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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중입시도 재수하네요

스시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22-10-19 13:29:16
주위에 현악으로 예중붙은 아이맘을
알게 됐어요
그냥 저냥 동네까페에서도 차 한잔
마시는 엄마인데요
이번에 예중 입시를 재수한걸 알았어요
예중부터가 이리 치열한지 이번에
알았는데,예고도 쉬운 길 아니겠네요
저는 대학만 재수하는걸 봤어요
성당 레지오하다가 알게 됐는데
예체능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IP : 211.214.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9 1:34 PM (118.235.xxx.18)

    예중 입시 간혹있어요 일반공부시키는 분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나름의 리그죠

  • 2. ..
    '22.10.19 1:34 PM (59.9.xxx.98)

    예중 재수 은근 많더라구요. 미술은 잘 모르겠는데 음악이나 무용은 예중부터 쭉 올라가는게 좋긴하죠.

  • 3. 몇년전이지만
    '22.10.19 1:35 PM (14.32.xxx.215)

    외고 재수하는 애도 있어요
    그 부모 대단하단 생각이 ㅠ

  • 4.
    '22.10.19 1:55 PM (110.15.xxx.236)

    예원다니다 중퇴도 많이하는데 일단 예원 합격하는게 유명콩쿨,금호영재 타이틀보다 더 힘들고 명예?가 있나봐요

  • 5. ......
    '22.10.19 1:56 PM (124.56.xxx.96)

    저 아는 아이도 예원학교 미술로 재수하더군요.예체능은 워낙 문이 좁아서 대학은 삼수도 흔하고 그래요.

  • 6.
    '22.10.19 2:11 PM (125.177.xxx.232)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중학교 시험 떨어졌다는건 그냥 재능이 그정도라는 뜻인데...(저 전공자라서 매우 잘 알죠. 예술은 타고난 재능이 8할이라 죽어라 노력해도 절대 극복 못하죠)

    하긴, 전 그냥 일반고 재수??도 봤으니까요.
    고1 중간고사 보고 성적 마음에 안든다고 1년 쉬었다가 재입학하더라고요. 그렇게 해도 원하는 의대 성적은 결국 못만들었지만.

  • 7. ..
    '22.10.19 2:25 PM (219.251.xxx.45)

    악기는 그렇게 안 하면 고입도 실패, 대입도 실패라 들었어요. 실력의 갭을 줄이는 방법은 연습밖에 없어서. 재수를 해서 그 갭을 줄인다고 하더군요. 음대 출신 부모들이 많이 쓰는 방식입니다. 예중에 진학하면 예고입시에서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으니 더더욱 그럴 수 있죠.

  • 8. ..
    '22.10.19 2:32 PM (118.35.xxx.17)

    그렇게 대학나와도 오케스트라 한명 뽑는데 날고기는 유학파 수십명이 달려든대요
    천재가 아니면 시작안하는게

  • 9. ㅇㅇ
    '22.10.19 2:53 PM (118.235.xxx.18)

    82쿡에 매번 등장하는 천재가 아니면 시작도 마라 등등 조수미만 조성진만 음악해야하나요ㅜㅜ

  • 10. ㅎㅎ
    '22.10.19 2:57 PM (112.169.xxx.47)

    딸아이가 예원나왔는데요
    같은 초등학교 친구가 시험을 같이 봤는데 그애는 불합격했어요
    그애엄마가 재수시켜서 다음해에 합격하기는했는데 결국 예고시험에서도 떨어져서 그냥 일반고로 갔거든요
    근데 그애가 전공 다그만두고 공부로 서울의대를 갔어요 ㅋㅋㅋㅋ
    원래 공부로 전교1등만 하던애였어요

    당시 예원.예고친구들중 지금 가장 잘나가는 친구가 됐지요
    그깟 예원따위가 뭐라고? 인생사 참 재미있어요 ㅎㅎㅎ

  • 11. 거꾸로
    '22.10.19 3:48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거꾸로 생각해서 조성진, 조수미, 손열음 급 되기만 한다면야..
    그깟 서울의대 쯤이야죠 ㅠ
    되기만 한다면야 세계적으로 100년 이상 이름이 남을 예술가가 되는 건데요
    원래 예원, 서울예고 갈 정도면 머리가 좋고 엉덩이 힘이 굉장하니 공부로 바꿔도 잘 하긴 잘 할 가능성 높구요
    그래서 예고 나와서 사법고시 붙은 사람도 있었죠

  • 12. ㅎㅎ
    '22.10.19 3:58 PM (112.169.xxx.47)

    천만명중 하나급으로 유명음악인이 된다는 가정도 안해보겠지만ㅎ
    저라면 차라리 서울의대 합격이 나을것같네요 ㅋㅋ
    조성진.조수미급이 아무나 되는 비율은 아닐테니까요

    저희애 동문들 엄마들 다들 서울의대 간애를 부러워죽어요
    요새 음악하는애들 거의다 백수거든요ㅜ

  • 13. 근데
    '22.10.19 5:15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그 예중을 재수까지 해서 갔다가 서울의대 갔다는 집은..
    사람 자체가 보통 넘는 사람인 거네요
    중학교는 나이 한살 차이가 예민한데 한살 어린 애들과 중학교 생활을 같이 할 각오를 하고 중학교 재수를 하다뇨
    생각하기 어렵잖아요
    그만큼 결단력이 있는 부모와 딸일 듯요
    그러니 진로 바꿔서 일반고 가서 독하게 공부해 서울의대간 거 같긴 하네요

  • 14. ...
    '22.10.20 2:17 AM (221.151.xxx.109)

    예중을 재수할 정도면 음악을 안하는게 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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