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막달 임산부인데, 다른분들도 잠이 많으셨나요?

그래도감사 조회수 : 5,537
작성일 : 2022-10-19 16:22:01
저는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막달 임산부인데요.
하루종일 잠만 자는것 같아요ㅜㅜ
막달 들어서 아침에 잠시 깨고
다시 잠들어서 오전내내자고
점심시간에 깨어 점심 먹고 치우고 앉아있다가
또 잠이 와서 낮잠을 자면 거의 오후4시쯤 되네요ㅠㅠ

초산이고 노산인편인데요.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크게 의욕이 안생기고
밤에 잘 때 푹 못자고, 많이 뒤척거려요.
그래서 낮에 숙면하는거 같기도해요.
원래 잠이 많은데 정말 하루의 절반이상을
잠으로만 보내는것 같고 남편 퇴근할 때
같이 저녁먹고 바깥산책 1시간정도하고 앉아있다보면
하루가 저무네요. ㅜㅜ

막달에 원래 이러셨나요
휴직한지 한달 되었고 휴직후 제 하루일과가 거의 저러네요ㅜㅜ
시간을 허비하는것 같아서
자고일어나면 살짝
괴롭네요. ㅜㅜ
IP : 39.113.xxx.1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9 4:24 PM (121.160.xxx.163) - 삭제된댓글

    허비라니요
    아기 낳고나면 더 피곤해요
    아기와 님을 위해 푹 쉬세요
    몸이 원해서 그런걸요
    저는 막달에 등도 아프고 배가 무거워 잠도 못 잤는데 순산하세요^^

  • 2. 푹주무세요
    '22.10.19 4:24 PM (175.199.xxx.119)

    애기 낳으면 그생활 그리워요. 시간 허비니 이런 생각 1도 하지 마세여

  • 3. ㅇㅇ
    '22.10.19 4:28 PM (193.176.xxx.62)

    푹 주무세요
    그리고 축하해요~

  • 4. 아...
    '22.10.19 4:2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애기 낳고 나면 몇 년 동안은 못해볼 일이네요.
    푹 주무세요. 인생에 다시 없을 시간일지도...
    순산하시길^^

  • 5. ㅇㅇ
    '22.10.19 4:36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잠은 많이 주무시는 건 좋은데, 막달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으면 애기가 너무 커버린다고 낳을때 힘들다고 저는 막달에는 배 잡고 울면서 (겨울이라 추워서 ㅎ) 많이 걸었어요, 그래도 낳아보니 거의 4키로에 육박,,24시간 진통했어요 ㅠㅠㅠ

  • 6. ..
    '22.10.19 4:39 PM (223.38.xxx.206)

    애낳으면 한동안 푹 못자요
    잘 수 있을때 주무세요

  • 7.
    '22.10.19 4:41 PM (220.117.xxx.26)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편히 쉬어요 조리원도 생각보다 바빠서
    딱 그시기가 잘 자고 지내는 거죠
    출산후 책이나 동영상 많이보면
    시력 나빠지니 육아서는 미리 읽어 두세요
    개인적으로 카카오페이지 앱에서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단행본 말고
    목차 나눠진거 필요한거만 보니 좋았어요
    이거 엄청 크고 무거운데 모바일이니 좋네요

  • 8. ..
    '22.10.19 4:59 PM (77.98.xxx.105)

    임신때 불면증 시달려 거의 못잤어요

  • 9. 오히려
    '22.10.19 5:02 PM (113.199.xxx.130)

    장기들이 눌려 불편해서 못잤어요
    애키우면 낳을때 힘들대서 많이 움직였고요

  • 10. 오히려
    '22.10.19 5:04 PM (113.199.xxx.130)

    배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하다는 우스개도 있으니
    숼수 있을때 많이 쉬세요
    낮잠 때문에 밤잠을 못자는걸수도 있으니 좀 조절해 보시고요 순산하세욤~~~

  • 11.
    '22.10.19 5:46 PM (172.226.xxx.47)

    마지막 휴가라고 생각하세요 ㅠ

    먼저 낳은 친구들이 뱃속에 있을때가 젤 편하다~
    해서 척추고 위고 폐고 다 눌려서
    불편해 죽겠는데 뭐가 편해… 했는데…

    맘편히 정줄 놓고 있을 수 있던
    마지막 시기였던것 같아요.

    낳고 나면 일단 누적피로가 날이 갈 수록 쌓이고요…
    하루이틀 쉰다고 나아지지 않아요.
    부모님이나 시집에서 맡아 주신다해도
    한켠에 늘 걱정되는 마음이 있어서 100% 편하지 않아요.

    운동 살살 하시고
    푹 쉬시고~~~
    순산 기원드려요^^

  • 12. 둘째낳을때
    '22.10.19 5:54 PM (221.165.xxx.250)

    잠이 쏟아지더니 막잤어요
    애는4키로 진통하다 수술했네요
    정도껏자야지 너무 잤더니 안좋더라구요

  • 13. ..
    '22.10.19 6:02 PM (86.190.xxx.93) - 삭제된댓글

    잘 수 있을때 많이 주무시고요 순산하시길 바래요! 전 쌍둥이였어서 그랬는지 7개월때부터 소파에 등 기대야만 잠깐씩 자곤 했거든요. 애들 인큐베이터 안들어가게 하려고 엄청 먹어대면서..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 14. 오늘
    '22.10.19 7:32 PM (59.14.xxx.145)

    막달 임산부인 딸 병원 가는데 따라
    갔더니 걸으라고 히시네요.
    주 수에 맞게 잘 크고 있지만 막달에
    아가가 부쩍 큰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496 서초동교도소입니다. 3 서초동교도소.. 2022/10/24 4,861
1388495 가방 알려주세요. 2 .. 2022/10/24 1,511
1388494 요즈음 누가 검찰수사 믿는다고.. 14 .. 2022/10/24 1,799
1388493 김진태때문에 삼성 ,sk난리 났네요 15 00 2022/10/24 15,027
1388492 쥬얼리 깜빵 안가요 2 ㅇ ㅇㅇ 2022/10/24 4,081
1388491 어제 집회요 3 ㅅㄴ 2022/10/24 1,540
1388490 배추된장국 하려면 6 ㅇㅇ 2022/10/24 2,663
1388489 수시 합격시 등록금? 바로 내는건가요? 14 2022/10/24 2,984
1388488 imf를 겪어봤기에 무서워요 28 한집건너 한.. 2022/10/24 6,588
1388487 k2 롱패딩 따뜻한가요? 7 ㅁㅁ 2022/10/24 2,887
1388486 윤견희와 이재명은 결국 감옥가는데 서로 시차만 다를뿐. 8 ㅇㅇ 2022/10/24 2,171
1388485 본인은 시모한테 받을거 받아놓고..? 8 .. 2022/10/24 3,205
1388484 마돈나 좋아하는데요 7 00 2022/10/24 1,837
1388483 SPC 사고난 소스배합기요. 폐기안하고 계속 소스 만들까요? 9 K 2022/10/24 4,463
1388482 남편과 같이보고있어요 97 질문해요 2022/10/24 18,889
1388481 3인가족 김치냉장고용량 2 뚜껑식 2022/10/24 1,616
1388480 [펌] 이재명 대장동으로 엮으려고 한다는... 16 ... 2022/10/24 1,910
1388479 코렐 그릇 깨트렸네요 ㅠ 16 .. 2022/10/24 4,694
1388478 간헐전단식 시간엔 약도 안되나요?? 7 간헐적단식 2022/10/23 1,689
1388477 분식집 해보신분 순대 질문이요 4 ㅅㅡ 2022/10/23 3,111
1388476 난방온도 17도면 30 ... 2022/10/23 4,974
1388475 얼리버드 카카오는 이 정부에서 손 좀 봐야 하는 회사. 11 얼리버드 2022/10/23 2,356
1388474 매트리스 100 만원 전후대로 가성비 끝판왕 추천해주세요 10 ㅇㅇ 2022/10/23 3,057
1388473 일본관련 티비에 자주 나오는 느낌이 드네요?? 7 ㅇㅇ 2022/10/23 1,109
1388472 슈룹 전복밥 협찬이네요 5 ㅇㅇ 2022/10/23 5,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