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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한번 잘못하니 정신이 피폐해지네요.

피폐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22-10-19 22:26:50
그래서 사진은 잘안믿고 미사용 새제품 만 사게 되는데요.



소형미용기기를 미사용품으로 택배거래하게되었어요.

언제구매했냐하니 지난달 구매랍니다.

받아보니 이건 누가봐도 오래도록사용한제품

ㅜㅜ 잭꼿는부분도 여기저기 기스에 여기저기 스크래치에 오래된 스위치눌림버튼자국 등

일목요연하게 알리고 반품하겠으니 환불바란다 하니

3번만 전기 꼿았고 본인은 절때 사용안했고 미개봉아니라 미사용이니 귀책사유가 아니라 안된답니다.

햐. 몇만원이문제가 아니라 상도덕예의가 없는 도대체 저런발상하는사람은 어떤사람인지? 보니 해외도 여기저기간 흔적 멀쩡하게 다니는듯한데 왜저럴까요?
IP : 1.252.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택배
    '22.10.19 10:38 PM (123.248.xxx.30)

    말고 현장거래하시는 방법만 하시는게 낫겠네요
    저같은 경우도 직거래만 합니다
    그렇게해도 간혹 하자있는게 있던데 그냥넘겨요ㅠ
    재당근하든지

  • 2. ...
    '22.10.19 10:43 PM (180.71.xxx.228)

    전 제가 구매할 때는 직거래만.
    택배거래는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저는 저를 믿어도 남은 안 믿거든요.

  • 3. 지난달구매는
    '22.10.19 10:46 PM (211.215.xxx.144)

    맞나요??? 아니면 상품설명과 다른것으로 환불해달라하세요

  • 4. 보통
    '22.10.19 10:53 PM (1.252.xxx.104)

    보통은 다들 거래상도덕있는데 저런사람은 대체 무슨생각인지...
    지난달구매 백퍼아니고 답도없어요ㅠㅠ
    일단 신고하겠다고는 강하게 케두었는데 묵묵부답 햐나참 ㅡㅡ

  • 5. 그쵸
    '22.10.19 11:26 PM (211.219.xxx.121) - 삭제된댓글

    중고거래가 돈 조금 아끼려다가 정신적으로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전제품 중고거래보다 더 어려운 게 옷이구요
    신발도 미사용 제품 수집용도 말고 신던 거는 거래하면 당연 피곤해지겠죠
    원글님 겪은 사례도 결국 소송까지 할 꺼 아니면 환불받지 못할 가능성 높아요
    중고품 속인듯 속이지 않은 듯 파는 경우는 너무 많구요
    저두 그냥 판매자랑 실갱이 힘들 거 같아서 넘어간 적두 많아요 ㅜㅜ

  • 6.
    '22.10.19 11:43 PM (1.252.xxx.104)

    네 저는 의류신발등은 절때쳐다도안보고 저도 안팝니다.
    아이꺼는 너무 고가고 깨끗해서 나눔한적있고요.
    저런 마인드인사람은 세상살면서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네요.
    거래든 뭐든
    하튼 강력하게 케두었는데 나중 여기 후기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 7. ..
    '22.10.20 12:02 AM (175.11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가 잠시 쓸 악기 당근으로 구매했다가
    올려놓은 정보랑 다른 점 발견하고 환불요청했는데
    자기는 모르겠다며 악기사에 알아보라는 둥
    환불거절하는데 정말 사람이 싫어지는 심정이 들더라구요.
    결국 환불받긴 했지만 그이후로 중고거래 피하게 되네요.

  • 8. dlf
    '22.10.20 12:05 AM (180.69.xxx.74)

    중고제품은 직거래 해야죠

  • 9.
    '22.10.20 12:52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에르메스스카프 득템에
    보테가베네타백도 득템했어요.
    택배로 거래했는데
    그래도가격이있어 후달달했는데
    받고보니 새거상태.반가격
    너무좋았어요

  • 10. 신뢰
    '22.10.20 1:13 AM (112.161.xxx.79)

    전 택배로 많이 판매했었는데 (포장하느라 고생 좀 했지만심지어 깨지는것도) 다들 만족했어요.
    대면으로 판매할때도 맘에 안들면 안사도 된다고 말해서 가끔은 무산될때도 있는데 이건 구매자의 선택인지라 실물 보고 판단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봐요.
    근데 한번은 조그만 화분을 당근하러 갔는데 화초가 너무 시들 시들해서 (그냥 무료로 준다해도 거절할) 죄송하지만 구매못하겠다 했더니 판매자 여자가 갑자기 절망적인 괴성을 지르며 그런게 어딨냐? 길거리에서 난리 난리치며 소란을 피우며 울기까지하는데 식겁...만원도 안되는 아주 작은 화분이었는데...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거예요. 혹시 저 여자 만원도 안되는 그 돈이 없어서 저러나? 그게 그렇게 난리칠 일인가?

  • 11.
    '22.10.20 2:35 AM (211.219.xxx.121) - 삭제된댓글

    위에 길거리 직거래 당근 얘기는 놀랍네요 ㅎㅎ
    상태가 좋지 않아 사지 않는다고 하니 절망하며 울다니..
    중고거래에 그런 감정가지 겪어야 한다면 참..ㅜ

  • 12. 한달전
    '22.10.20 6:5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미사용 써큘레이터 당근하러 가서 박스안 확인도 안하고 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날개에 까맣게 때가 앉았있었어요
    한 1년은 쓴듯한걸 새상품이라고 올린 30대후반 애기아빠..진짜 양심도 없지. 바로 환불받고 비매너 올렸는데 왔다갔다 짜증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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