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와 사이 안좋은 아이 친구 어떻게 대하시나요?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22-10-17 12:11:21
어른이 되어서 이러면 안되는데 제 속이 좁은건지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초고학년 아이와 같은 반이었던 아이가 같은 라인에 살아요.
같은반일 때도 제아이를 무시하고 제가 같이 있는데도 싫은티 내고 무안한 말을 해서 당황스러운 아이에요.
먼저 인사해도 무표정으로 고개 까닥하고 말고 --;;;
무표정에 대놓고 제 아이 싫다고 하는 애인데,
저의 애도 처음에는 반갑게 인사하다가 그아이의 반복되는 반응에 이제는 인사를 안해요.
제 아이한테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비슷한 이유로 엄마들 사이에서 이름이 난 아이에요.
그런데 이 아이가 저랑 마주치면 진짜 본못척하고 그냥 가거든요.
이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미 유명한데... 그럴 때마다 제가 어른으로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야 안녕? 하며 인사를 해야하는걸까요.
저도 그렇게 했다가 요즘 몇번 저도 그냥 지나치고 말았는데 마음이 진짜 안좋네요.
내가 어른인데 이러면 안돼지 하다가도 대놓고 저 애가 하는짓 생각하면 괘씸하고 ㅡㅡ;;;
지혜를 주십쇼~~~~!!!
IP : 210.94.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반대
    '22.10.17 12:12 PM (118.235.xxx.53)

    님이 인사한다고 호박이 수박 안됩니다.

  • 2. 왜요?
    '22.10.17 12:13 P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그냥 싸늘하게 쳐다보고 무심히 지나쳐야죠.
    그런애들은 틈을 보이면 지들이 치고 올라와요 .

  • 3. 왜요?
    '22.10.17 12:14 PM (211.248.xxx.147)

    그냥 싸늘하게 쳐다보고 무심히 지나쳐야죠.
    그런애들은 틈을 보이면 지들이 더 세다고 생각해요

  • 4. ...
    '22.10.17 12:17 PM (220.75.xxx.108)

    저는 그런 경우 사람 취급 안 하는데요.
    걍 투명인간인 듯이 합니다.

  • 5. 곰돌이추
    '22.10.17 12:17 PM (223.63.xxx.150)

    그렇게 어른에게 먼저 인사 안 하는
    제 아이 친구가 있었어오
    아는 사람이니 뚫어지게 보는데 먼저 인사를
    안 하길래 저도 쌩 해요

    그 인사가 누굴 위한 인사인가요
    그 집에서 시키지 못하는 교육
    제가 시킬 이유도 없고
    나에게 무례한 사람에게 내가 친절할 이유는 없죠
    그래서 전 안 해요

  • 6. ...
    '22.10.17 12:52 PM (218.145.xxx.45)

    님이 왜 갈등하는 지 알겠어요. '그래도 내가 어른(성인)인데 성숙한 행동을 해야지' 이 마음이시죠?

    그 아이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 아마도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아요. 일반적인 아이처럼 대하시면 안되세요.

    그 아이에게 무관심하시면 되세요.

  • 7. dlf
    '22.10.17 1:19 PM (180.69.xxx.74)

    같이 외면하세요

  • 8. 안해도 되요
    '22.10.17 1:30 PM (125.132.xxx.178)

    님이 몇 번 먼저 인사하셨다면서요. 어른이 먼저 아는척 하고 그러면 어지간한 애들은 떨떠름하게라도 고개나마 숙이고 가요. 그것도 안하는 거면 걔는 싹수가 글렀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473 이재명 이번 백퍼 깜빵이겠죠? 14 ㅇ ㅇㅇ 2022/10/23 3,715
1388472 이재명이 유동규 뒤만 봐줬어도 14 의리없는 2022/10/23 2,269
1388471 매직 주로하는 곱슬머리에는 수퍼소닉일까요. 에어랩일까요. 4 .. 2022/10/23 1,934
1388470 촛불 중고생 시민연대 긴급논평 12 zzz 2022/10/23 2,000
1388469 머리가 투명한 심해어 구경하세요 ..... 2022/10/23 1,316
1388468 친정 엄마가 사주를 보셨다고 해요 19 이런 시국에.. 2022/10/23 6,679
1388467 비자발적인 건강식단 진행중 4 웰빙 2022/10/23 1,879
1388466 김진태사태 네이버 댓글에서 본 글 10 지나다 2022/10/23 4,526
1388465 홍현희 부부 적당히 나오면 좋겠어요 65 ... 2022/10/23 22,024
1388464 11월에 여행한다면 5 남도여행 2022/10/23 2,623
1388463 아니 근데 왜 며느리한테 전화받는 게 좋은 거예요? 30 ........ 2022/10/23 7,503
1388462 하프코트 허리벨트에 m자 새겨진 코트 아시는분? 4 ㅠㅠ 2022/10/23 2,219
1388461 갱년기일까요) 몸이 갑자기 훅 뜨거워졌다 식고 다시 뜨거워지고 .. 14 갱년기? 2022/10/23 4,135
1388460 고척돔 콘서트 첨가는데 아시는분~ㅠ ㅠ 5 공연 2022/10/23 1,642
1388459 넷플릭스 미씽 드라마 너무 재미있는데요. 23 ........ 2022/10/23 6,742
1388458 가벼운 보온병? 추천부탁드려요 1 궁금 2022/10/23 1,753
1388457 슈룹 세자 안 죽었으면 좋겠네요 22 oo 2022/10/23 7,043
1388456 윤석열 또 사고친듯 - 겨울철 가스 확보 못한듯요 12 얼어죽겠네요.. 2022/10/23 6,125
1388455 이재명은 유동규한테 20 보니까 2022/10/23 2,264
1388454 월간 서울 아파트값 2009년 이후 최대폭 하락 8 ㅇㅇ 2022/10/23 3,070
1388453 참 속상한 하루입니다 11 ..... 2022/10/23 5,040
1388452 테니스 초보 라켓 문의요~ 1 일요일밤 2022/10/23 761
1388451 애들은 엄마가 키우는데 맞을까요ㅠ 12 .. 2022/10/23 4,279
1388450 목포여행 진행중...후기입니다 13 여행 2022/10/23 5,569
1388449 배추는 참 좋은 채소인듯 11 배추예찬 2022/10/23 4,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