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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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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는 거의 저라서

그만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22-10-18 22:04:45
펑할게요. 저도 기분 안좋은거 그인간이 눈치챘거든요. 그 인간이 저 파리하는거 알아서 여기 들어와서 볼지도 몰라요. 그 인간이 워낙 예민해서 꼬투리 잡힐까봐 일단 지울게요.
IP : 221.139.xxx.10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6
    '22.10.18 10:08 PM (121.138.xxx.95)

    갈라서세요.가스라이팅하는 배우자가 제일 위험한 사람일수도 있죠.

  • 2. 어머나
    '22.10.18 10:09 PM (211.58.xxx.161)

    집도 님이해온거면 빨리이혼하세요

    재주있는분인데 뭐하러 그러고삽니까

  • 3. 노노
    '22.10.18 10:09 PM (112.147.xxx.62)

    남편한테는 의도치 않았는데 남편 기분을 잡치게 하는 재주가 있다네요
    ㅡㅡㅡㅡㅡㅡ
    이런말하는 남자랑은 못 살죠...

  • 4. 집을
    '22.10.18 10:09 PM (121.133.xxx.137)

    해오셨다니 남편만 나가면 되겠네요

  • 5. 헐~
    '22.10.18 10:15 PM (175.208.xxx.235)

    못된 남자네요.
    원글님 위로 드려요.
    윗분 말대로 남편분만 나가면 되겠네요

  • 6.
    '22.10.18 10:17 PM (39.116.xxx.19)

    그런 성격인 사람이라면, 까짓거 이혼하지 하는
    생각으로 님은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그래, 나 그런 사람이야!! 라고
    남편보다 더 강하게 나가야 해요
    어차피 안맞으면 이혼인데 뭐 이렇게 생각하고요

  • 7. ㅋㅋ
    '22.10.18 10:20 PM (221.139.xxx.107) - 삭제된댓글

    집이 안 좋은 동네라 그런가봐요. 집값 오르기 전에 미분양으로 주운거. 애교가 없고 애들만 챙기고 남편뒷전. 비위 맞추려고 애는 쓰는데 박자가 왤케 안 맞는지. 오늘 저녁 반찬 부실한게 버럭 원인이고 그동안 다이어트한다고 한약먹고 살 엄청 뺐어요.근데 야근하면서 어제도 퇴근후 과자로 새벽에 폭식. 좋아하는 고추장찌개 계속 해놨는데 일주일 거부. 저녁에 2키로 늘었다고 울상. 부인 열흘째 감기로 시간없어 링거한번 못 맞았는데 한끼 대충 먹으면 안되나요? 따뜻한 국물없다고 시비.

  • 8. ..
    '22.10.18 10:20 PM (49.142.xxx.184)

    전에도 글 올리셨어요?
    똑같은 상황이 왜그렇게 많은지

  • 9. ...
    '22.10.18 10:20 PM (112.147.xxx.62)

    가성비 떨어지고 능력도 부족한 쓸모없는 사람이 됬어요. 결혼 괜히 했다는 생각, 삶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자주 들어요
    ㅡㅡㅡㅡ
    남편이 사람 피말리는 타입인가본데
    하루빨리 정리하세요
    애도 있고 집도 있다는 사람이 죽긴 왜 죽어요?

  • 10. 강수를
    '22.10.18 10:20 PM (106.101.xxx.197)

    강수를 한번 두세요

  • 11. 저도
    '22.10.18 10:22 PM (221.139.xxx.107)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 이렇게 체력적으로 힘들 줄 몰랐던 바보였죠. 운동 열심히 할걸. 태생이 약체고 엄마도 단명,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단명, 친조부모도 요즘치고 오래사신건 아니고요. 40대인데 이제 저도 갑자기 심장이 멈출 것 같은 힘듬이 몰려와요. 결혼 괜히 했어요. 그냥 혼자 살걸.

  • 12. ...
    '22.10.18 10:23 P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아니, 내 집도 있는데 왜 그리 주눅들어계세요..
    그 남자 원글님 아니면 아무도 안주워간다고 생각하세요..
    니 승질 누가 받아주냐고 받아치시고요

  • 13. 인생
    '22.10.18 10:26 PM (220.117.xxx.61)

    인생 짧아요
    그 사람이 뭐라건 열받지 말고
    행복의 길을 찾아요
    젊으니 싸우는거지
    나이들면 귀찮아서 못싸워요
    이혼하고 경제력 키워 잘 사셔도 좋고
    본인이 행복해질 계기를 찾으세요.

  • 14. 오히려
    '22.10.18 10:42 PM (221.139.xxx.107) - 삭제된댓글

    그런 자격지심에 잘 안 받들어주면 더 서운해하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요. 너 아직 젊으니 정리여왕급으로 깔끔한 여자 만나 애는 하나만 낳아서 조용하게 살아라. 내가 도장 찍어줄게. 이럼 더 열 받을까요? 애들 어리니 나중에 애들 결혼시키고 졸혼하자 참자참자 했는데 아픈 뒷자락에 꼭 이러니 정말 못 참겠어요

  • 15. ...
    '22.10.18 10:49 PM (116.36.xxx.130)

    걍 반찬사서 주세요.
    저는 일하느라 거의 사고
    체력과 다이어트 목적으로 내 도시락만 잘 만들어가요.
    상사도 아니고 뭘 비위맞춰요.
    마누라가 요리못하면 남편이 하면 되요.
    애들은 어느정도 크면 냅두는게 스스로 커요.
    다 그럴때가 있어요.릴렉스~

  • 16. ..
    '22.10.18 10:59 PM (61.156.xxx.232)

    문장에 주어를 좀 써주세요

  • 17. 비결
    '22.10.19 9:33 AM (14.55.xxx.104)

    이런사람은 한번 확 잡으면 깨갱하고 옆에서 시키는대로 합니다. 근데 문제는 약발이 떨어지면 도진다는. . . 끊임없이 새로운것 반짝하는 거에 눈이 반짝이고 상대편은 콘도같은 집에 잡지화보 촬영직전 상태로 꾸며야되고 아이들도 사진촬영 직전모습으로 꾸며 나가기 좋아하고...당사자 본인도 나름 반짝하는 재주도있고
    결론은 남편 바뀌기 전에는 힘듭니다 제 가족의 배우자가 이런 스탈이라서 모습이 그려집니다
    전 이혼하시는게 맘 편히 사는 길인 것 같네요
    다 늙은 지금 후회해요 그때 아기가 있어서 주저 앉은게 실수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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