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자꾸 짜증을 내게 돼요

.. 조회수 : 2,439
작성일 : 2022-10-19 09:56:45

솔직히 남편이 먼저 짜증나게하긴해요

갑자기 심각하게 핸드폰을 보며 우리 큰일났어!!! 큰일났다고!!
소리치길래 뭐냐고 물어도 계속 안 알려준다거나

부엌에서 3가지 요리 동시에 하느라 제일 바쁠 때
애가 만든 클레이 갖고와서 이거보라고
세세히 뜯어봐야한다고 졸라서
억지로 보며 응 잘했네~ 하고 보내면
1분 있다가 같은 클레이 가져와서 또 보라고 와서 조르고...


아무튼 짜증나는 상황이라
무슨일인데? 큰일이라고만 하고 말을 안하면 어떻게 알아?!
지금 불 앞에서 바쁘고 정신없는데 내가 노는걸로 보여?
하고 짜증을 내는데 그럼 꼭 상처를 받더라고요 ㅠㅠ

짜증 잘 안내시는 분들 비법 좀 부탁드려요 ㅠ
IP : 110.74.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9 9:57 AM (222.117.xxx.76)

    그래? 그러고 땡 ㅎㅎ

  • 2. 그웬느
    '22.10.19 9:57 AM (175.211.xxx.182)

    남편이 애 같네요ㅡㅡ
    짜증나실만 한대요?
    좀 눈치없고 특이하심

  • 3. ,,,,
    '22.10.19 9:59 AM (115.22.xxx.236)

    짜증나실만해요

  • 4. ..
    '22.10.19 10:02 A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부풀리고 호들갑 떨면서 관심 받고 싶은가 보네요. 님에게 추가 기운 가정인가요

  • 5.
    '22.10.19 10:03 AM (118.32.xxx.104)

    큰아들을 두셨군여

  • 6. ...
    '22.10.19 10:04 AM (175.113.xxx.252)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없네요
    자기 중심

  • 7. ㅇㅇ
    '22.10.19 10:04 AM (175.195.xxx.6)

    그 남편 짜증나네요ㅎ

  • 8. 개무시가
    '22.10.19 10:08 AM (121.133.xxx.137)

    답이예요
    짜증낼 필요도 없고
    그냥 내 하던일 계속

  • 9. ee
    '22.10.19 11:11 AM (117.111.xxx.102)

    저희남편도 똑같아요
    관심을 본인에게 두기만을 바래요 완전 애죠ㅜ
    저는 1같은 케이스는 그냥 안물안궁 무반응하고요
    2는 저 바쁠땐 말걸지말아요 주지시키고 자꾸 말걸면 호응안해주고 저 바빠요 대답해요
    본인 할 말 있을땐 저 화장실 볼일봐도 쫓아오고 진짜 미추어버려요ㅜㅜ버럭하면 삐지니 그냥 차갑게 내 상황만 전달. 그럼 눈치채고 입다물더라고요;;

  • 10.
    '22.10.19 12:35 PM (125.143.xxx.211)

    요즘 큰아들이 좀 그래요
    이거바바바바바바
    하루 백번쯤 쫒아와요
    애 다시 키우는 기분인데요
    아 저것이 호르몬의 변화로구나 합니다....
    전 갱년기가 일찍 와서 이미 약을 먹고 있어놔서..

  • 11. 자기야 잠시만
    '22.10.19 1:31 PM (116.34.xxx.234)

    이거 집중해야 해. 좀 있다 얘기하자. 전 이렇게 대답해요.

    비난 (' 나 일하는 거 안 보여?') 해봤자 역효과만 나고
    소리 지르면 내 목만 아프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070 김진태 디폴트vs 이재명 모라토리엄 은 다릅니다 36 00 2022/10/24 1,796
1389069 지방채를 지방정부가 보증거부하다=김진태 6 원흉 2022/10/24 747
1389068 슈룹에서 이해가 안되는일 7 .. 2022/10/24 3,271
1389067 인천에 팔순 기념으로 식사할 만한 곳 있을까요? 3 .. 2022/10/24 1,500
1389066 공복혈당이 내려가면 콜레스테놀도 내려가나요?ㅎㅎ 4 2022/10/24 1,449
1389065 속이 안 좋은데.. 병원 바로 갈 상황이 안되네요 9 피곤 2022/10/24 1,247
1389064 장도리 시즌 2 5 .. 2022/10/24 1,270
1389063 김진태 사고치고 해외출장가버렸네요 30 ... 2022/10/24 4,220
1389062 보일러요 온도세팅하는건 1 ㅇㅇ 2022/10/24 817
1389061 남편과 있으면 제가 더 나쁜사람이 돼요~ 13 ... 2022/10/24 3,986
1389060 제 1금융권이라면 11 네네 2022/10/24 2,868
1389059 대통령실 로고는 새로 취임후 원래 바꾸는 건가요~? 17 .... 2022/10/24 1,680
1389058 김진태사태를 김진태는 책임져라 3 ******.. 2022/10/24 714
1389057 버스정류장 옆에 길냥이들 여러마리가 목을 빼고 12 . . . 2022/10/24 1,790
1389056 심리상담사들 이력에 학부가 없는거 17 .. 2022/10/24 4,034
1389055 민주 48.3% 국힘 35.3%.. 격차 더 벌어져 13 ㅇㅇ 2022/10/24 1,797
1389054 부산가는데요,. 태종대랑 미포블루라인 중에 .. 8 부산여행 2022/10/24 1,389
1389053 고등체험학습사유 6 고등체험 2022/10/24 2,166
1389052 코트 좀 봐주시면 감사해요. 39 heidel.. 2022/10/24 5,201
1389051 파김치 담을 쪽파 어디서 사시나요? 10 2022/10/24 2,049
1389050 남편용돈 의견 부탁드려요. 78 수경언니 2022/10/24 7,770
1389049 서울인데 오늘 복장으로 코트 괜찮을까요? 15 외출예정 2022/10/24 3,849
1389048 같이 다니면 재밌는 딸 7 ㅇㅇ 2022/10/24 4,462
1389047 "중기부 내년 예산,전년대비 28% 삭감.. 6 탄핵만이살길.. 2022/10/24 1,365
1389046 워킹맘 제일 부러운 점은 79 ? 2022/10/24 19,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