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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4년째 미루고 있어요

ㅇㅇ 조회수 : 4,055
작성일 : 2022-10-19 05:58:42
회사 일이 바쁘다 가족 돌봐야 한다 코로나다 내 속 마음도 모르겠다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미루고 미뤘다가 2023년도에 가려고 다 세칭을 했는데
회사에서 일이 생기는 바램에 2024 새 학기 시작 결정 내렸어요
학교랑은 말 다 해놨는데 회사 가족 시간 다 해결 될지 모르겠지만
1년 2개월 금방 지나갈까요? ㅠㅠ 곧 마흔인데 굳이 왜 다시 학교에 들어가나 싶기도 하고요 ㅠㅠ 인생 타이밍이 참 아렵네요 ㅠㅠ 불안을 잠재우고 후회 없는 삶을 사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IP : 72.143.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9 6:12 AM (58.79.xxx.33)

    대학원이 중요하지 않은 거겠죠.

  • 2. 본인이
    '22.10.19 6:16 AM (211.248.xxx.147)

    본인이 절실하지 않은거 아닐까요? 사실 회사도 가정도 다 나 없이 돌아가요. 나에게 절실한 문제면 구지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고 알지만 포기한다면 그만큼 우선순위에 앞서있진 않은거겠죠.

  • 3. 내가우선
    '22.10.19 6:43 AM (218.214.xxx.67)

    내가 정말 학사 공부 하고 싶은건지 가족,회사 핑계대며 공부 더 하기 싫은건지 잘 생각해보세요.
    인생 타이밍은 내가 만드는거에요.
    어릴때야 부모님 아래서 자라며 부모님과 사회가 그 타이밍을 만들어 주지만 그 나이에 (저 마흔 넘었습니다) 그런게 어딨나요.

  • 4. 굳이
    '22.10.19 7:03 AM (175.223.xxx.209)

    다시갈 이유는 타이틀인가요?

  • 5. 요즘
    '22.10.19 7:22 AM (220.117.xxx.61)

    요즘 석사가 의미가 없어요
    너무 두려우시면 안해도 되고
    하려면 꼭 학위 하세요.
    세월 금방가요

  • 6. ..
    '22.10.19 7:44 AM (72.143.xxx.102)

    전공도 아닌데 어쩌다 보니 금융업무, 증권시장 주식매입자금 대출업무 관련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컴퓨터 앞에서 클릭을 한번 잘못 하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돈이 날라가요. 그래서 늘 조심을 하지만 (그 만큼 실수는 안 하지만) 늘 불안해요. 내가 전문가도 아닌데 이 일을 어떻게 계속 할까 싶어서 나랑 적성에 더 맞는 공부를 하려고 하는거에요. 그 공부가 좋아서 하는거 아니에요. 불안해서 해요.

    그렇다 보니 자신이 없고 확신이 없어서 회사 가족 앞에선 늘 갑 보단 을이 되는거죠. 그쪽에 맞춰야 하고 거질말도 못 하고 도리를 지키려고 하니 발전이 없어요. 내가 힘이 있어야지 시간을 만들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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