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월에 ct찍었는데 지금 병이 생길수도 있겠죠?

건강염려증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22-10-17 12:29:29
3월 ct에서는 별 문제 없다 나왔는데 최근 한달이상 왼쪽 아랫배 통증과 왼쪽 장기만 부은 느낌이 들어서요 왼쪽난소나팔관은 양성혹 제거하면서 같이 절제한 상태입니다
수술한 뱡원이나 근처 산부인과에서는 질 초음파상 문제 없다
오른쪽에 물혹 하나 보이지만 이걸로 쿡쿡 찌르는 통증은 아니다
이러셔서 내과 오니 ct찍어보자 하시네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정상같다 하시는데 거기다 3월에 ct찍어서 이상없다면 정상일꺼다 하셨지만 제가 불안해하고 원인을 찾고 싶어 하시니(무엇보다 새벽마다 깨서 화장실 가요 큰 거 보기 직전 통증으로 깨는듯해요 ㅠㅠ)
Ct찍자하셨네요
하아...제가 예민해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새벽마다 한달이상 쿡쿡 배 통증으로 깨니 그리고 가운데 배도 아팠다 그러고 태동 비슷하게 장기가 움직임이 느낌도 들고...
답답해 미쳐요 ct찍는게 낫겠죠?? ㅠㅠㅠㅠ
주위에서는 찍지말라고 해서요 저의 예민함때문에 그렇다
그런 통증도 무시하다보면 괜찮다라는데 한달 이상
매일 이러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ㅠㅠ
IP : 39.7.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찍으세요
    '22.10.17 12:37 PM (14.32.xxx.215)

    전 3개월에 한번씩 씨티엠알 다 찍어요
    실보다 득이 많으면 찍어야지 어째요

  • 2. .....
    '22.10.17 12:55 PM (118.235.xxx.136)

    잠에서 깰 정도의 통증이면
    저라면 당장 찍겠어요..
    뭐 꼭 암 이런 거 아니라도
    급성으로 발생하는 다른 문제일 수도 있고..
    어쨋든 저라면 당장 찍겠어요..

  • 3. 원글이
    '22.10.17 1:00 PM (39.7.xxx.11)

    그렇죠 거의 매일 새벽에 잠 깨서 화장실 몇번 갔다왔다 하는데 원인을 찾아야겠죠?? 찍어야겠습니다 ㅠㅠ

  • 4. ..
    '22.10.17 1:17 PM (110.14.xxx.70)

    저희엄마 3월에 ct찍고 검사 다했는데
    암이 간으로 4개월만에 전이되고 7월에 급 입원하셔 8월중순에 한달만에 돌아가셨어요

  • 5. ..
    '22.10.17 1:18 PM (110.14.xxx.70)

    엄마 돌아가시고 들은 생각이 정말 증상있고 아프면 바로 가야 하는구나
    그리고 증상있을때 가면 늦는구나 정기적으로 ct 암검사 해야하는구나 느꼈어요

  • 6. 당장 찍으세요
    '22.10.17 1:25 PM (59.6.xxx.68)

    찝찝하면 다른 큰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받아보시고요
    저희 부모님도 자꾸 소화가 안되서 동네 병원갔는데 소화제 받았어요
    그래도 계속 소화 안되고 두통이 있어서 더 큰 병원 갔는데 거기도 이것저것 다 찍어봤는데 멀쩡하다며 소화제 줬어요
    그래도 아버지께서 찝찝하고 소화불량은 아닌 것 같아서 아산병원 갔는데 혈액암이셨어요
    바로 치료하고 20년 더 사시고 돌아가셨어요

  • 7. 눈에는눈
    '22.10.17 1:41 PM (119.192.xxx.107)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저는 백내장 증상으로 14년도부터 매년 1회씩 서울대병원 안과 검진을 보고 있었습니다

    21년 2월에 검사할 때도 아직은 버틸만하니 1년 뒤에 보자고 했고 의사쌤이 말을 했고
    2개월 뒤인 21년 4월에 조금 일찍 얀센 백신을 맞고 5~6월부터 눈 한쪽 포커스가 잘 안 맞기
    시작했습니다

    안경이 잘 못 되었나 싶어서 6월 경 동네 안과에 가서 검진하니 백내장이 심하게 왔다고 하더군요

    아니 2월 검진 때 별 문제 없다고 했는데.... 그래서 7월에 다시 급하게 서울대병원 예약잡고 가니
    담당 쌤이 " 혹시 최근에 눈을 다쳤거나... 무슨 약을 먹었냐고 " 물어보더군요
    3~4개월 사이에 너무 급하게 백내장이 왔다고

  • 8. 검사하세요
    '22.10.17 1:44 PM (39.119.xxx.147)

    8월에 남동생이 아랫배가 딱히 아프지는 않은데 불편해서
    동네 내과에서 장염같다고 약 줘서 먹고 괜찮기를 한 달 정도 반복하다가 대변이 안나와서 X-RAY찍으니
    가스가 찼다고 큰병원가라 하더라고요. 별 생각없이 갔는데 대장암 말기같은 4기여서 망연자실했지요.
    수술도 못한다 해서 항암 치료 중입니다.
    검사 받으셔서 별 일 없는 걸 확인하세요. 혹시라도 뭐가 있다면 빨리 대처해야지요.

  • 9. 원글이
    '22.10.17 1:56 PM (39.7.xxx.11)

    댯글들 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댓글 읽으니 더 걱정되고 무섭네요 ㅠㅠ 내일 꼭 찍으러 갈께요 감사합니다 제발 생리전증후군이나 물혹 증상이면 좋겠어요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곧 폐경인데 폐경 전에 이러는건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604 예전기사) 4시간 먹통된 카톡 이유보니 황당 1 ㅇㅇ 2022/10/17 1,672
1389603 1000일된 아이 낮잠자나요? 17 2022/10/17 1,961
1389602 서울대병원 가려는데요... 7 김장김치 2022/10/17 1,580
1389601 日강제동원 피해자 김옥순 할머니 별세 3 하늘에서내리.. 2022/10/17 1,136
1389600 삭센다 기능중에 체지방 감소 효과도 있을까요? 4 .. 2022/10/17 2,063
1389599 지금 단풍 든곳이 있나요? 2 질문 2022/10/17 1,717
1389598 미필인 대통령부터 군사기본훈련부터 받아라 5 .. 2022/10/17 654
1389597 앞동에 가려진 5층 남향 24 2022/10/17 4,582
1389596 선남이 심각한 소식좌입니다 39 Melani.. 2022/10/17 7,930
1389595 밥이 맛있다는게 이런거구나 알았어요. 13 ..... 2022/10/17 4,527
1389594 수능 봉투모의고사는 2 ㅇㅇ 2022/10/17 1,007
1389593 날이 추워지긴 했나봐요 1 ㅇㅇ 2022/10/17 1,589
1389592 90년대가 결혼식이 제일 화려하게 했을까요 21 ... 2022/10/17 5,608
1389591 초저 동네엄마… 9 ㅇㅇ 2022/10/17 4,574
1389590 기분 좋아지는 음식? 13 s 2022/10/17 3,130
1389589 죽고싶어요 22 .... 2022/10/17 7,378
1389588 다음 블로그 완전 폐지인가요? 3 .. 2022/10/17 2,648
1389587 장단기 알바 산재 .. 2022/10/17 659
1389586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어플 서비스가 사라진다면 투자자가 넣었던 2 Mosukr.. 2022/10/17 1,040
1389585 나주곰탕 스타일 고기는.. 9 고등아이 2022/10/17 1,727
1389584 카톡 선물 환불할때 10% 떼는거 도둑놈들 아닌가요? 7 ... 2022/10/17 1,823
1389583 정준희의 언박싱 ㅡ 권력자들은 왜 사과를 안할까? 3 같이봅시다 .. 2022/10/17 757
1389582 서울 내일 아침 출근길 뭐 입으시나요? 5 9가 2022/10/17 3,733
1389581 법무사 수임료는 보통 얼마하나요? 4 dd 2022/10/17 2,008
1389580 문신이나 여러개의 피어싱을 하는 사람의 심리? 6 궁금 2022/10/17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