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 수학학원 가야겠죠...?

망후 조회수 : 2,573
작성일 : 2022-10-17 20:29:37
아직 수학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5-1 저번주부터 시작했고

4-2 최상위수학 문제지로 뒷 단원 하고 있어요.

유치원생을 광역시로 수학학원 라이딩 다니는 친구가
도대체 왜 수학학원을 아직 안보내냐고
학원가면 더 잘가르쳐준다고
만날때마다 잔소리를 해서 좀 부끄러워요 ㅜㅜ

아이는 하교 후 남는 시간에 본인이 해야 할 과제
스스로 해놓고 학원 갈 정도로 성실한 아이인데
그럴수록 빨리 선행하라고 진심으로 조언하는데..

본인 목표는 초등때 중등까지 돌릴 예정이래요

저는 그런 장대한 꿈이 없고 아이가 늦게까지 학원에 다니는게 안스럽다하니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을 바꾸라네요..

주변에 비슷한 또래조차 없어서 여쭤봅니다..
IP : 211.246.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7 8:33 PM (223.38.xxx.59)

    스스로 잘하는 아이인데 굳이 초등을
    수학학원 다닐 필요없죠

  • 2. ㅇㅇ
    '22.10.17 8:40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잘하는 아이라도 학원 보낼수있음 보내세요
    전 코로나때 학원 전부 스탑 시켰다 지금 후회 엄청하고있어요
    과외로만 수업해서 너무 쉬엄쉬엄했더라고요
    이번에 고입인데 원하는 학교도 못갈판이예요
    수학은 달릴수있을때 달리는게 좋아요

  • 3. ㅇㅇ
    '22.10.17 8:42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잘학원 보낼수있음 보내세요
    잘하는 친구들도 보고 긴장하고 그런 분위기도 중요해요
    전 코로나때 학원 전부 스탑 시켰다 지금 후회 엄청하고있어요
    과외로만 수업했더니 너무 느슨해져서
    이번에 고입인데 원하는 학교도 못갈판이예요
    수학은 달릴수있을때 달리는게 좋아요

  • 4. ㅇㅇ
    '22.10.17 8:44 PM (121.161.xxx.79)

    학원 보낼수있음 보내세요
    잘하는 친구들도 보고 긴장하고 그런 분위기도 중요해요
    전 코로나때 학원 전부 스탑 시켰다 지금 후회 엄청하고있어요
    과외로만 수업했더니 너무 느슨해져서
    이번에 고입인데 원하는 학교도 못갈판이예요
    수학은 달릴수있을때 달리는게 좋아요

  • 5. ㅇㅇ
    '22.10.17 8:47 PM (121.161.xxx.79)

    저희애 중1때까지 수학 어딜가도 정말 잘한단 말 듣던 앤데 2년반 과외하고 실컷 놀렸더니 이제 그냥 좀 하는 애 정도 밖에 못들어요
    본인도 자신감 많이 잃었고요
    과외선생님이 선행을 극도로 싫어하는 분이라 그분 스타일을 따랐더니 ㅜㅜ
    수학은 달릴수있을때 미리 달려놓으세요

  • 6. 아휴
    '22.10.17 8:52 PM (211.58.xxx.161)

    학원은 스스로안하니 보내는거에요
    혼자서 할수있어야 실력이 느는겁니다
    애가 잘하고있으면 흔들리지마세요
    수학은 듣는게 아니고지손으로 지머리써야하는거라서요

  • 7. 저는
    '22.10.17 9:11 PM (218.39.xxx.66)

    계속 제가 가르치다
    애가 제가 하란대로 자꾸 안하려고 해서
    이번에 초4 인데 보내게 됐구
    아무래도 꼼꼼하게 못하고 그래서 구멍이 좀 있는데
    학원갔더니 선생님이 집에서 엄마랑 한 애들이 구멍이 좀 있다하시네요

    제가 간 학원은 동네 작은 학원 좀 디테일하게 봐주시는 곳이고
    선행도 안해요
    지금 선행이 중요한 건 아닌거 같아서 동의하고 있어요

    아이가 엄마랑 꼼꼼하게 잘 한다면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생각해요
    엄마와 잘 못하거나 결과가 안젛거나
    엄마와하는 수준보다 높은 수준을 요하거나
    하면 다녀야 겠지요
    아이와 사이만 좋다면 야

  • 8. ...
    '22.10.17 9:44 PM (218.237.xxx.185)

    암기로 푸는 수학은 절대로 늘 수 없어요.
    이해못한 채로 선행 나가는건 절대 반대요.

  • 9. 무슨소리
    '22.10.17 11:04 PM (121.161.xxx.79)

    스스로안하니 학원을 보낸다니요
    스스로 안하는 애들은 학원 백날보내도 전기세 내주러 다니는거예요
    잘하는 애는 학원가서 최상위반서 잘하는 애들끼리 경쟁하고 힘받고 더 잘해요
    혼자서 잘하는 똑똑한 아이니 학원 도움받아 더 치고 올라가게 해주라는거죠
    저희애가 코로나로 학원끊고 선행 극도로 싫어하는 과외선생님 만나서 다지기만 하다가 지금 골로 간 케이스예요
    최소 수2까지는 완전히 끝냈어야했는데 이제 수하 끝내서 원하는 학교 원서도 못쓰게됐어요
    제가 말하는 달리라는 얘기는 무조건 진도만 무식하게 빼라는게 아니고 구멍없이 다지면서 진도도 나가야한다는거예요
    어중간한 아이를 두고하는 말이 아니라 수학 머리 있는 아이를 두고 하는 말이예요

  • 10. ...
    '22.10.17 11:18 PM (114.205.xxx.179)

    윗님은 특목고 가려고 하시는거 아닌가요?
    특목고 갈 아이는 선행 많이 빼라고 하지만
    일반고 가려면 진도 빠른 대충 훓는 선행은 무의미하다고 하던데요.

  • 11. ...
    '22.10.18 12:21 AM (121.135.xxx.82)

    초4말이면 이제 학원가도 될거 같아요.
    잘가르키는 선생님은 아이가 스스로 풀게해요ㅡ
    저희아이는 학원다니고 입에.제가 풀어볼께요가 붙었어요
    개별진도 학원 알아보세요. 지금 선행해도 괜찮은.나이에요

  • 12. 특목고
    '22.10.18 12:57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꼭 특목고가 문제가 아니예요
    글쓴님 아이가 알아서 잘 하는 아이니 저런 아이는 뒷받침 해주면 더 잘 할수있으니 힘실어주라는거죠
    잘하는 아이니 특목고보내는거아닌가요? 못하는 아이를 특목고에 어찌보내나요^^
    위에도 언급했듯 선행을 무식하게 빼라는게 아니예요

  • 13. ㅇㅇ
    '22.10.18 12:59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특목고를 보내든 아니든 글쓴님 아이가 알아서 잘 하는 아이니 저런 아이는 뒷받침 해주면 더 잘 할수있으니 힘실어주라는거죠

    위에도 언급했듯 선행을 무식하게 빼라는게 아니예요

  • 14. 답답
    '22.10.18 10:52 A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글 좀 똑 바로 읽어요
    대충 훓는 다는 글 어디 썼어요?
    구멍없이 선행요!!!
    수학머리있는 아이를 두고 얘기하는데 뭔소리하는지...
    원글님 아이가 초4인데 알아서 잘 한다잖아요
    그런 아이면 수학머리도 있을거고 의지도 있는 아일테니 학원보내서 진도 빼주고 선생님 도움받으면 쭉쭉 성장할수있게 도움받으라고 원글님 지인도 조언하는거 아니겠어요?
    제 지인이면 더 자세히 하겠지만... 여기까지만 할께요
    저도 알아서 척척하는 아이 선행 하지말라는 선생만나 이년반 놀렸다 지금 너무 후회 중이라...(그래도 전 휘둘리지 않고 일년선행은 고집해서 지금 과외선생님 두분으로 바꾸고 달리는중이예요 애만 고생중이네요)

  • 15. 답답하네
    '22.10.18 11:07 AM (121.161.xxx.79)

    글 좀 똑 바로 읽어요
    대충 훓는 다는 글 어디 썼어요?
    구멍없이 선행요!!!
    수학머리있는 아이를 두고 얘기하는데 뭔소리하는지...
    원글님 아이가 초4인데 알아서 잘 한다잖아요
    그런 아이면 수학머리도 있을거고 의지도 있는 아이일테니 학원보내서 선생님 도움받고 친구들 공부하는 모습보고 분위기도 타고 함께 성장하라고 원글님 지인도 조언하는거 아니겠어요?
    제 지인이면 더 자세히 글 달겠지만... 여기까지만 할께요
    이왕 학원보내실거면 동네 보습학원 이런데 보내지마시고 빡센 수학학원 레벨테스트봐서 최상위반으로 보내시고요
    저도 큰애가 알아서 잘하는 아이인데 코로나로 학원 관두고 선행 하지말라는 과외선생만나 2년반 놀렸다 지금 너무 후회 중이라...(그래도 전 막 휘둘리지 않고 일년선행은 그나마 고집해서 했네요.지금은 과외선생님 두분으로 바꾸고 뒤늦게 달리는중이예요 멈마가 생각을 잘못해서 애만 고생중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4115 봄동 겉절이 실패했어요 29 봄동 2022/11/08 3,567
1394114 맘모톰 시술했는데 미열이나서 퇴원 못하고있어요. 9 미열 2022/11/08 2,485
1394113 입맛이 싸구려인게 큰 행운인 듯 해요. 36 ㅇㅇ 2022/11/08 7,317
1394112 이쁘다고 남의 개를 데려다 키우나봐요? 댁들은? 33 애견인? 2022/11/08 3,293
1394111 윤석열 정권이 문재인 전대통령을 공격하는 진정한 이유는 12 ㅇㅇ 2022/11/08 1,984
1394110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자외모 스타일은? 21 2022/11/08 4,459
1394109 패딩, 드럼세탁기에 이렇게 하면 되는 거죠? 5 .. 2022/11/08 1,954
1394108 봉화 광산매몰사고 생존을 도운 시추부대 이뻐 2022/11/08 1,449
1394107 일하면서 불안감 부담감이 너무 커요 6 oo 2022/11/08 1,909
1394106 고등학교 사립. 공립중 어디가 나은가요? 5 .. 2022/11/08 1,299
1394105 유연성 제로 남편 필라 요가 뭘 해야 할까요 7 ㅇㅇ 2022/11/08 1,161
1394104 이 친구에게 연락안하는게 좋겠죠? 13 ... .... 2022/11/08 4,590
1394103 곰이는 애교가 많고 아빠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35 곰이송강이 2022/11/08 4,005
1394102 작년에 먹던 알타리무우 김치가 많이 있는데요... 12 ... 2022/11/08 1,923
1394101 건조한 방에 젖은 빨래와 가습기 중 어느게 나을까요? 16 질문 2022/11/08 3,545
1394100 광안리 왔어요 8 .. 2022/11/08 1,890
1394099 김밥이 늘 눅눅해요. 15 ^^ 2022/11/08 3,787
1394098 임신 했는데 아무것도 먹기 싫고 9 .... 2022/11/08 1,841
1394097 소음 7 김치냉장고 2022/11/08 644
1394096 족보닷컴과 내신코치 중 어느 것이 더 나을까요? 2 궁금 2022/11/08 2,470
1394095 김장에 찹쌀풀 대신 맵쌀..어떨지 7 김장중 2022/11/08 3,481
1394094 이럴때 복비 좀더 드려야겠죠? 6 궁금 2022/11/08 2,108
1394093 취임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19 qawe 2022/11/08 2,283
1394092 82 회원들 마음은 모두 똑같네요 ㅋㅋㅋㅋ 9 우리는하나 2022/11/08 2,528
1394091 오십대후반 제 남편보면 14 속터져 2022/11/08 6,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