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죽고 싶었어요
앞날 생각하면서 돈 걱정하고
하고 싶은거 포기하는 제가 뭔가 웃퍼요
그냥 하고 싶은거 있으면 하고
돈 떨어지면 그때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1. ,,,
'22.10.20 4:51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제 가족은, 가진것도 없고 미래도 불투명했는데, 중병으로 시한부로 사는 몇개월의 기간중에 얼마나 살고 싶어 했는지.. 죽고 싶다는 님을 보니,,인생 참 불공평하다 싶네요
제 가족은 그렇게나 살고 싶어했는데,,결국 얼마안가 떠났지만요2. ...
'22.10.20 4:57 PM (106.102.xxx.181)동생분 안타깝네요...그러게요. 인생은 불공평하죠. 저도 인생이 불공평해서 죽고 싶은 거거든요... ㅜㅜ
3. ,,,
'22.10.20 5:02 PM (119.198.xxx.244)님을 괴롭히는 일이 조금씩 나아져서..일년뒤에는 언제그랬냐 싶게 행복하게 실실 웃으며 살고 계시길 바랄께요
내가 작년에 왜 엄한 생각을했지? 이럼서 이불킥하는 그날까지..4. ......
'22.10.20 5:03 PM (125.190.xxx.212)분명 좋은 날 올거에요. 힘내세요.
5. 꼭
'22.10.20 5:05 PM (223.39.xxx.72)좋은날이 오실꺼예요. 기운내세요.
6. ..
'22.10.20 5:10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우울증환자들은 의지가 없어요. 살 의지가. 욕망이 없어요. 먹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상태라고 봐야죠. 님은 적어도 우울증은 아니겠네요. 욕망이 있으니. 그 욕망을 잘 붙들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어느새 어른으로 성장해 있을 겁니다.
7. 선무당
'22.10.20 5:17 PM (121.66.xxx.234)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우울증 환자들도 무기력하게 있으면 안된다는 거 아는데
움직일 기력조차 없는 거에요.
제가 심한 우울증으로 집에 있을땐 누워만 있었고
그러다 진짜 목이라고 멜 거 같아서
살고싶어서 병원에 제 발로 찾아갔어요.
원글님 에라 모르겠다하고 뭐든 하세요.
뭐든 하는 거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8. 일단
'22.10.20 5:25 PM (124.53.xxx.135)여기서 회자되는 나는 솔로라도
한 번 보시겠어요?
제가 어지간해서는 티비보고 웃는 사람이
아닌데 나는 솔로 보면 웃겨요.
사람이..인간이 너무 웃긴 것 같아요.
그리고 좀 걸어보세요.
전 원래 우울증도 있는데
최근에 이명이 심해져서 공황장애까지
왔어요.
그래도 막 달리고 나면 기분이 훨씬 나아지더라고요.
잘 생각하셨네요 맞아요. 에라 모르겠다. 정신!
우리 82님 제가 이 순간 기도합니다!9. ...
'22.10.20 5:52 PM (106.102.xxx.151)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금 안정적인 벌이도 없고 앞날이 불안한데 그냥 엄마 생신에 돈도 많이 드리고 저 여행도 가려고요. 어차피 정말 죽고 싶었는데 돈 떨어져 죽으나 어찌 죽으나 에라 모르겠어요.10. ..
'22.10.20 6:38 PM (112.152.xxx.131)돈이 얼마나 있어야 할까요... 돈돈돈... 돈때문에 웁니다
11. 에라
'22.10.20 8:07 PM (106.101.xxx.192)모르겠다 죽더라도 있는 돈 다쓰고 죽으세요
그러다보면 돈구멍이 솟아날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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