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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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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나 은따 당해도 집에 말 못하는건

ㅡㅡ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22-10-17 08:53:08
견딜만 해서가 아니라
집에 말해서 가족들 힘들게 하고싶지 않고,
아니면 집에 말해서 일이 커져서 아이가 친구들과 더 멀어지는게
두려운 마음인거에요,

멘탈이 강해서 그 그룹애 자발적으로 안끼는경우 빼고는
(이런 경우도 10명중 1명 있을까고)
은근 왕따나 은따 당해도 아무렇지 않은 아이 없어요,

자기애가 왕따나 은따 안당해서 모른다고
남의 애 소외당하는거 알아도 그애가 표 안낸다고 아무렇지 않을거라는
그러면 애가 학교에 울상으로 다니거나 우울증 걸리거나
아니면 극단적으로 죽어야 힘들었구나 한다는건지?

그런 죄짓는 말하는 사람들 고스란히 부메랑으로 돌아가 천벌 받았으면 ,
IP : 114.222.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
    '22.10.17 9:09 AM (222.119.xxx.191)

    자연스럽게 혼자로 지내는 것과 주동자가 있는 왕따는 엄연히
    다른 케이스입니다 후자는 피해자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어 버리기.때문에 그 강도에 따라서 심한 경우에는 극단적인 선탹을 하게 만들어요 2018년도에 한 여중생이 급우에게 왕따 당해서 투신을 했어요
    이런 사례가 계속 이어져 오고 있고 증거가 있어야만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있어서 반복되고 있죠 앞으로는 왕따 주동자와 가담자들 모듀 감히 시도도 못하게끔 강력한 대응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
    '22.10.17 9:16 AM (114.222.xxx.250)

    맞습니다, 요즘 왕따관련 돼지의 왕이나비 비슷한 주제로 나와도
    사람은 자기가 당하지 않으면 역지사지가 안되는 경우가 많고,
    더군다나 아이들 은따 왕따가 심각한걸 몰라요,
    교사나 학교도 더 적극적 개입을 해야하는데 번거로와하는건지,
    무엇보다 아무렇지 않을거라는 말하는 교사로 인해 충격 받았습니다, 그 교사 아이들이 대놓고도 아니고 교묘히 주동자인데요,
    모르쇠하고 싶은거죠,
    상대 아이는 영혼이 피폐해지고 자신감 상실하고 평생 트라우마로 살까 걱정되는데 그런건 전혀 생각도 안하죠,
    부디 부모들이 더 알아서 자식들 살펴봤으면 좋겠어요,
    내자식일이다 마음으로

  • 3.
    '22.10.17 9:27 AM (114.222.xxx.250) - 삭제된댓글

    어릴때는 대놓고 하다가 혼나거나 학폭이어지는걸 아니,
    점점 아이들도 지능적이 되는지 교묘히 주동해요,
    그러니 심각한걸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피해 아이들도 본인 따 시키는거 다 느끼고 자괴감들어요,
    말 안하고 참는다고 괜찮을거란 생각들 마시길요,

  • 4.
    '22.10.17 9:56 AM (114.222.xxx.250)

    어릴때는 대놓고 하다가 혼나거나 학폭이어지는걸 아니,
    점점 아이들도 지능적이 되는지 교묘히 주동해요,
    그러니 심각한걸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피해 아이들도 본인 따 시키는거 다 느끼고 자괴감들어요,
    말 안하고 참는다고 괜찮을거란 생각들 마셨으면 좋겠어요

  • 5. 오늘
    '22.10.17 10:01 AM (211.245.xxx.178)

    은따 왕따로 올라온 글 있었나요?
    학창시절에 우리애가 친구들이 썩 좋아하지는 않는 아이였는데...무심결에들 하는 말들이 엄마인 저한테도 상처더라구요.
    은따왕따는 진짜 조용한 살인맞아요.....

  • 6. 원글
    '22.10.17 10:16 AM (114.222.xxx.250) - 삭제된댓글

    오늘 말고 제가 1년간 올렸는데 아직도 진행형이고,
    교묘히 누구 피말리는게 더 힘들어요,
    대놓고 하면 학교에 쫒아갈텐데 , 단톡방에서 우리애 투명인간 취급에, 생일에도 제외시키고, 자기들끼리 더 친하다는 명목으로,
    이유는 전학온 저희애가 조금 똑똑하다는거,
    주동아이눈 교사아이이고, 누군가 한명이 그러면 나머지들은 암묵적으로 따라요,
    1년이 지나도 서로 연락오가는 친구도 없고 너무 속상해요,

  • 7. 가을
    '22.10.17 11:44 AM (222.119.xxx.191)

    많이 힘드시겠어요 제가 아는 사례에서도
    왕따를 주동하는 아이의 집안이 고위 교직원 집안 아이였어요
    주동자 엄마가 교사들과 친밀하게 지내며
    지인을 학교 기간제로 꽃아주고
    학교 엄마들 사이에서는 여왕벌 놀이를 하더라구요
    모임을 주최해서는 자긴 담임과 안 맞다고
    엄마들에게 판을 깔며 담임 흉을 보게 만들어 놓고 자기만 쏙 빠지고 얼마 뒤엔 담임이 용케도 자기 욕했던 엄마들
    어이에게 불이익을 주고 복수하더라구요
    알고보니까 얖에선 담임 욕을 하면서도 둘에
    옛날부터 친했던 사이였어요 엄마가 이리 나대고
    일진 짓을 하니까 딸은 안 봐도 아시겠죠?
    이 지역에서 누구나 알만한 사고를 쳐서
    피해자를 죽게 만들고도
    불사조처럼 다시 일어나서 잘 살고 있네요
    작정하고 덤비는 인간들로부터 해방이 되는 건
    멀리 안 보이는 것으러 가야 하는데
    가까이서 그 꼴을 봐야만하는 입장이다보니
    어려워요 글쓴님께서는 만약 전학이나
    이사를 갈수 있는 상황이시라면
    피하시라고 꼭 말하고 싶네요

  • 8. 왕따
    '22.10.17 11:55 AM (39.7.xxx.82)

    정말 처벌해야합니다

  • 9. 제가
    '22.10.17 1:11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전학간후 이런 문제로 너무 힘 들었어요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생각나면 너무 괴로워요
    아이에겐 큰 상처 입니다

  • 10. 제가
    '22.10.17 1:12 PM (14.55.xxx.141)

    전학간후 이런 문제로 너무 힘 들었어요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생각나면 괴로워요
    아이에겐 정말 큰 상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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