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 후유증? 인가요?

커피우유 조회수 : 3,877
작성일 : 2022-10-20 22:13:20
40중반이고 이혼한지 몇달 안됐어요
이혼은 잘했다 생각해요
후회안해요
몸이 안좋아서(어쩌면 마음이겠죠) 며칠 병가냈어요
40중반이지만 나름 관리잘해왔는데 집에서 쉬면서
이것저것 막 시켜먹기도 하고 살찌는 음식이 왤케 땡기는지
지금 김치칼국수 만들고 있어요
배는 안고픈데 그냥 속이 허한거같아요
오늘까지만 이렇게 먹고 다시 정신차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겠어요
뭔가 마음이 허한거같아요
IP : 175.117.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트레스
    '22.10.20 10:14 PM (220.117.xxx.61)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해결하는건 아주 미친짓입니다
    우리 그르지마요.

  • 2. ㅇㅇ
    '22.10.20 10:1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그동안 힘드신거
    오늘 김치 칼국수로 쑤욱 내려요
    내일부터 힘내려면
    칼국수가 최고죠

  • 3. 즐기세요!
    '22.10.20 10:18 PM (58.182.xxx.106)

    이혼 안했어도 40중반 되면 온몸이 아파요.
    폐경기도 있고 하니 건강검진 함 해보세요!
    홧팅 !

  • 4. 그간
    '22.10.20 10:26 PM (122.36.xxx.234)

    정신적으로 너무 애쓰느라 몸에 에너지가 필요한 것 아닐까요?
    병가 내신 김에 당분간은 몸이 원하는 대로 드시고 푹 쉬세요.
    고생하셨고 긴 터널 빠져나오신 것 축하드려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 5. 그마음
    '22.10.20 10:27 PM (118.220.xxx.145)

    뭔지 알거 같아요. 먹어도 먹어도 헛헛하고 속이 안 채워진듯..시간지나고 정서적 안정감 생기면 낫는다요.

  • 6. 결혼후유증
    '22.10.20 10:35 PM (123.199.xxx.114)

    애쓰면서 살다가 마음이 풀리면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몰려와요.
    그럴때 잘 드시고 잘 주무세요.
    누적된 피로가 결혼생활 내내 쌓였던거에요.

  • 7. 적응기라
    '22.10.20 10:50 PM (211.44.xxx.46) - 삭제된댓글

    그럴거예요 생활에 변화가 생기면 몸과 마음이 반드시 적응하느라 한번은 홍역이나 감기처럼 앓는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곤 가라앉고 편안해지고 단단해지고 그렇게 평화로워지시기를요

  • 8. 동글이
    '22.10.21 10:06 AM (106.101.xxx.141)

    이혼이던 인생의 큰 굴곡이던 스트레스 식욕으로 오더라구요 저두 평생 과자 라면을 안좋아했는데 막 과자 정크 푸트 폭식을 하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235 윤석열 그만 해먹어 그만 17 ㅇㅇ 2022/10/23 4,547
1392234 연느는 자기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남자 중에 17 ,,, 2022/10/23 15,457
1392233 촛불집회 후원계좌 13 플라워 2022/10/23 3,038
1392232 아아 얼마나 술을 마셨으면 6 마리 2022/10/23 5,495
1392231 윤석열은 권력욕만 있는 짐승 덩어리 8 진실 2022/10/23 1,917
1392230 노트북 분실 1 .. 2022/10/23 1,826
1392229 참기름이 마음에 걸리네요 8 ㅇㅇ 2022/10/23 6,260
1392228 오징어게임 아직 안 보신분 있나요? 26 ..... 2022/10/23 5,194
1392227 일당백집사 추천! 4 아멘 2022/10/23 2,641
1392226 레고랜드가 있다는것 아셨나요? 22 때인뜨 2022/10/23 5,183
1392225 디 엠파이어 질문이요. 4 궁금 2022/10/23 1,819
1392224 이거 감동인데요. 8 함께 2022/10/23 3,360
1392223 부산식 가래떡 찐득한 떡볶이 성공이요 10 2022/10/23 4,421
1392222 히피펌 했어요 10 ㅇㅇ 2022/10/23 3,922
1392221 한수연 아세요? 배우요. 39 ㅇㅇ 2022/10/23 8,299
1392220 오늘 행진할 때 만났던 사람들.gif 9 .. 2022/10/23 4,208
1392219 환승연애 규민이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0 .. 2022/10/23 4,023
1392218 82cook은 본문에 사진이나 유튜브 동영상 첨부가 안되나요? 11 ... 2022/10/23 1,571
1392217 저희집 강아지가 하는말 저만 알아들어요 6 ㅇㅇ 2022/10/23 4,038
1392216 집회갔다가 집 도착했어요 오늘 정말 많이 오셨어요 현장 60만.. 25 Hihi 2022/10/23 6,332
1392215 앞에 결혼 앞두고 부모님이 월세 사셔서 고민인 글에 대한 제 생.. 28 아들 엄마 2022/10/23 11,675
1392214 강아지 발매트 깔아주려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3 강아지 질문.. 2022/10/23 799
1392213 포레스텔라 축가로 처음 만날 날을 노래한 포레스텔라 5 조은날 2022/10/23 5,697
1392212 연느 쌍꺼풀 댓글보다 생각난 결혼식의 추억.. 14 베베 2022/10/22 7,459
1392211 후원 받고 "尹퇴진" 집회 연 단체..서울시·.. 11 zzz 2022/10/22 4,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