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본적인 영어 단어를 모르는데. .
작성일 : 2022-10-17 17:25:01
3534699
남편얘기에요
아이와 마트를 가서도 느끼고
놀러를가서도 느끼고...
초등학생 아이가 아빠 칠리라고 써있잖아
칠리는 매콤하다는거야~
그러니 칠리가 아닌걸 사야하니까 옆에꺼 사야돼
이런 비슷한적이 여러번 있어요....
우리같이 영어단어라도 공부하자고 한적이 있었는데
의지도 없어요ㅠ 제가 그런 상황을 최대한 안생기게 하려고는 하는데 그럼 그냥 이렇게 지내야겠죠
IP : 125.178.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22.10.17 5:26 PM
(14.32.xxx.215)
저런건 요리에 관심없음 모를수도 있어요
2. 근데
'22.10.17 5:27 PM
(58.148.xxx.110)
영어단어를 꼭 알아야만 해요?
3. 본인이
'22.10.17 5:29 PM
(118.235.xxx.35)
그렇다면 자식 아내 부모..다 소용 없어요. 스스로 느끼고 바뀌어야죠.
저래놓고 남탓에 쨔증만 안 부려도 다행이에요.
아이는 아이대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고
남편이 저럴 때 님은요? 님은 아세요?
태도나 말을 뭐라고 하시나요? 최악은 아이 앞에서 남편 무시하는 거예요.
초등 고학년이나 돼야 저런 상황이 오는데..이르긴 하네요.
하지만 어차피 부모가 다 알려줄 수 없는 시점이 와요.
어떻게 할 건지 미리 고민하고 생각해두세요.
4. ...
'22.10.17 5:31 PM
(112.147.xxx.62)
그냥 영어 무식자라 생각해야겠는데요
좀 어때요?
수학 못하는 사람도 있고
영어 못하는 사람도 있고
뭐 그런거죠...
5. ㅅ
'22.10.17 5:31 PM
(125.178.xxx.132)
무시 안해요..아이한테도 우리 시절의 영어공부에 대해 이야기했고 너희가 아는것만큼 아빠엄마가 알지 못한다고 얘기해주었어요
이해하는데 남편이 혹시라도 스스로 민망한 상황이 안왔음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6. 솔직히
'22.10.17 5:32 PM
(112.155.xxx.85)
고등학교 이상 마쳤는데
기본 단어도 모르면 좀 무시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7. 무시
'22.10.17 5:42 PM
(220.75.xxx.191)
당할 일 있음 무시 당해야조
엄마가 쉴드 쳐준다고
언제까지 애들이 모를것도 아니고
가족들에게까지 무시당해도
전혀 노력하지 않는다면
무시당하는거 감당하는거구요
남편의 선택임요
전 역사 무식자고 남편은 영어무식자인데
그냥 서로 서로들 놀리는거지
무시하진 않아요
각자 잘하는 다른분야가 있으니까요
8. ...
'22.10.17 6:19 PM
(220.116.xxx.18)
한국에서 한국말만 잘하고 사는 게 어딥니까?
그렇게 생각하세요
영어 말고 다른 건 잘하는 분야도 많을 거젆습니까?
성실하고 가정적이라거나...
모든 걸 다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9. ..
'22.10.17 6:45 PM
(221.160.xxx.117)
속상함이 느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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