여두고 나간다고 처제들 챙기는 형부처럼 굴어서 여자들 감동하고있었고 아침에도 또 한번 생색 내지않았나요;; 끓이기만 하면 돼~~ 이런식으로..
    그래놓고 나중에 시간이 모자랐단 식으로 얘기하고;;
    애초에 생색을 내지말지 자기 살 자기가 깎아먹는 스타일이에요.

    물론 그걸로 저격한건 나빠요.
    그건 두말할 나위없죠.

    근데 영숙 우는데 공감은 커녕 이때다싶어 어떻게 들이대볼려고 급선회시도하는데 약간 이상한 사람 같았어요.

  • 28. ..
    '22.10.21 12:12 PM (112.152.xxx.2) - 삭제된댓글

    상황적 맥락을 고려해야죠.
    원래 밥하던 사람 정숙.
    데이트나가고 정숙없으니 김치찌개 끓여두고 나간다고 처제들 챙기는 형부처럼 굴어서 여자들 감동하고있었고 아침에도 또 한번 생색 내지않았나요;; 끓이기만 하면 돼~~ 이런식으로..
    그래놓고 나중에 시간이 모자랐다는 식으로 어쩔 수 없었고 자기탓은 아니라는 듯 얘기하고;;
    첨부터 솔직할것이지.
    애초에 생색을 내지말지 자기 살 자기가 깎아먹는 스타일이에요.

    물론 그걸로 저격한건 나빠요.
    그건 두말할 나위없죠.

    근데 영숙 우는데 공감은 커녕 이때다싶어 어떻게 들이대볼려고 급선회시도하는데 약간 이상한 사람 같았던건 맞아요. 자기 욕구만 앞서고 남의 상황이나 감정은 고려 못하는 유아적 사고방식..
    직전 이혼사유도 알듯하고 마더 컴플렉스도 있었을듯.

  • 29. ..
    '22.10.21 12:14 PM (112.152.xxx.2)

    상황적 맥락을 고려해야죠.
    원래 밥하던 사람 정숙.
    데이트나가고 정숙없으니 김치찌개 끓여두고 나간다고 처제들 챙기는 형부처럼 굴어서 여자들 감동하고있었고 아침에도 또 한번 생색 내지않았나요;; 끓이기만 하면 돼~~ 이런식으로..
    그래서 정숙은 민망했을거에요.
    동생들 반응에.
    내 남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민망하고 화나죠.
    물론 데이트하는 사이에 그걸 드러낸건 정숙이 바보인거지만요. 그냥 조용히 손절할것이지.
    영수 그래놓고 나중에 시간이 모자랐다는 식으로 어쩔 수 없었고 자기탓은 아니라는 듯 얘기하고;;
    애초에 생색을 내지말지 자기 살 자기가 깎아먹는 스타일이에요.

    물론 그걸로 저격한건 나빠요.
    그건 두말할 나위없죠.

    근데 영숙 우는데 공감은 커녕 이때다싶어 어떻게 들이대볼려고 급선회시도하는데 약간 이상한 사람 같았던건 맞아요. 자기 욕구만 앞서고 남의 상황이나 감정은 고려 못하는 유아적 사고방식..
    직전 이혼사유도 알듯하고 마더 컴플렉스도 있었을듯.

  • 30. ㅇㅇ
    '22.10.21 12:21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정숙에게 예쁘다 시선을 어디둘지 모르겠다
    영숙에게 흔들렸다
    물이 베이스다.
    그때그때 아무말이나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하고 안넘어오면 말고.
    그게 좀 너무 심해요.선넘게. 남탓하고.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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