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한국 어디에 살든

.....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22-10-17 14:39:34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돈만 있으면 어딘들. 아닌가요.

IP : 223.39.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이
    '22.10.17 2:42 PM (182.216.xxx.172)

    돈이 있어도
    다 괜찮은건 아니었어요
    좀 오래 지내다 보니
    향수병 생겼어요
    거기 좋은게 있고
    여기 좋은게 있고
    그래도
    다 합해도
    향수병을 못이기겠더라구요
    엄마가 등짝 때리면서 메친것!! 했던 욕도 그리워질 지경 ㅎㅎㅎㅎ

  • 2. 돈이
    '22.10.17 2:42 PM (70.58.xxx.48)

    있으면 어디든 살수있죠.
    한국에 돈있는 재벌들이 자식들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외국가서 치료받고 외국에 집사고 하잖아요.
    그런데 외국재벌들이 한국에 집사고 자식 유학보내고 치료받으러 가지는 않죠.
    돈을쓰러 한국으로 보내야하는데 말입니다.

  • 3. 것도 아니예요
    '22.10.17 2:47 PM (59.6.xxx.68)

    재벌들이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집을 사도 본거지는 한국이지 절대 한국을 두고 다 싸들고 나가지 않아요
    외국에 집을 사도 부동산 개념이지 거기를 생활의 터전으로 잡지는 않아요
    언제든 한국에 들어올 자리는 두고 나가는거죠
    자식들도 외국에서 공부하고 결혼하고 집을 사도 결국은 돌아옵니다
    외국에 좋은 점은 분명 있는데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이라는 것 또한 절대 벗어날 수 없고 그래서 한국이란 나라에 자꾸 땡기는 걸 막을 수도 없어요
    사람이 돈으로만 살 수는 없죠
    부모와 태어나 자란 곳, 자라면서 엮은 사회적 네트워크가 주는 안정감과 평화가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외국나가 살 때에는 그만큼 얻는 것이 있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 있어서지 한쪽은 0이고 한쪽이 100인 곳은 어느 곳도 없어요

  • 4. 우리남편왈
    '22.10.17 2:48 PM (125.132.xxx.178)

    제가 돈만있으면 우리 동네 살기 참 좋아 … 그랬더니 우리남편왈 당연하지. 돈만있으면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살기 편해.

    둘이서 박장대소하고 끝냈어요 ㅎㅎ

  • 5. 돈만있음
    '22.10.17 2:52 PM (175.199.xxx.119)

    삼성가에 폐 안좋아 겨울에는 하와이 한국 봄여름 사시는분 있잖아요. 돈있음 왔다 갔다 최고죠. 돈없으니 여기가 좋네 나쁘네 하지

  • 6. ㅇㅇ
    '22.10.17 2:54 PM (47.218.xxx.106)

    저는 돈도 잘 벌고 한국살이 편하거든요,
    근데 휴직하고 중딩딸이랑 남편 일때문에 1년 미국에서 살다보니 교육때문에 한국으로 못돌아가겠어요. 한국에서 돈이 있다 한들 아이들이 기계처럼 공부해야하는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여기는 음악, 체육도 중요하게 시키고 저희 사는 주는 지원도 많이 하고(주마다 다름), 사교육 없고 학교수업만 충실해도 충분해요.
    지금 머리가 아픕니다.

  • 7. 돈 있어도
    '22.10.17 2:55 PM (112.161.xxx.79)

    치안 나쁜 나라나 인도같이 50도 웃도는 나라나 스칸디나비아 나라들처럼 춥고 맛없는 음식의 나라에선 살기 힘들어요.
    기후와 안전이 좋아야...

  • 8. 당연
    '22.10.17 2:57 PM (223.62.xxx.171)

    돈만 있음 어딘들 할 사람들이 82할 시간까지 있다면
    진짜 따따봉이죠

  • 9. ...
    '22.10.17 5:20 PM (87.173.xxx.183)

    언어 이야기를 아무도 안하시네요..
    저 해외생활 오래했는데, 제 경험으론 언어에 따라서 만족도가 가장 차이나요.
    언어를 잘하면 그 나라의 문화, 사람들, 쇼핑 다 즐기면서 잘 살고요,
    못하면 작은 한인 무리에서 상처받고, 힘들고요. 생활도 당연 힘들고요.
    참고로 제 목표는 열심히 돈 모아서 반반 생활하는거에요. 한국 반 여기반

  • 10. 아이
    '22.10.17 9:06 PM (92.26.xxx.81)

    키울 때 좋은 점이 많았어요. 아이가 공부 스트레스 덜 받고 하루 하루 정말 행복해 하는 모습. 학교, 친구들, 선생님들도 좋아하고..,이제 아이 다 키우고 열심히 돈모아서 노후 준비하면서 몇년 있으면 윗님 목표처럼 반반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677 쟤들은 사과 절때 안할걸요 4 절대 2022/10/31 739
1391676 대통령님 격노는 이럴때 하는겁니다. 9 먹먹한아침 2022/10/31 2,811
1391675 이번 사태 관련 억울하게 남초와 유투브에서 엄청 욕먹었다는 여자.. 2 .. 2022/10/31 1,553
1391674 쿨이재훈과 남성 듀엣곡,가사중에 끝에 다행이죠~혹시 아시는분 ~.. 2 노래 2022/10/31 1,905
1391673 멀티가 안되나.. 2 뭐냐.. 2022/10/31 952
1391672 삶의 활력을 위해 알바 하는 주부님들 8 2022/10/31 4,127
1391671 주최가 없고..놀러가서 사고가 났다해도.. 8 책임 2022/10/31 2,388
1391670 분노가 치민다. 9 악마를보았다.. 2022/10/31 2,183
1391669 카톡프사라도 3 2022/10/31 3,888
1391668 난 이해가 안된다. 14 난 이해가 2022/10/31 3,787
1391667 남 탓 하지 말고 책임자는 책임져라. 9 ******.. 2022/10/31 1,327
1391666 아예 1제곱미터 안에 10명이 되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네요 1 ... 2022/10/31 1,105
1391665 며칠내로 이태원사고 뉴스에서 사라질겁니다 2 2022/10/31 1,907
1391664 어릴때 가난한적 있는분들 어린시절생각하면 내가 고생한거보다는... 7 .... 2022/10/31 3,639
1391663 쿠팡 화재에 떡볶이 먹방하고 낄낄댔던거 누구더라, 44 .... 2022/10/31 6,948
1391662 51세 나의 일상 52 투머프 2022/10/31 20,428
1391661 경찰배치 시위막느라 이태원에 전혀 배치할 수 없었다고? 13 .... 2022/10/31 3,142
1391660 서울시 안전담당 공무원 감축에 재난대응 난항.. 충원필요 (9월.. 3 전조다 2022/10/31 1,408
1391659 용산구민들은 뭐해요? 주민소환제라도 해야죠 ㅇㅇ 2022/10/31 963
1391658 이 와중에 PD수첩에 제보 받는다는 기사에 댓글들 5 한심 2022/10/31 4,836
1391657 7시간동안 서 있다가 오니 너무 아프네요. 21 ........ 2022/10/31 17,930
1391656 최근 일어난 논란과 사건사고들 6 어지러워 2022/10/31 2,931
1391655 YTN은 진짜 9 어용 2022/10/31 7,400
1391654 정부 비판하는 언론 있나? 6 개돼지 2022/10/31 2,441
1391653 이태원 사고 원인 - 누구 불편할까봐 51 통돼지bbq.. 2022/10/31 3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