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 예전 박원순 피해자분이 말한 색스런 문자는 사실인가요?
음담패설 문자는 뭐였나요?
그냥 그 여자의 일방적 주장이었나요?
1. ㅇㅇ
'22.10.18 1:26 AM (211.193.xxx.69)피해자라는 그 여자가 공개한 건 오직 하나
박시장이 난닝구 입고 작업하는 사진...웃긴게 이건 그 전에 만천하에 공개된 거임
그 이외는 공개된 거 일절 없음
그저 입만 나불나불
판사가 증명했네 인권위원장이 증명했네
근데 그 판사와 인권위원장이란 작자도 증거는 하나도 안보여줌2. 그런 얘기도
'22.10.18 1:26 AM (76.169.xxx.82)하긴 했겠죠.
사랑한다느니 아빠같다느니 어쩌느니 그런 대화하던 사이였는데...서로 둘 사이에 뭔가가 있긴 있었던것 같았어요.3. ᆢ
'22.10.18 1:28 AM (118.32.xxx.104)천하에 나쁜년
양심이 있으면**해라4. 76.169
'22.10.18 1:29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사랑 어쩌고 아빠 어쩌고는
오늘 게시판에 공개된 문자내역인데
색스런 내용 아니던데요5. ㅇㅇ
'22.10.18 1:30 AM (211.193.xxx.69)윗님 사랑한다느니 어쩌니 하는 걸 공개했어야죠
그 여자가 하도 공개를 안하니
박시장측 변호사가 이번에 공개했잖아요
전 그 여자가 어떤 걸 공개해서 자기한테 유리하게 끌고 갈런지 궁금해요
박시장 측 변호사는절대로 전부를 공개하지 않죠
여자측의 대응을 보면서 하나하나 풀겠죠6. 76.169
'22.10.18 1:30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사랑 어쩌고 아빠 어쩌고는
오늘 게시판에 공개된 문자내역인데
색스런 내용은 아니고
여자가 꿈에서 보자는둥, 사랑한다는둥
남자는 결혼하라고 하고 아빠라면서 철벽치고7. 시장이
'22.10.18 1:41 AM (117.111.xxx.19)쓰던 폰이 5~6개라고 했는데 제출을 안했다고 하던데
저렇게 뚝 잘라서 내보내는것도...
꿈에서 맘껏 하라는건 현실에선 싫다는것도 되고...
일단 사건 터졌을때 수습 어려울것 같다고 말하고 자살한건 사실이니까요8. 117.111
'22.10.18 1:43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문자를 주고받았으면
여자쪽에서
문자 공개하면 되죠.
문자는 서로 저장돼 있을텐데
굳이 시장꺼 핸드폰 안 봐도
여자 핸드폰만으로도 확인되는데
여자가 자기 핸드폰 속 문자 공개 안 했잖아요.9. 117.111
'22.10.18 1:44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그러니
정말 그런 문자 주고받은게 맞냐는 말 나온거고요10. 피해자분
'22.10.18 1:49 AM (106.102.xxx.136)이런 식으로 2차 가해 하면
본인도 다 까겠죠. 다 까봅시다.
고작 저거 갖고 박시장이 죽었을 거라고 봐요??11. ...
'22.10.18 1:54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피해자분은 본인을 위해서라도
박시장이 추근대는 문자 있었으면
다 공개해야해요.
주장은 주장일뿐, 증거 없이 인정받기 힘들죠.
사람 목숨이 날아갔는데...12. ???
'22.10.18 2:01 AM (14.32.xxx.215)재판부에서 증거로 다 제출하고 안정한건데요??
여자분이 포렌식해서 제출한거 알고 고위자들 좀 만나고 공관 나왔다고 했잖아요
폰도 다 공개하라고 했는데 유가족이 반대했다고 아는데13. ...
'22.10.18 2:12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섹스 어쩌구 문자 ㅡ.ㅡ 제출된 기사 링크 부탁해요
대부분 기사는, 피해자분 주장만 나와있어서요.14. 아니
'22.10.18 2:24 AM (117.111.xxx.196)가해자가 죽었는데 ..주장을 좀 하시던가...
정말 억울하면 안죽죠 게다가 이런쪽 전문변호사신데15. ...
'22.10.18 2:26 AM (14.52.xxx.37)저 문자가 팩트라면 박원순 시장님 정말 억울하시겠어요
어찌 이런일이......16. ㅇㅇ
'22.10.18 2:30 AM (211.193.xxx.69)117.111.xxx.196님
정말 억울하면 안죽죠 라니요
말이예요? 방구예요?
그 여자편 들어주려면 좀 똑바로 수긍이 갈만한 논리를 펴세요 아무 말이나 내 뱉지 말구요
학교폭력 당하다가 궁지에 몰려서 결국 죽음을 택한 애들한테도그런 말 할수 있어요?17. 만약
'22.10.18 2:36 AM (93.160.xxx.130)박시장께서 보낸 문자 중 "핫"한 게 있었으면 김재련이 공개 안했을거 같아요?
18. Dss
'22.10.18 3:36 AM (187.190.xxx.109)전 그래도 불륜이 있을줄 알았는데 여자의 잘못도 있다면 사람을 죽게했는데 숨어 있으면 안되죠. 한집안. 한나라 시장이 자살했는데
19. 최악의
'22.10.18 3:57 AM (71.212.xxx.86)최악의 경우 불륜, 성추행은 아닌듯...
불륜이라도 시장님에게는 큰 타격이고 가족에게 밝히기 어려운 흠이었겠죠
참 갑갑하긴 해요
그렇게 대쪽같은 분이면 왜 그런 실수를...
실수를 했으면 했다고 좀 밝히던가...휴...20. ㅇ
'22.10.18 6:0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대쪽같은 성격이니 스스로 수치를 못견딘거죠.
더한 놈들이 판치고 활개치는 세상에서
겨 묻은 돼지는 못견뎌하고 똥 묻은 돼지는
철면피라더니....21. ㅇㅇㅇ
'22.10.18 6:30 AM (120.142.xxx.17)그렇게 그 여자가 주장한거지 증거는 없어요. 그러니까 그 여자의 말로 증거된...
박시장은 이미 검사들이나 저들이 하는 짓을 안거죠. 한번 그 덫에 걸리면 인간이 어떻게 되는지를.
그 과정을 평생 옆에서 본 사람이라 그런 일을 감행한 듯 해요.22. 옆에서
'22.10.18 7:07 AM (118.235.xxx.251)노무현 대통령을 봤잖아요. 본인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어떤 일을 치루는지요. 덫에 걸렸고 빠져나오기 힘들겠다 생각
했을테지요.23. 핸폰
'22.10.18 7:43 AM (211.218.xxx.160)핸폰공개안했잖아요
언론에서
검찰에서만 본거아닌가요
그게 공개되면 살아도산목숨이
아니니 선택한걸로아는데
근데
그당시 집값이 미친듯 오르니
정부서 그린벨트풀자고 했는데
박시장이 끝까지 안된다고
그걸 밉게 봐가지고 저성추행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는 말이 있더군요
대학생들 대나무숲에서
그럼 문정권이 죽인거지 검찰이
죽인건 아니네요24. 검찰
'22.10.18 7:49 AM (223.39.xxx.146)문통 시절에는 독립기관으로 인정했죠
앍고보니 개검이었는데... 주인 무는 개는 몽둥이가 약25. ㆍㆍ
'22.10.18 8:37 AM (211.234.xxx.9)문정권 탓 또 나왔네
26. 쓸개코
'22.10.18 8:39 AM (14.53.xxx.108) - 삭제된댓글(211.218.xxx.너무 억지스러워요.
27. 쓸개코
'22.10.18 8:39 AM (14.53.xxx.108)211.218.xxx.님같은 분들이 당시에도 이런저런 입방아들 정말 대단햇는데.. 너무 억지스러워요.
28. ㅡㅡ
'22.10.18 8:44 AM (211.55.xxx.180)죽써서 개주고
지금 대통령자리에 넘 고매하신분이 앉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