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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이 심각한 소식좌입니다

Melanie 조회수 : 7,955
작성일 : 2022-10-17 19:11:26
안녕하세요

선남이 말 그대로 하루에 바나나 1개 분량의 음식을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바나나를 먹는 건 아니고 양으로만 따졌을 때요..

만날 때 밥집이나 술집에 가면 제가 음식의 99퍼센트를 다 먹어요..
제가 대식좌는 아닌데 맛있게 잘 먹습니다
제가 많이 먹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이제 부담스럽네요

저 혼자 먹방 영상 찍는 기분이예요

이 남자분 굉장히 말랐어요
식이장애가 있는건지 의심이 되기도 하고 섹슈얼한 매력이 없기도 하구요

소식좌 남자 만나보신 분 계신가요?
IP : 211.218.xxx.23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7 7:12 PM (193.176.xxx.42)

    아.. 힘드시겠어요...

  • 2.
    '22.10.17 7:12 PM (188.149.xxx.254)

    안됩니다.
    절대로 놉 입니다.
    밤일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 입니다.
    님 무슨 석녀되고픈가요.

  • 3. 없어요
    '22.10.17 7:13 PM (223.62.xxx.4)

    매력 없네요

  • 4. ...
    '22.10.17 7:13 PM (58.126.xxx.185)

    안만나요

  • 5. ㅁㅁ
    '22.10.17 7:1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버려요
    그냥 평범이 편합니다

  • 6. 뚱이싫어
    '22.10.17 7:13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너무 먹어도 꼴보기 싫지만
    나중에 결혼해서 아빠가 되면 어떨지 상상해보면...

  • 7. ....
    '22.10.17 7:13 PM (223.38.xxx.85)

    뭔가 끌리는 매력이 있어서 만나나요?
    아니라면...

  • 8. dlf
    '22.10.17 7:14 PM (180.69.xxx.74)

    그거먹고 무슨 기운이 있겠어요

  • 9. ..
    '22.10.17 7:14 PM (180.231.xxx.63)

    최악이예요

  • 10.
    '22.10.17 7:15 PM (172.226.xxx.46)

    개인차는 있지만 남자는 특히…
    성욕 식욕 성취욕(권력욕/ 경제력) 이게 한세트라더라구요.

    저기서 덜하고 더하고 다르겠지만…
    기본욕구 떨어지는 남자가
    뭘 적극적으로 할까 싶어요….

  • 11. ...
    '22.10.17 7:15 PM (221.138.xxx.139)

    왜 그러는거래요? 맛이 없어서?

  • 12. 스마일223
    '22.10.17 7:17 PM (110.13.xxx.248)

    저는 좋네요 식탐있는 남자보단 훨 나은듯
    결혼해서도 밥타령 안할듯

  • 13. 원글이
    '22.10.17 7:17 PM (211.218.xxx.238)

    입맛이 까다롭거나 편식이라기보단
    위장 크기 자체가 작거나 위장 기능이 퇴화한 것 같아요..
    아직 제 앞에서 약 먹는 건 못봤어요

  • 14. 뭐든
    '22.10.17 7:18 PM (1.222.xxx.103)

    심각하게 평균을 벗어나면 좋지는 않더이다.

  • 15. ㅇㅇ
    '22.10.17 7:19 PM (123.111.xxx.211)

    같은 소식좌 찾아가게 놔주세요
    먹는 즐거움도 있어야지 그런 사람이랑 살면 너무 스트레스 받겠어요

  • 16. ...
    '22.10.17 7:21 PM (223.38.xxx.23)

    제 아들이 소식좌예요. 엄청 조금 먹어요

  • 17. 노노노
    '22.10.17 7:22 PM (220.86.xxx.177)

    아 같이 살면 힘들것 같아요..같은 소식좌 만나시라 놓아주세요~

  • 18. ..
    '22.10.17 7:23 PM (175.193.xxx.186)

    성욕 식욕은 어느정도 맞는말 같아요.
    저희 남편 소식에 엄청 말랐는데, 섹스를 힘들어해요.
    힘에 부치는것 같아요.
    리스 18년차 입니다.

  • 19. ㅇㅇ
    '22.10.17 7:31 P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

    아 저도 예전에 만난 남자가 그랬어요

    먹고 싶은거 시키라고 하고 본인은 안먹음
    네번 정도 보고 짜증나서 안봤네요

    그 남잔 키도 크고 덩치도 좋았는데 왜 밥을 안먹었으려나 ㅎㅎ

  • 20. ㅇㅇ
    '22.10.17 7:32 PM (221.149.xxx.124)

    뭐든지 평균에서 벗어난 건 안 좋음... 돈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돈도 사실 그렇죠 뭐.
    안 좋다기보단 너무 너무 많은 것도 그만큼 상대가 감당하기 힘듬..
    돈도 그럴진대, 다른 부분이 극단적인 건 말해 뭐해요...

  • 21. 식욕과 다름
    '22.10.17 7:33 PM (112.161.xxx.191)

    특이한 케이스지만 가족 중에 남자 50킬로대가 두 명 있었어요. 성욕은 다릅디다. 더 깡마른 놈이 더 잘한다고 그러데요.

  • 22. 아....
    '22.10.17 7:36 PM (112.166.xxx.103)

    데이트 재미가 먹는 재미가 반인데.. 맛있는 거 찾아다니고..

    저라면 절대로 못 만날듯요 ㅜㅜ
    내가 꼭 돼지 된거 같구 그럴듯요

  • 23. 식성도
    '22.10.17 7:36 PM (123.199.xxx.114)

    비슷해야지
    그남자는 소식좌 만나야되요.

  • 24. ..
    '22.10.17 7:38 PM (211.243.xxx.94)

    비건 같은 채식주의자도 힘들지만 소식좌도 별로예요.
    그리고 남자 저체중이면 밤일 실행력도 떨어져요-.-

  • 25. 음..
    '22.10.17 7:4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하루 활동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정도까지 음식을 섭취하냐? 안하냐?가 중요한듯해요.

    음식을 적게 먹으니까 어느정도까지 활동하는데 무리는 없지만(매일 규칙적인 활동)
    갑자기 돌발상황이 발생해서 활동을 많이 해야할 경우가 생길때
    아~~~~주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아하고 에너지가 없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하루에 2000kcal 정도 섭취해서 이정도까지 에너지 소비하는 일상생활은 문제 없지만
    갑자기 1000kcal 이상 에너지를 써야하는
    애가 아프다든지, 가족문제가 생겼다든지
    등등등 이런경우에 문제 해결하기보다는 힘드니까 짜증부터 먼저 내게 되더라구요.

    자기 몸이 힘들면 다른사람 생각할 여유가 없고 에너지가 없으니까요.

    이게 문제중 문제더라구요.

  • 26. 심하자나
    '22.10.17 7:44 PM (112.167.xxx.92)

    솔까 심하게 잘생겼담 몰라도 안먹는다는데 어디 같이 먹을 맛이 나나요 종일 바나나 1개분량?? 중증환자나 글케 먹을까 어후

    남녀 만나 맛집 탐방 하는 낙이 쏠쏠한데 마주보고 맛있게 양껏 먹어야 같이 먹을 맛이 나지 글케 안먹는 상대 보면 있던 식욕도 날아감 너무 쳐묵쳐묵하는 것도 짜증나지만 저래 안먹는 것도 절레절레~

  • 27. 그런데도
    '22.10.17 7:49 PM (116.42.xxx.47)

    계속 만나시게요??

  • 28. 원글이
    '22.10.17 7:55 PM (223.38.xxx.215)

    능력이 괜찮고 저한테 잘해줘서 그 동안 장점을 더 많이 보려고 했는데 이제 한계가 왔네요

    둘이 사는거지만 저희 집안은 맛난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는 분위기인데 어르신들 눈에 안찰 것 같아요

    막상 겪어보니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싶네요

  • 29. 지송
    '22.10.17 7:58 PM (222.98.xxx.68)

    다 성욕으로 간걸까욥? 후다닥

  • 30. 대학생
    '22.10.17 8:00 PM (125.131.xxx.232) - 삭제된댓글

    울아들도 소식좌에요.
    그게 참 타고난 거라서요.
    과식하면 탈나거든요.
    소화기관도 약하고 장도 언 좋고
    요즘 우툽보니 주우재가
    울어들하고 비슷하더라고요.
    키 외모 말고 먹는 양 식습관이요,
    집에서 천천히 먹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 먹는데
    외식하면 더 못 먹어요.
    소식빼고 다룬 거 다 괜찮으면 좀 더 만나봐도 되지 않을까요?

  • 31.
    '22.10.17 8:01 PM (175.121.xxx.7)

    만나지 마세요.
    병인 것도 맞지만
    삶에 중요한 부분인 먹는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다면 그건 뭐…

  • 32. ..
    '22.10.17 8:02 PM (116.39.xxx.162)

    그러다가 아프면 큰 일 나요.

  • 33. 저용
    '22.10.17 8:05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제남친이요ㅜㅜ
    사이드 메뉴는 시킬생각도 못하고
    아주 단순한 메뉴만 먹고 고기먹음 제가 다먹어야해서
    부담스러워요
    사주는데 남기기도 미안하구요
    잘먹는게 좋아요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성욕도 넘친다는데
    성욕은 그냥 무난합니다

  • 34. 요하나
    '22.10.17 8:16 PM (182.227.xxx.114)

    먹기만 돼지같이 먹고 발기 안되는 남자들 수두룩해요
    마른장작이 잘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 35. 평범
    '22.10.17 8:16 PM (223.33.xxx.231) - 삭제된댓글

    연애때는 잠깐 마주치는 거니 참아지지만
    결혼해서 실생활이되면 서로 못할짓 입니다.
    서로 상대방을 볼 때
    두루미냐 부리로 쪼아먹게?
    돼지냐 닥치는대로 쓸어넣게? 영원히 평행선이에요.

  • 36. ..
    '22.10.17 8:41 PM (125.187.xxx.52)

    하루에 바나나 4개도 아니고 1개는 넘 적잖아요...... 소식도 적당해야지.. 그정도면 절식인데요. 남자배우들도 소식하는데 하루에 한끼는 8할 정도의 일반식단 먹던데요.. 하루에 1끼도 아니고 바나나 하나면..

  • 37. 뼈굵은놈
    '22.10.17 8:45 PM (119.71.xxx.86)

    마른놈이 잘한다의 예시는 저런소식좌 갈치뼈 같은 남자들이 아니라
    엄청먹는데 말라서 살안찐다는 남자들에게 들어맞는 거에요
    저런 소식좌들은 마른장작에 해당하지않아요
    텅빈 빨대와같아요
    버리세요

  • 38. 결사
    '22.10.17 8:45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반대
    무슨 재미로 사실려고

  • 39. 성욕 좋은
    '22.10.17 8:47 PM (115.21.xxx.164)

    마른 장작들은 잘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에요

  • 40. ..
    '22.10.17 9:08 PM (223.38.xxx.103)

    근데 제 남동생도 진짜 말랐었는데 결혼후 10키로정도 쪘고요.

    저희 남편도 단거 빵 크림스파게티,피자 처럼 느끼한거 다 싫어했었고(저는 빵순이에 느끼한거 좋아해요)
    저 처음만났을때 몸무게 50후반이었거든요.(키가170정도로 작긴해요)
    저흰 제가 여자치고 체구 크고 꽤 먹는데도(60키로) 고기 2인분 시키고 남기거나
    밥볶아먹는 닭갈비나 두루치기 이런건 배불러서 밥을 못볶아먹고 그랬네요.
    근데 결혼하고 남편 식습관도 많이 바뀌어서 파스타 피자도 잘 먹어서 외식 큰 문제없고 살도 적당히 쪘고요.
    밥차려주는 입장에서 한끼 제대로 주면 다음끼니는 배부르다고 간단히 먹자고해서 편할때도 많아요.

    빵,케익같은건 저혼자 잘 먹고요 안나눠먹어도 돼서 이득일때도? ^^;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애들이 입이 짧아요.
    느끼한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클수록 말라가네요.

    개인적으론 비만보단 날씬한걸 좋아하는 편이라..
    성품 좋고 예민하지 않다면 큰문제 아니라고 생각해요.

  • 41. ...
    '22.10.17 9:48 PM (112.147.xxx.62)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기는 해요?

  • 42. 에고
    '22.10.17 10:27 PM (14.6.xxx.222)

    맛난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는 분위기인데

    원글님도 스트레스 받겠네요;

  • 43. . .
    '22.10.17 10:44 PM (121.146.xxx.41)

    결혼해서 남편이 그러면 그러려니가 되는데, 자식이 닮으면 그땐 이야기가 달라져요. 아마 땅을 치고 후회할 수도...

  • 44. ㅇㅇ
    '22.10.17 11:13 PM (59.9.xxx.101)

    위암환자일수도 있어요

  • 45.
    '22.10.18 8:48 AM (116.42.xxx.47)

    소식좌는 소식좌끼리 만나게 나두세요
    살면서 그거 아니여도 스트레스 받을거 태산인데
    굳이 거기에 플러스 시킬 필요 있나요
    원글님이 무능력이라 남자 능력만 보고
    수녀처럼 살 자신있으면 상관없겠지만요

  • 46. ...
    '22.10.18 9:10 AM (123.215.xxx.214)

    성욕만 괜찮으면 뭐...
    남편 밥 챙겨주는 게 아주 큰 일인데요..
    건강검진도 필요할 것 같네요.

  • 47. 원글이
    '22.10.18 5:56 PM (223.38.xxx.199)

    계속 만날 때 음식메뉴 말하면서 먹고 싶다고 가자는데
    정작 본인은 안먹고 저만 먹고 있거든요
    아주 작은 야채조각 한 두 점 집어먹고 본인은 저를 도와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경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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