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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 커피와 술도 이젠 안땡기네요.

..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2-10-19 11:27:36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커피와 술이라
아이들에게 농담으로
엄마 기일에 커피한잔. 너네들 마시는 술한잔만 놓아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예전엔 커피 하루에 4-5단씩 마시고
맥주 와인도 즐겼는데
언젠가부터
커피는 눈뜨고 한잔. 그것도 남길때도 있어요.
술은 같이 마실때 한잔만 마시고
거의 안땅기네요.
나이들면 이런 기호도 변하나봐요?
IP : 182.224.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9 11:29 AM (210.96.xxx.10)

    몸이 안받아주는거 아닐까요

  • 2. ㅂㅈㄷ
    '22.10.19 11:33 AM (1.244.xxx.34)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40대 후반
    좋아하던 술이 이제는 마시면 몸이 힘들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술은 거의 못 마시고 있는데
    커피는 여전히 자주 마시네요
    만성 위염이 있어서 커피를 안 마시고 싶은데 잘 안 돼요
    하루에 여러 잔을 마시고 있어요 ㅜㅜ

  • 3. 그렇게도되나요
    '22.10.19 11:34 AM (211.46.xxx.19) - 삭제된댓글

    전 술 끊을때 힘들었어요.
    인생의 몇 안되는 즐거움인데
    몸이 안 받아줘서 끊어야되니 한 1년 힘들던데
    그렇게 끊으셨다니 좋겠어요.

  • 4.
    '22.10.19 11:58 AM (125.143.xxx.211)

    술은 30쯤부터 안 들어 갔고요
    커피는 많이 마셨는데 지금은 두잔.
    46세입니다.
    결혼하고 술이 잘 안 받아서 반년정도 안 마시다 임신이 되었었죠.
    그 이후로는 년에 맥주 두어잔 마시나봐요
    20대는 일주일에 7번ㅎㅎ마시다 출근도

  • 5. 저는
    '22.10.19 12:08 PM (124.49.xxx.205)

    56인데 지인들과 맥주나 와인 마시면서 담소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몇 달전부터 겨우 한 두잔만 가능하네요. 커피도 한 잔 마셔요 최근 들어서 잘 인받게 되네요.

  • 6. ///
    '22.10.19 1:31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술이 안받는 다는 건
    체력이 안된다는 거 아닌가요

  • 7. 저도
    '22.10.19 1:37 PM (60.48.xxx.180)

    50인데 .
    술이 잘 취하지 않는데 다음날 숙취만 있어요.
    넘 억울해요.
    커피도 아침 1잔이고요.

  • 8. ..
    '22.10.19 3:02 PM (1.237.xxx.58)

    50대 중반이데 작년에 암진단 초기로 수술하고 이제 술도 못먹고(잘먹는 것도 아니지만) 음식도 가려먹어야겠다하고 우울했는데 주위보니 나이들면서 다들 술이나 카페인에 민감해서 몇년사이에 잘 못먹더라구요
    이제 그럴 나이가 되었나봐요.
    커피를 몇잔이나 마셔도 잠만 잘잤는데 이제는 불면이 무서워서 디카페인 아니면 못먹고 카페가도 차를 마시니 재미없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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