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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기

엉엉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22-10-17 20:27:57


매일 만보 걷고, 근육 운동도 하고, 탄수화물 줄이고,

열심히 해서 현재까지 한 3개월만에 8키로 감량했는데,



얼마전부터 넷째 손가락에 들어가던 반지가 가운데 손가락에 들어가고,

브라가 헐렁거리고,

애들이 엄마 턱선이 돌아왔다고 하고,

신던 운동화 발등 부분이 좀 헐거운 느낌이 나고 그랬는데,



정작 올 봄 입던 바지 두께가 딱 요즘이라 꺼내보니 막 헐렁거릴줄 알았는데 그냥 맞네요. 허리가 좀 덜 조이긴 하나 엉덩이, 허벅지 그냥 그대로고요..

절대 하나 아랫사이즈는 못입을거 같네요.
괜히 가슴만 없어졌...



이 죽일놈의 하체는 영 안빠지는건가 봐요.ㅜ.ㅜ
IP : 125.177.xxx.2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10.17 8:30 PM (211.250.xxx.112)

    반지 알이 자꾸 아래로 돌아가요.
    못입던 블라우스를 바지에 넣어입을수 있게 되었어요.

  • 2. 저도
    '22.10.17 8:3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하체 안빠지시면 좋은거죠. 저는 상비 체형인데 다리부터 빠지나봐요.

  • 3. 가늘어진
    '22.10.17 8:44 PM (211.250.xxx.112)

    부분을 드러내서 옷을 입어보세요. 축하드려요^^

  • 4. 허리살이
    '22.10.17 8:44 PM (41.73.xxx.71)

    젤 중요
    허벅지는 빠지면 안돼요 종아리 가늘어진건 오케이
    허리선만 줄이세요

  • 5. 어머
    '22.10.17 8:52 PM (121.133.xxx.137)

    결말이 저랑 같아요 흑....
    얇은기모부츠컷 블랙진
    작년에 인터넷으로 샀는데
    느무 꽉 껴서 내년에 살빼서
    꼭 입어 주겠다 별렀는데
    아침에 쌀랑하길라 오예 꺼내 입어보고
    절망....-_- 쉽게 들어가긴하는데
    제가 상상한 핏이 절대 아니더라구요
    다시 옷장에 곱게 개어 넣었어요 힝

  • 6. 엉엉
    '22.10.18 9:39 AM (211.214.xxx.227)

    지금 하시는거에, 반식욕-하체 스트레칭 추천드립니다.
    근력운동+걷기... 너무 좋은데 근육펌핑하고 스트레칭을 제대로 안하면 펌핑하고 그대로 있을꺼 같아요
    PT할때 운동한만큼 스트레칭해서 근육을 풀어주시라 그랬는데...
    제대로 하면...하체도 예뼈졌던거 같...

    지금은 뭐 ...저도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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