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아들 저녁밥 양. 좀 봐주세요~~
1. .ㅡ
'22.10.20 7:15 PM (114.207.xxx.109).밥양을 늘려주세요 밥 큰거한공기로
2. ...
'22.10.20 7:24 PM (1.237.xxx.142)계란말이 두조각이라고요
울 애도 밥 양만 한 공기지 반찬은 많이 안먹어요
저보다 다양하지도 않고요
다행히 요즘 우유를 찾긴하네요
브로콜리도 먹으니 우유 샌드위치나 과일등 밥 먹고 다른걸 틈틈히 더 채워주면 어떨까 싶네요3. ㅇㅇ
'22.10.20 7:25 PM (118.235.xxx.74)먹는양도 보통같아요
키는 유전이라 먹는거랑 큰 관계는…4. 지나가다
'22.10.20 7:29 PM (58.239.xxx.26)같은 초5 아들 외동 있어요
저희집은 2달전부터 엄청먹습니다
저녁 밥을 두번 나눠 먹어요 점심은 학교서 급식먹고 와요 3시30분쯤 학원가기전에 두공기쯤 먹어요 간단히 카레밥, 짜장밥, 김볶 이런류로 그외 과일,요거트 또먹구요 점심을 작게먹어 또 먹는줄알았더니 아니래요 많이먹는대요
저녁은 또 학원다녀옴9시예요 그때 오자마자 또 한그릇반에서 두그릇 먹습니다. 그땐 제육볶음, 쌈, 불고기 이런류로 먹어요 먹고나면 또 과일 요거트 먹구요
163정도 되는거같아요 몸무게는 48 어릴땐 진짜 안먹어서 고생했어요 초2까지 떠먹이고 하루종일 입에 물고있었는데 지금보면 신기해요5. ..
'22.10.20 7:30 PM (125.181.xxx.187)적게 먹네요. 계란도 고기도 밥도..유치원생 정도에요. 근데 이것도 억지로는 안되죠.
6. ...
'22.10.20 7:33 PM (211.184.xxx.190)우리아들도 작년까진 양이 그 정도였고 키는 평균.
작년말부터 양이 슬슬 늘더니 초6인 지금은
집에서 제일 많이 먹어요. 키는 161/44키로.
근데 냉장고 계속 열어대요. 군것질도 엄청 하구요.
남편이 키가 커서 걍 크겠지 하고 냅두고 있어요.
운동은 싫어해서 아쉽...
조급해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메뉴 중 단백질 위주로
치킨이라도...주세요.7. 초3
'22.10.20 7:49 PM (218.155.xxx.132)초3 아들
밥은 무조건 1공기에
고등어는 한마리 다 먹어요.
계란말이도 4개는 말아줘야하고…
급성장시기인지 진짜 쉬지 않고 먹어요.8. 너무
'22.10.20 7:5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적은데요. 한끼에 밥은 무조건 큰 공기에, 고기를 한근씩, 계란후라이 두세개를 먹었어요.
키가 크려고 했는지 돌아서면 간식찾고, 틈나면 축구하고.
물도 한 패트씩 마시고. 그래도 몸은 마르고요.9. 초5아들엄마
'22.10.20 8:15 PM (125.191.xxx.204)저희 애 같으면 밥 두그릇 각이네요. 키도 몸무게도 보통인데 요새 식사량이 확 늘어서 크려나보다 하고 있어요. 어른 2인분쯤 먹는데 고기 찾아서 소 돼지 닭 오리 번갈아 굽고 찌고 해요. 그리고 야채 많이 먹이면 차라리 탄수화물은 좀 덜 먹어서요.
10. 음
'22.10.20 8:21 PM (118.217.xxx.9)외동 남아인 우리 아이도 중 1까지 원글님 아이만큼 적게 먹었어요
뭐든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라면이나 햄버거라도 매일 먹여서라도 먹는 양을 좀 늘리면 잘 먹는데
좀 더 커서 급성장기 오면 무섭게 먹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조바심내지말고 좋아하는 거 위주로 주세요11. 많이
'22.10.20 8:25 PM (125.240.xxx.204)제가 보기엔 적당히 먹는 거 같아요. 적지 않은데 밥을 조금 더 주시면 그에 따라 반찬양도 늘지 않을까요?
엄마와 아빠 키가 크면 아이도 나중엔 크는 거 같아요.
저희는 아들 둘, 많이 안먹는데 중학교 2~3부터 쭉쭉 크더라고요. 물론 초고때 아...크나보다 하는 느낌은 있었어요.12. ...
'22.10.20 8:34 PM (183.100.xxx.209)밥 적게 먹어도 클 애는 커요.
우리 집에 늘 소식하는 아이 둘 있는데, 한 놈은 안 크고, 한 놈은 잘 커요.13. 조카
'22.10.20 8:46 PM (180.71.xxx.37)적게 먹는 아이인데 길쭉 길쭉 합니다.대신 말랐죠.
키는 먹는거보다 유전이 90프로 이상은 차지 하는듯요.부모 크면 크게 걱정마세요.14. 다른것도
'22.10.20 9:16 PM (125.142.xxx.18)골고루 먹어야 되지만 크는아이에게는 무조건 고기입니다
고기많이 먹이면 정말 많이커요
부모둘다 키작아서 자녀에게 고기 많이 먹이니까
키 많이컸어요 그리고 운동 줄넘기 농구등 ~15. 유전
'22.10.20 9:28 PM (124.53.xxx.147)요즘 영양분보다 유전과 일찍자고 운동하는게 훨씬
도움되더라구요^^;; 참고로 아들 둘 키워보니
둘다 큰편이나 더 큰 아이가 확실히
많이먹어요 유치원때 아침으로 계란3개, 하루 우유 1리터,
밥 기본 두공기 등등...16. 저도
'22.10.20 9:42 PM (74.75.xxx.126)초5 외동 남자아이인데, 반갑네요.
저희 아이는 누굴 닮았는지 태어날 때부터 입이 짧았는데 저희 집 식구들은 다들 먹는 거엔 정말 진심인 사람들이거든요. 어떡하면 더 먹일까 늘 고민하다가 언젠가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거 위주로 집중적으로 주기 시작했어요. 햄 베이컨 몸에 안 좋다고 해도 그걸 넣어서 먹는다면 매일같이 줬고요 채소 안 먹는 거 너무 걱정 안 하고 고기 위주로 식단 짰어요 (그래서 등골이 휘었지만요 ㅎㅎ). 우유 안먹으면 딸기랑 갈아서 먹이기도 하고 바나나맛 우유나 쵸코우유도 안 먹는 거 보단 낫지 싶어서 자주 사줬고요.
그랬더니 꾸준히 먹는 양이 늘고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 부터는 햄버거도 키즈사이즈 말고 어른 사이즈로 먹겠다고 하더라고요, 토마토 양상추 듬뿍 넣어달라고 하고요. 서서히 늘 먹던 음식 이외의 다른 음식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이제는 시금치같은 채소 많이 넣고 된장국 해주면 밥 한공기 뚝딱 하고 더 달라고 해요. 고구마랑 당근 많이 넣고 카레 해주면 세 번 네 번 떠다 먹고요. 계란 싫어했는데 호텔 조식부페 가서 스크램블 먹어보더니 이젠 계란말이도 해달래요.
늘 아이 먹는 거 신경쓰는 게 큰 일이긴 하지만 베이컨만 찾던 아이가 점점 음식에 관심을 보이고 잘 먹는 걸 보니 보람을 느껴요. 키도 많이 컸고요. 원글님도 아이 식사량을 조금씩 늘린다는 목표를 잡고 화이팅하시길 바래요.17. ㅇㅇ
'22.10.20 9:56 PM (223.33.xxx.147)식사량이 키에 큰 영향은 없는것 같아요
친언니 저 먹는거 5분의 1정도밖에 안먹는데
저보다 훨씬 커요
물론 몸무게는 제가 더 많이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