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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제일 후진옷입고

ㅇㅇ 조회수 : 8,162
작성일 : 2022-10-18 23:52:42

맘에 안드는 자존심 숙이며 다니느 직장에

제일 후진옷만 입고 다닌적이 있었어요

옷은 맨날사도 좋은 옷 입고 갔다가

모욕적인 언사를 듣거나 기분 안좋은 일 겪으면

좋은 옷에 안좋은 추억이 배이니까


원래 직장에는 오히려 더 좋은옷입고 가는게 맞다고 하지만...


오래전 젊은시절 다닌 직장인데

최근 옷장 정리하면서 예전에 사둔

거의 안입은 옷들 보니 문득 그생각이 드네요..ㅠㅠ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에
    '22.10.18 11:57 PM (1.235.xxx.108)

    가치를 두지 않아서 아무옷 입어요

  • 2. ....
    '22.10.19 12:00 AM (39.7.xxx.51)

    저도 일하러 갈 때는 잘 안꾸며요.
    아깝게 뭐하러요.
    주말에 회사 안가는 날 최고로 꾸미죠

  • 3. 네네
    '22.10.19 12:03 AM (210.221.xxx.92)

    네네 이해되요
    저도 정말 아끼는 옷 ~
    입고 간날~ 재수 똥물 튀길정도의 일을 겪으니
    정말로 아끼는 옷~~ 때문인가 싶구^^
    귀신이 샘 내나 싶구~ 그랫어요

    근데 또 직장에 너무 캐쥬얼 하게 입고가면
    은근 분위기가 일 많이 시키고 당하고
    청소 아줌마까지 나를 무시하는 듯한~~~

    직장에서 살아남기 ~~ 힘들어요 ㅜㅜ

  • 4. 그래서
    '22.10.19 12:09 A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옷이랑 가방 신발 악세사리는 좋은 걸로 사줘요
    사회적 동물이니 옷차림을 무시할 순 없으니까

  • 5. 오지랍
    '22.10.19 12:26 AM (220.83.xxx.69)

    211님 미안한데 오지랍 부리자면 아이 옷 가방 신발 너무 좋은 것 사주지 마세요.

    옷차림만 너무 좋으면 튀어보여서 오히려 반감 가지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그런것에 유난히 집착하면 몰라도.... 그냥 중간 정도에 하는게 가장 무난하더라고요.

  • 6. ㅇㅇ
    '22.10.19 12:43 A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제일 후진옷 입고 출근이라니.
    진짜 예민하시다.
    지금은 자존심 숙이지 않아도 되는 직장 다니시나요?

  • 7. ㅇㅇ
    '22.10.19 12:49 AM (106.101.xxx.174)

    그렇다고 제일 후진옷 입고 출근이라니.
    아, 후진옷 입고 나와 기분 더 쳐지겠어요.
    옷이 상전도 아니고.
    지금은 자존심 숙이지 않아도 되는 직장 다니시겠지요?
    출근할때 입는 멋진 정장은
    전투에서 입는 전투복이라고들 하잖아요.
    기분전환 삼아 좋은옷 입고다니세요.

  • 8. ....
    '22.10.19 2:24 AM (219.255.xxx.153)

    안좋은 추억이 밸까봐 안입은 옷에 오히려 그 안좋은 추억이 배었네요. 아이러니 합니다

  • 9.
    '22.10.19 3:52 AM (122.42.xxx.238)

    좀 특이하시네요..

  • 10. 어느날
    '22.10.19 5:07 AM (182.214.xxx.145)

    이름이 생각안나서 그왜 있잖아
    어쩌고저쩌고 하니까
    아~ 매일 똑같은옷 입고 나오는얘?
    하길래 똑같은옷 매일 입고 나오는줄
    처음 알았어요
    저처럼 남옷에 관심없는사람
    그래도 관심있는사람 있더군요

  • 11. 영통
    '22.10.19 6:13 AM (124.50.xxx.206)

    작년 직장에서 일 있었는데
    그 때 검정옷 사서 상복처럼 검정만 입고 다녔어요.

  • 12. ..
    '22.10.19 6:36 AM (106.101.xxx.252)

    잔뜩 차려입은 날 엄청깨지면서 드는 생각
    아.. 이옷 괜히입고왔다

  • 13. 22
    '22.10.19 6:52 AM (14.6.xxx.109)

    잔뜩 차려입은 날 엄청깨지면서 드는 생각
    아.. 이옷 괜히입고왔다

    이런 마음이셨을 듯.
    이해됩니다22

  • 14. 14.6
    '22.10.19 6:59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오호...

  • 15. 짜짜로닝
    '22.10.19 8:35 AM (1.232.xxx.137)

    요즘애들이 그러더라구요. 22살 신입이 들어왔는데
    점점 무슨 츄리닝 같은 걸 입고 요상하게 입고다니길래
    왜저러나 했더니
    회사에 정이 떨어져서 ㅋㅋㅋㅋㅋ
    나중에 인스타 찾아보니 평소에는 명품에 화장에~

  • 16. ......
    '22.10.19 10:40 AM (175.192.xxx.210)

    20살 딸아이 빵가게 알바하는데 첨엔 화장도 하고 다니더니 빵집 주 고객이 그 동네 연세드신분들인걸 알게되더니 화장안하고 다니더라고요. 그 분위기엔 그게 어울린다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화장하는게 아깝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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