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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의사부부 부럽다했더니

조회수 : 29,204
작성일 : 2022-10-18 12:40:34
남편은 회사원이고
전 최근 회사그만두었는데

남편에게
의사부부 부럽다.
부부가 직업도.같고 돈도잘벌구 이랬더니

우린 백수부부 하자며
자기만 회사그만두면 될거같다고

IP : 116.121.xxx.19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킄
    '22.10.18 12:41 PM (211.252.xxx.156)

    옳은 말씀하시네요. ㅎㅎㅎㅎ

  • 2. 그죠
    '22.10.18 12:41 PM (211.221.xxx.167)

    돈 많은 백수 부부가 제일 부러워요 ㅎㅎ

  • 3. ...
    '22.10.18 12:41 P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ㅋㅋㅋ
    입 닫게 만드시네요 ㅋㅋ

  • 4. ...
    '22.10.18 12:42 PM (211.215.xxx.112)

    남편님 ㅋㅋㅋㅋㅋ

  • 5.
    '22.10.18 12:44 PM (116.121.xxx.196)

    남편의 장점 이자 큰 매력은
    뭔가 저런 저의 툴툴거림을
    빵 터지게 마무리하는 능력같아요

    기분좋아지고 웃음이 나게 하는 능력

  • 6. ..
    '22.10.18 12:44 PM (1.230.xxx.125)

    남편님ㅋㅋㅋ

  • 7. ㅇㅇ
    '22.10.18 12:44 PM (211.36.xxx.124)

    남편님 넘 웃겨요ㅎㅎㅎ

  • 8. 백수부부
    '22.10.18 12:44 PM (121.155.xxx.30)

    남편 재치가 끝내주네요 ㅋㅋㅋ

  • 9. ㅋㅋㅋ
    '22.10.18 12:48 PM (175.223.xxx.27)

    남편 저런 유머감각 좋네요

  • 10. 가을여행
    '22.10.18 12:49 PM (122.36.xxx.75)

    남편 매력 있구만요,,, 재치가 아주 ㅎ

  • 11. ㅋㅋㅋ
    '22.10.18 12:50 PM (1.222.xxx.103)

    재치짱 ㅋㅋㅋ

  • 12. ㅇㅇ
    '22.10.18 12:52 PM (106.102.xxx.126)

    유머있는 남편에 그걸 잘받아주는 넉넉한 아내
    부럽습니다~

  • 13. 영통
    '22.10.18 12:58 PM (106.101.xxx.184)

    유머를 나누는 부부는 잘 안 헤어진다고 하네요

  • 14. ...
    '22.10.18 1:05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

    부러워요...

    아내분 말씀 조심하셔야 할듯

    저같으면

    그럼 당신이 의사가 되는것부터 시작해볼까 ^^? 라고 했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

  • 15. 유머만
    '22.10.18 1:06 PM (121.162.xxx.174)

    있는게 아니라 문제 해결력도 탁월하네요
    현재에선 그게 가장 성취^^ 하기 쉬우니
    하나 해보고 차례로 하나씩 ㅎㅎ

  • 16. 테나르
    '22.10.18 1:07 PM (121.162.xxx.158)

    아 두분 케미가 잘 맞네요 싸움으로ㅓ번질것을 두분이 재미있게 마무리 하셨어요

  • 17. ..
    '22.10.18 1:07 PM (106.101.xxx.102)

    두분다 백수 ㅋㅋㅋㅋ
    소는 누가 키워유

  • 18. ....
    '22.10.18 1:08 PM (118.235.xxx.254)

    ㅋㅋㅋ백수부부 ㅋㅋㅋㅋㅋ 넘웃겨요 ㅋㅋㅋㅋ

  • 19. 그거
    '22.10.18 1:17 PM (222.239.xxx.66)

    진짜 고급능력입니다~
    남편센스 부럽네요~

  • 20. ㅋㅋㅋㅋ
    '22.10.18 1:19 PM (211.114.xxx.55)

    울집에도 저런 멘트하는 남자 있어요
    그동안 어찌 살았나 생각해보면 저런 성격때문인듯해요

    그런데 요즘은 의사 부부보다 정년 명퇴한 연금 나오는 울 언니 부부요
    아주 즐겁게 삽니다

  • 21. ㅎㅎ
    '22.10.18 1:21 PM (110.9.xxx.132)

    이건 재능이에요 남편분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문현답ㅋㅋㅋ

  • 22. 지나다
    '22.10.18 1:31 PM (211.197.xxx.68)

    ㅋㅋㅋ 남편분 웃기시네요
    남에편은 개그하나 못받아치는 병신중에 개병신

  • 23. ..
    '22.10.18 1:41 PM (112.150.xxx.19)

    울 남편도 그래요.
    우스개 소리로 딸아이에게 웃기다고 결혼하면 안된다 했어요.
    그래도 개그코드가 맞으니 힘든시간 견뎌왔던거 같아요.

  • 24. 아놔
    '22.10.18 1:55 PM (211.244.xxx.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클릭하자 마자 미친듯이 웃었어요..ㅋㅋㅋㅋㅋ
    백수부부...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
    '22.10.18 2:17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저런데
    심각한 순간에도 살아나는 개그 본능.
    그럴 때는 나도 모르게 웃게 되고, 웃고 나서 짜증냄.

    아, 부장님 제발!

  • 26. 저는
    '22.10.18 3:17 PM (125.182.xxx.65)

    결혼하고 나서 알았어요.
    내가 유머감각을 중시하는 사람이었다는 걸.

  • 27.
    '22.10.18 3:43 PM (125.142.xxx.212)

    그런 유머감각이 머리도 좋아야 하죠.
    매력적인 남편을 두셨네요. 남부러우실 일 없는데요.

  • 28. ...
    '22.10.18 4:05 PM (222.239.xxx.66)

    똑똑한 개그맨 같은거죠
    아이큐와 휴머니즘을 동시에 갖고있어야 가능

  • 29. ㅋㅋㅋ
    '22.10.18 4:07 PM (112.152.xxx.59)

    역시 남편분유머감각있으니살맛나겠어요

  • 30. ...
    '22.10.18 4:14 PM (118.220.xxx.84)

    유쾌한 남편분 부럽네요
    오늘도 남편땜에 열받아 나가서 돌아
    다니다 빵만 잔뜩 샀네요
    평상시면 비싸서 못먹는 빵들인데...

  • 31. 아우
    '22.10.18 4:40 PM (106.101.xxx.208)

    웃긴남편 넘 좋네요
    반전매력이 있을듯

  • 32. ...
    '22.10.18 4:52 P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ㅋㅋ 빵터짐요 ㅋㅋ
    남편분 센스면 회사에서 안놔줄 듯하닌 백수부부는 꿈만 꾸는걸로 ㅋㅋ

  • 33. ...
    '22.10.18 4:54 PM (175.196.xxx.78)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요 ㅋㅋ 빵터짐요 ㅋㅋ
    남편 분 센스면 회사에서 안놔줄듯하니 백수부부는 꿈만 꾸는걸로 ㅋㅋ

  • 34. 말속에
    '22.10.18 5:1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뼈가 있네요.

  • 35. 동고
    '22.10.18 5:41 PM (211.48.xxx.129)

    원글님도 성격좋으신듯요. 저 같음 버럭했을거 같은데. 두 분만의 케미가 있나봐요

  • 36. ㅋㅋㅋㅋ
    '22.10.18 6:00 PM (58.224.xxx.149)

    남편 말빨 최고

    그래도 그 입 다물라를 돌려서 표현하시네요 ㅋㅋㅋㅋ

  • 37. ..
    '22.10.18 6:50 PM (125.187.xxx.52)

    ㅋㅋㅋㅋㅋ 남편분 저런 센스면 앞으로 잘되실듯

  • 38. apehg
    '22.10.18 6:58 PM (211.36.xxx.26)

    귀엽게 한방 멕이시네요ㅋ

  • 39. ㅇㅇㅇ
    '22.10.18 7:30 P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

    우리집 남자랑 비슷하네요.

    월급이 코딱지 만해서 뭘 못하겠다고 했더니 남편 왈
    " 당신 코딱지는 그리 크나?"

  • 40. 개그맨
    '22.10.18 7:31 PM (112.151.xxx.95)

    우리집 남자랑 비슷하네요.

    1. 월급이 코딱지 만해서 뭘 못하겠다고 했더니 남편 왈
    " 당신 코딱지는 그리 크나?"
    2. 이 옷 입으니까 뚱뚱하게 보이나? 하고 물었더니
    "뚱뚱한 게 보인다"

  • 41. ㅇㅇ
    '22.10.18 7:48 PM (175.207.xxx.116)

    윗님 우리 아들에게
    이 옷 어때? 뚱뚱해 보여?
    아뇨 뚱뚱해 보이지 않고
    뚱뚱해요!

  • 42.
    '22.10.18 7:52 PM (116.121.xxx.196) - 삭제된댓글

    댓글들보고 추가로 터지고갑니다

    그쵸. 진정한 리치커플은
    백수부부겠죠 ㅎㅎ

    제가 돼지였을때 남편은 저를
    깃털이라고 불렀어요
    깃털처럼 가볍다고

  • 43. 푸핫ㅎㅎㅎ
    '22.10.18 9:03 PM (211.244.xxx.70)

    남편님 너무 웃겨요 매력짱!ㅎㅎ

  • 44. ..
    '22.10.18 9:28 PM (112.165.xxx.34)

    말 속에 뼈가 있네요 22222

  • 45.
    '22.10.18 11:59 PM (124.56.xxx.174)

    친 언니가 의사예요 형부도 의사구요
    역시 사람들은 직업때문에 부러워들 하는데
    형부가 성격이 특이해서 전 별루예요
    차라리 언니가 일반 회사원 만났으면 더 떠받듬 받고 더 대우받고 살았을꺼 같아요

  • 46. ..
    '22.10.19 1:04 AM (211.36.xxx.34)

    유머는 진짜 고급능력이져 ㅋㅋㅋ

  • 47. ㅇㅇ
    '22.10.19 5:59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말 속에 뼈가 있네요...22222

  • 48. ㅇㅇ
    '22.10.19 6:00 AM (175.207.xxx.116)

    말 속에 뼈가 있네요..3333

  • 49.
    '22.10.19 7:22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남편에 비해 원글님은 눈치가 없네요
    초딩이 부자 부모 부럽다는 글이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은근히 남편 멕이셨네요

  • 50. 삼삼이
    '22.10.19 8:39 AM (210.113.xxx.161)

    이 옷 입으니까 뚱뚱하게 보이나? 하고 물었더니
    "뚱뚱한 게 보인다"

    우리 아들에게
    이 옷 어때? 뚱뚱해 보여?
    아뇨 뚱뚱해 보이지 않고
    뚱뚱해요!


    .......................................
    아아아아~~~ 진짜 너무너무 웃었어요.

  • 51. Dd
    '22.10.19 8:59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뚱뚱한게 보인다 웃겨요 ㅎㅎㅎㅎㅎ

  • 52. 하하
    '22.10.19 9:01 AM (58.121.xxx.7)

    뚱뚱한게 보였던 팩폭러 어느 남편분. 뚱뚱해요 팩폭러 어느 아드님. 원글님남편분 복받으실거에요
    유쾌한 웃음 감사요

  • 53. hsh
    '22.10.19 9:07 AM (211.251.xxx.140)

    아 원글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분한테 잘해주세요. 그만 두시면 소는 누가 키워요? ㅋㅋㅋ

    그리고

    이 옷 입으니까 뚱뚱하게 보이나? 하고 물었더니
    "뚱뚱한 게 보인다"

    우리 아들에게
    이 옷 어때? 뚱뚱해 보여?
    아뇨 뚱뚱해 보이지 않고
    뚱뚱해요!
    ----------
    뚱뚱한 게 보인다 / 뚱뚱해 보이지 않고 뚱뚱해요!

    너무너무 웃겨요 이런 팩폭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4. 에휴
    '22.10.19 9:25 AM (61.254.xxx.115)

    우리남편같음 니는 맨날 남을 부러워한다면서 남의떡이 커보이는거라며 일장설교를.할텐데 저런 유머감각있는 남편이랑 살면 얼굴 붉힐일은 없겠어요 부럽다...글고 중간 댓글에 남편분도 참 성격 좋네요

    1. 월급이 코딱지 만해서 뭘 못하겠다고 했더니 남편 왈
    " 당신 코딱지는 그리 크나?"
    2. 이 옷 입으니까 뚱뚱하게 보이나? 하고 물었더니
    "뚱뚱한 게 보인다"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 55. ㅋㅋ
    '22.10.19 9:45 AM (59.23.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숟가락 살며시 얹어 볼께요
    중3아들이 여친이랑 크리스마스 이브 보낼거라고
    식구들끼리 외식을 못한다고 얘길하더라고요
    그순간 저는 설교를 다다다다 했거든요
    꼰대로 들리겠지만 ㅋㅋ
    여친이 누구냐 그동안 엄마한테 아무말 없다가 언제 사귄거냐
    설사 사귄다 하더라도 그런날에 둘이 만난다고 가족모임에 빠지느냐
    그리고 그걸 통보하느냐 다다다 하니
    옆에 있던 우리 남편은 한마디만 하더라고요
    꿈꾸냐?
    빵 터졌어요
    아들이 인기남이 아니고 아직 모쏠이긴 하거든요 ㅜ

  • 56. ㅋㅋ
    '22.10.19 9:47 AM (59.23.xxx.225)

    저도 숟가락 살며시 얹어 볼께요
    중3아들이 여친이랑 크리스마스 이브 보낼거라고
    식구들끼리 외식을 못한다고 얘길하더라고요
    그순간 저는 설교를 다다다다 했거든요
    꼰대로 들리겠지만 ㅋㅋ
    여친이 누구냐 그동안 엄마한테 아무말 없다가 언제 사귄거냐
    설사 사귄다 하더라도 그런날에 둘이 만난다고 가족모임에 빠지느냐
    그리고 그걸 통보하느냐 다다다 하니
    옆에 있던 우리 남편은 한마디만 하더라고요
    꿈꾸냐고..
    빵 터졌어요
    아들이 인기남이 아니고 아직 모쏠이긴 하거든요 ㅜ

  • 57. 아....진짜
    '22.10.19 10:35 AM (210.113.xxx.161)

    윗님 남편분도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꿈 꾸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8. .....
    '22.10.19 11:18 AM (210.96.xxx.10)

    똑똑한 개그맨 같은거죠
    아이큐와 휴머니즘을 동시에 갖고있어야 가능22222

  • 59. .....
    '22.10.19 11:25 AM (210.96.xxx.10)

    1. 저랑 딸 둘이서 우리 올 겨울에는 굽낮은 부츠 장만해서 신어보자고 얘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딴짓하고 있던 남편
    아빠는 키 작아보여서 부츠 안되니까 빼줘

    2. 고기 구워먹느라 상추좀 씻어달라고 했더니
    물을 신기하게 털고있더라구요
    왜 그러냐 했더니
    상추 스타일러라고...

    3. 회사에서 자기는 PP, 친한 동료는 FF 래요
    그게 뭐냐했더니
    PP -파티 플래너 -> 오늘 점심 뭐 먹을지 메뉴 정하는 사람
    FF - 푸드 파이터 -> 그 메뉴를 잘 먹어주는 사람

  • 60. 카라멜
    '22.10.19 11:49 AM (125.176.xxx.46)

    남편분 꼬인데가 없어서 그래요 좋은 성격이실듯요

  • 61. 거짓말 쫌 보태서
    '22.10.19 12:22 PM (222.106.xxx.82)

    의사부부보다 부럽네요 ㅋㅋ 저런 코드가 맞아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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