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 시기 넘치는 댓글들
1. 솔직히
'22.10.17 1:03 PM (70.58.xxx.48)아쉬울거없이 맘의여유가 넘치면 그런 악플들이 화나기보다 안타까워보여요.
에효...사는게 힘든가보다.저렇게 날선맘으로 살면 삶이 너무 버겁고 힘들텐데 싶어서...2. ......
'22.10.17 1:04 PM (125.190.xxx.212)글 읽으면서 맞아 하고 동의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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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살이 겪어 마음이 꼬인 고연령대가 많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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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읽고 뭐지? 했네요.
저렇게 꼬인 심뽀는 연령대 안가려요.
그러는 원글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요?3. 우리나라
'22.10.17 1:04 PM (223.38.xxx.177)인구중 세금 안내는 못사는 사람들이 40프로에요. 그러려니 합니다.
82의 글즁에 조금이라도 여유있는 향기가 글에서 풍기면 득달같이 비꼬거나 딴지거는 비아냥글들이 달리는거 한두번 봤나요.4. 원글님
'22.10.17 1:06 PM (223.38.xxx.2)고연령대? 단어 바꾸시죠.
5. ㅇㅇ
'22.10.17 1:08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사람상대하는 일 해보니까 인간에 대한 기대가 사라져요
악만 남은 중장년 노년층 엄청 많구요
무슨 말만 하면 싸울듯 달려드는 사람 천지에요
딱 봐도 질투에 몸서리 치는 댓글이면 오히려 순진하네요
악에 받쳐 저주에 가까운 글 쓰는 사람도 많던데요
니 자식이 그렇게 될거다
니가 평생 그리 살아라 등등6. 글쎄요
'22.10.17 1:08 PM (125.186.xxx.54)세상살면서 각자의 기준과 취향이 있는거니까요
모두다 내 느낌과 생각에 동의하길 바라는 자체가 이상하죠
글쓴 사람 심리가 저변에 비교와 우월감을 깔고 있는 글들이라
안좋은 댓글이 붙을수 밖에 없어요7. 그
'22.10.17 1:11 PM (223.38.xxx.71)우월감을 인정못하니 악플을 달죠.
세상은 불공평하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왜 인정을 못해.8. 그러면
'22.10.17 1:13 P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그런가 보다 하면 될 걸 또 못된 댓글들 다네요
여기 글을 쓸 땐 질투가 예상되는 글은 올리면 안 돼요
하긴 여기만 그런 게 아니죠9. 그냥
'22.10.17 1:14 PM (182.216.xxx.172)백인백색이니까요
내가 좋은걸 모두 좋아하는건 아니구요
미국 캐나다 뿐만이 아니라
동남아도 살기 좋은곳 많아요
저도 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이고
주로 한달살기 여행으로 해본 사람입니다
미국에는 살아보기도 했었구요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죠
좋은점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안 좋았던 경험이 더 강렬해서 안좋았던 경험이 더 큰 사람도 있겠죠
그걸 다
시기 질투라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해요10. 글쎄요
'22.10.17 1:14 PM (121.142.xxx.228)이민 가신 분들이 그 나라는 어떻고, 본인 생활이 어떻다는 정도로만 글을 쓴다면
좋은 정보도 되고 공감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민 간 나라와 한국을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뭐가 좋고 나쁘다고 지적하는 글에 대해 한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반박하는 게 뭐가 문제일까요.
이민이야 한국보다 그 나라가 더 좋아서 갔겠지만
한국에 사는 사람들도 한국이 좋거든요.
그런데 자기가 속한 사회에서 동화되지 못한 채로
한국이 이러네 저러네하는 글이 꽤 오래 전부터 보였는데 안 그랬으면 하는 거죠.11. 이상하다
'22.10.17 1:15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게다가 할머니가 가장 많은 커뮤니티면서 할머니라는 말이 비하조로 쓰이는 것도 아리송해요. 살 빼서 좋다. 젊어진 것 같다는 글인데 할머니가 어쩌디 하면서 얼마나 비아냥거리던지..
뭐죠? 팀킬인가요? ㅋㅋㅋ
나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면서 한 수 배웁니다.12. ...
'22.10.17 1:16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익명이라 날 것의 본심을 드러내는 거 같아 배우는 것도 많아요.
오프에서 눈치 없는 사람은 알 수 없는 속마음이니까요.13. 윗님
'22.10.17 1:17 PM (182.216.xxx.172)그럴리가요???
솔직히
언제부터인가
신천지인지 뭔지 알바들이
아이디 사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요
노인들이 노인들 비하 하겠나요?
다들 자신이 늙어가고 있는걸 받아들이면서
글 쓰고 있죠
극히 일부가 꼬집고 비하하고 하는데
전 그사람들
신천지 알바일거라고 생각해요14. ...
'22.10.17 1:17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여기가 더 심한편이예요 ..ㅠㅠ 전 진짜 힘들고 고민되는건 이곳에 글 안쓰는편이예요 .안그래도 힘든데 여기에서 글써서 상처 받을수도 있으니 차라리 다른 사이트에 글쓰는펴닝예요 ...ㅠㅠ
15. 저도
'22.10.17 1:19 PM (125.129.xxx.163)원글님 의견에 거의 동의하지만
'고연령대'에서 울컥 ㅠㅜ
작년까지 50대였는데, 그때까지만해도 중년이라 우겼지만 지금은 그 고연령대에 속하는 것 같아서....
글쎄요님 말마따나 글쓴 사람 심리가 저변에 비교와 우월감이 깔려 있으면 확 반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죠
저도 가끔은 글을 세우는데 쓰고 올리기 전 여러번 읽어봅니다. 혹시나 내가 저런 느낌을 깔고 썼을까해서...16. ...
'22.10.17 1:20 PM (222.236.xxx.19)여기가 더 심한편이예요 ..ㅠㅠ 전 진짜 힘들고 고민되는건 이곳에 글 안쓰는편이예요 .안그래도 힘든데 여기에서 글써서 상처 받을수도 있으니 차라리 다른 사이트에 글쓰는편이예요 ...ㅠㅠ
무슨 말만 하면 싸울듯 달려드는 사람 천지에요
딱 봐도 질투에 몸서리 치는 댓글이면 오히려 순진하네요
악에 받쳐 저주에 가까운 글 쓰는 사람도 많던데요22222
이게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익명이라서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다른 사이트에 비해
그런 사람이 많은건 맞는것 같아요.17. 생각보다
'22.10.17 1:22 PM (175.208.xxx.235)세상에 꼬인 사람들 질투, 시기가 심한사람들이 많은거죠,
앞에선 아닌척 하지만 뒤에가서 뒷담화 작렬
평소에 표현을 안해서 보이지 않을뿐입니다.18. 동감
'22.10.17 1:23 PM (125.130.xxx.132)82 정말 예전에 비해 더해가는 것 같아요
19. .....
'22.10.17 1:26 PM (223.38.xxx.27)일베 남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고민 털어놓으면 무조건 원글 여자탓하고
바보라서 당하고 사냐
헛소리하는 사람들 때문에
글 안써요20. ...
'22.10.17 1:27 PM (175.223.xxx.252) - 삭제된댓글한동안 82가 쇠퇴해간다면서 글 잘 안 올라온다고 할 때가 있었어요. 한 6-7년전인가??
요즘은 그런 말은 쑥 들어가고 글 많이 올라오는데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어요.
그럼 그 이후로 알바가 많이 들어온걸까요?
전 아줌마 할머니 늙은 여자 후려치기나 비하글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21. ㄴㄴㄴ
'22.10.17 1:29 PM (211.36.xxx.221)여성비하글이 넘 많아서 한동안 발길 끊었다가 다시 들어왔는데 여전해요
22. 그렇게보셨구나
'22.10.17 1:30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전 그 글쓴이가 순순하게 안 보이던데요.
자기 아파트 홍보해서 시세 조종하려는 것처럼 보였어요.23. ㅂㅂ
'22.10.17 1:35 P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82를 보면서 인간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어요.
악플을 보며 사람에 대해 편견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런 이유로 많은 분들이 글을 안쓰는 것 같아요.24. ...
'22.10.17 1:37 PM (222.236.xxx.19)이원글님이 어떤걸 이야기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쓴글 아니라도 윗님처럼 누가 고민거리 이야기하면 그 원글 탓하고 그런사람들 많은건 한두번 본게 아닌것 같아요 ㅠ 진짜 고민털어놓는데 원글 탓을 왜 그렇게도 많이 하는지 그 당사자도 그 사실을 모르고 그런글을 쓰는것도 아닐텐데
그래서 그런지여기에서 글쓸때는 그런것도 감안해야 될듯 진짜 상처 받기싫으면 가벼운 일상 적인 이야기만 글써야될듯 싶어요 .. 그런글에는 비교적 순한 댓글들이 많이 달리더라구요25. —
'22.10.17 1:39 PM (175.121.xxx.7)익명성에 기댄 악플 많은 건 사실이지만
실상은 그냥 세상 평균인 거 같아요.
그렇게 화가 많으신 분들은 댓글도 더 열심히 쓸테니 더 눈에 띙 뿐인 거 같아요26. 거의동의하지만
'22.10.17 1:44 PM (112.161.xxx.79)장년으로서 그리고 인생의 반을 해외서 살았던 경험자로서 말씀드린다면...
한국이 살기 편한건 인정하지만 전반적으로 꼬인 사람들 많고 질투 많고 그야말로 사촌이 땅사면 배 아픈 사람도 많고
(이 속담이 괜히 생긴게 아니죠) 한국의 교육제도나 인구밀도 여러가지 사회,문화적 영향이겠지만 경쟁심 심하고 열등의식 많고 만족을 모르는 야망이나 욕망이 극도로 강한건 사실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한국 비하한다고 말하겠죠?
그리고 이런건 나이가 없어요.
나이 먹어 힘들게 사는 장년층들이 비율상 더 심하기도 하겠지만 젊은애들에게서도 그런것 많이 보이고 40대층에서도 아주 많아요.
캐나다 글쓴이는 겨우 이민 1년살면서 비교 평가하기엔 너무 섣부르지만 (저도 서유럽에서 처음 1~2년은 황홀할 정도로 그 나라가 좋았어요) 그냥 자신이 한국과 비교해서 좋은점이 이렇더라 의견을 얘기한것일뿐이고 분명히 우리나라가 좋은점도 많으나 단점도 많은데 그걸 굳이 한국을 비하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어요.27. 저위에 글쎄요님
'22.10.17 1:50 PM (112.161.xxx.79)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이 더 좋거든요? 라고 하셨는데
한국보다 저 나라가 더 좋아서, 아니면 한국이 싫어서 이민간 사람도 있는데
각자 세상에 대한 경험과 관점, 삶의 방향이 다 다른법.
저런 사람들도 있다는걸 그대로 인정해 주면 안될까요?
넌 빨간색이 좋아? 난 파란색이 좋은데? 끝.
자기와 다름을 인정할줄 모르는 사회...
'다르다'는 '틀리다'가 아닙니다.28. 사촌이
'22.10.17 1:51 PM (223.38.xxx.107)땅사면 배아프다는 말의 유례는
사촌땅에 거름을 주려고 하는 좋은 의도였대요.
우리나라 사람들을 비하시킨건 일제시대에 많이 이루어져서 지금까지 굳어진게 많다네요.
사람사는거 다 비슷합니다.
미국엄마들 뒷말, 질투 후~ 말도 마세요.
세련되게 포장을 잘 할 뿐이죠. 우리는 먹고살만한게 얼마되지 않았으니 아직 직설적인게 남아있는거구요.29. 솔직히
'22.10.17 1:57 PM (70.58.xxx.48)외국이든 한국이든 시기 질투 받는거 뭐 나빠요?
시기 질투 받더라도 나 편하게 사는게 젤 좋지.
전 시기 질투받아도 좋아요.
그만큼 난 남보다 편하다는거니까...
시기 질투 안받으려고 힘들게 사는게 좋은 분들 있으려나..30. ㆍ
'22.10.17 1:57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마자요
오프에서도 많아요
근데 의외로 저런 사람들 직접 대면해보면 강부자같이 후덕한
인상가진 사람도 많고 실실 잘 웃는 사람들 많더라구요31. 열등감이에요
'22.10.17 2:16 PM (121.162.xxx.174)아 저 사람 취향이구나 못하고
꼭 묻지 않은 , 그것도 반대 의견을 끌고 나오는 거
열등감이에요32. ㄹㄹㄹㄹ
'22.10.17 2:27 PM (125.178.xxx.53)에고 시기 질투 비난 의심....
33. ㅇㅇㅇ
'22.10.17 2:36 PM (211.107.xxx.176)저주 댓글은 잘 모르겠고.
시기 질투 댓글은 너무 많아요.
자랑글이면 같이 기뻐해주면 안되는건지
맥락에도 안 맞는 삐딱한 댓글이 있더라구요.
그 때부터 댓글은 산으로 가고.
저의가 있든 없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는건지.
정말 힘들어서 꼬인 인생 많다 싶어요.
좋은 글 읽다가 그런 댓글 보이는 순간부터 댓글은 패스.34. 뭔일베
'22.10.17 2:45 PM (125.178.xxx.88)일베가 비하하는게아니고 스스로들 비하하는겁니다
전업이전업비하하고 여자가여자 나이든사람이 나이든사람더 비하해요 자기가 자신에게 느끼는 부정적감정을 타인에게 투사하는거잖아요 일베는82에 관심도없을걸요35. 신경질적인
'22.10.17 4:19 PM (106.102.xxx.205)댓글 읽다 보면 쌈박질글 진짜 짜증나요.
정치에 관한글 아니더라도
너무 상대방을 까는글 도를 넘는것 같아요
요즘은 그냥 82스럽다...
라고 생각합니다.36. ...
'22.10.17 5:17 PM (87.173.xxx.183)맞아요.. 너무 날선 댓글들 많아요.
이런의견 저런 의견, 다른거고 틀린게 아닌데,
무조껀 찌르는 댓글들이 요즘 꽤 있어요.
저도 이게 연령대가 높아서 그런가 했는데.. 여기서 알게된 다른 사이트들 가서 알았어요.
애들이 그러는 거더라고요. 개들은 보니까 자기가 글 쓰고, 댓글 다 다르게 달고, 아이피도 다르게 하고..
말투도 원하는 바에 따라 바꾸더만요. 초딩 처럼 쓰다가, 구업 운운하다가 정말 깜짝놀랐어요.
전번에 82 에서 재미있게 읽은 글, 다른 20대 사이트에 바로 올라가서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퍼지더라고요.
관심 없다고 하기엔.. 그렇게 톡톡 쏘고 화내면 허망하지 않나 싶지만 그걸 또 먹는 걸로 풀거나 그러는게 요즘 세대인가봐요. 각 세대 마다 짐이 있으니...
여튼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하면서 댓글 봐요. 유독 비아냥 거리는 댓글은 사실 좀 안되기도 하고요.
요즘 종종 보이는 전화 통화로는 자기 이야기 잘 못하는 그런 사람들인 것 같아서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37. 음
'22.10.17 5:40 PM (106.101.xxx.172)사는게 힘드니 여유가 없어서 33333333
악순환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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