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 3040 절반이 ‘부모랑 같이 살래요'

... 조회수 : 5,193
작성일 : 2022-10-17 08:37:48
30대는 그렇다 쳐도 비혼 40대도 절반가까이 부모랑 사네요
근데 경제적 소득이 높을수로 독립 가능성이 높다네요.
내 아이들이 40대에도 독립안하고 같이 살면 난 싫을듯요.ㅜㅜ

https://naver.me/5HEnDxWt

보고서에 따르면 '2021 가족과 출산조사'에서 조사 대상 30대 비혼 남녀의 49.7%, 40대 비혼의 48.8%가 부모와 거주하고 있었다.

30대와 40대에서 모두 비혼 여성의 부모 동거 비율(30대 54.5%, 40대 50.6%)이 남성(30대 47.6%, 40대 48.1%)보다 더 높았다. 기혼자를 포함해 19∼49세 성인 전체로 보면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이 30%가량인데, 같은 연령대 비혼 남녀로만 보면 그 비율이 62.4%에 달했다.

아울러 비혼 남녀의 경우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주거 독립 가능성도 커졌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부모의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도 자녀의 주거 독립 가능성을 낮췄다.

최 연구위원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단에서 주거독립 비율이 높은 것은 결혼과 상관없이 성인이 되면 부모 집을 떠나 독립적인 주거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선호하거나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IP : 39.7.xxx.2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7 8:39 AM (125.176.xxx.120)

    이미 한 번 휩쓸고 지나갔어요.
    저들 말로는 부모가 외로워서 못산다고 -_-;;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지만 능력이 안되서가 아니라 서로 상부상조하는 관계라고 어제 한참 그러고 지나갔습니다, 능력이 되는데... 엄마랑 같이 산다고 ㅎㅎㅎㅎ

  • 2. ...
    '22.10.17 8:41 AM (221.140.xxx.205)

    주거비가 너무 비싸니...

  • 3. 시모
    '22.10.17 8:42 AM (223.39.xxx.6) - 삭제된댓글

    아들며느리랑 그리 살고 싶어하지 않나요
    그거나 자기자식이랑 사는거나..

  • 4. ....
    '22.10.17 8:43 AM (211.221.xxx.167)

    위 기사에 나왔잖아요.

    아울러 비혼 남녀의 경우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주거 독립 가능성도 커졌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부모의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도 자녀의 주거 독립 가능성을 낮췄다


    부모든 자식이든 높은 소득이 있어야 자식이 독립한다고

    돈이 없어서 자식이 못 떠나는 경우도 있고
    돈이 없어서 자식을 못 떠나보내는 부모도 있는거죠.

    다 돈이 문제에요.

  • 5. 얼마전 삶의 질
    '22.10.17 8:47 AM (59.6.xxx.68) - 삭제된댓글

    글 썼던 미혼여성 글이 생각나네요
    부모집에 살면서 얼마 안되는 돈 버는거 다 자기 옷, 신발 사고 먹고노는데 쓰는데 저축한 건 없고…
    그런데 소개남이 대기업인데 부모를 경제적으로 도와드려야 한다고, 결혼하면 지금 부모 덕보고 살면서 누리는 삶의 질은 포기해야 할 것 같아서 결혼하자는데 꺼려진다던

    부모가 돈이 있으면 자녀들이 독립하는데 도움이 되죠
    결혼을 안하고 나가 살아도 주거숙식비를 도와줄테니 자식들이 나가서 뭔가를 하는걸 주저하지 않을 것이고, 결혼을 한다해도 돈이 많이 드는데 돈있는 집들은 집사는데 보태고 손주들 낳으면 시터나 학비 등 대주고
    다 없어서 붙어사는거지 부모 자식 다 돈 있는데 붙어 살 리가요
    어느 한쪽의 필요로 그렇게 되는거죠

  • 6.
    '22.10.17 8:47 AM (58.231.xxx.119)

    자식이 능력이 되야 독립하겠네요

  • 7. 얼마전 삶의 글
    '22.10.17 8:49 AM (59.6.xxx.68)

    글 썼던 미혼여성 글이 생각나네요
    부모집에 살면서 얼마 안되는 돈 버는거 다 자기 옷, 신발 사고 먹고노는데 쓰는데 저축한 건 없고…
    그런데 소개남이 대기업인데 부모를 경제적으로 도와드려야 한다고, 결혼하면 지금 부모 덕보고 살면서 누리는 삶의 질은 포기해야 할 것 같아서 결혼하자는데 꺼려진다던
    부모 옆에 붙어사는 사람들의 특징이 부모가 외로워서 같이 살고 싶어한다는 명분을 대요 ㅎㅎ

    부모가 돈이 있으면 자녀들이 독립하는데 도움이 되죠
    결혼을 안하고 나가 살아도 주거숙식비를 도와줄테니 자식들이 나가서 뭔가를 하는걸 주저하지 않을 것이고, 결혼을 한다해도 돈이 많이 드는데 돈있는 집들은 집사는데 보태고 손주들 낳으면 시터나 학비 등 대주고
    다 없어서 붙어사는거지 부모 자식 다 돈 있는데 붙어 살 리가요
    어느 한쪽의 필요로 그렇게 되는거죠

  • 8. …….
    '22.10.17 8:49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4,50대 싱글이면 부모가 7,80대 되면서
    30대에 독립했다가 다시 합치는 경우도 많아요
    돈을 떠나서 부모도 도움이 필요해지는 때라서요

  • 9. ..
    '22.10.17 8:51 AM (106.101.xxx.85)

    돈이 없으니까 부모 못떠나죠
    부모도 집한채 가진거말고는 더 나은상황도 아닐텐데
    나이 찬 자식과 함께 사는거 지옥일꺼에요

  • 10.
    '22.10.17 8:55 AM (211.206.xxx.180)

    서른 넘어 같이 살고 있으면 답답해 보임.
    근데 부모가 70 넘어가면 또 같이 살기 바람.

  • 11. 하..
    '22.10.17 8:57 AM (182.225.xxx.20)

    이것도 유행이라 따라하는구나 니들이

  • 12. ...
    '22.10.17 9:01 AM (125.176.xxx.120)

    부모도 싫어요. 애들이랑 사는 거. 내 몸 하나도 귀찮은데 애 빨래, 밥..
    물론 자기가 먹는다고 하지만 냉장고에 있는 과일 하나도 다 부모가 사서 넣는 거잖아요.
    당연 성인 되면 나가야죠. 그런데 못 나가는 거죠. 돈 없어서.

    돈 벌고 잘하는 애들은 나가지 말라고 붙들어도 나가요.
    그래서 전 성인 되고 같이 사는 애들 별로입니다.

  • 13. ㅇㅇㅇ
    '22.10.17 9:11 AM (120.142.xxx.17) - 삭제된댓글

    울앤 분당까지 출퇴근해요. 지하철 2번 갈아타고 1시간. 용산에서 분당까지.
    회사에서 오피스텔도 내주는데 절대 싫대요.
    그래서 얼마전에 차뽑아줬어요. 그 차값도 저희가 내는 걸로...
    페이도 높은 개발자인데두 절대 지 돈 안써요.
    연애도 안해요. 결혼하기 싫다구.
    제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앤데, 넘 식물성.
    아빠카드로 쓰고 그대로 모아요.
    돈모아서 창업한다네요. 그러시던지...

  • 14. ㅡㅡ
    '22.10.17 9:11 AM (175.213.xxx.6)

    능력 안되서 부모한테 빌붙어
    사는거죠.
    저런 자식들이 부모 위해
    같이 사는거라고 하죠.
    아파도 다 큰 자식 수발 다 들어야
    하는게 현실.
    우리 부모들도 자식 애닮다고
    맘 약하게 먹지 말아야겠어요.

  • 15. ㅇㅇ
    '22.10.17 9:21 AM (211.36.xxx.203)

    제 주위에 능력되는 40대 초등교사 여자분 있는데 독립안하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더라구요
    키도 크고 얼굴도 괜찮은 편인데
    퇴근하고 와서는 가까이 사는 동생네 아이들 조카 봐주고 그렇게 사는데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안타깝기도 하고

  • 16. ...
    '22.10.17 9:41 AM (39.117.xxx.84)

    이 글이 어제 82 쓸고 갔다구요?
    저는 지금 처음 보네요

    저 위에 또 뜬금없이 시모아들며느리 타령 나왔네요

    조사대상자가 14,000명이던데 이런 해석을 끌어낼 정도로 충분한 수치인가요?

    부모와 동거 비율이 30대도 여성>남성, 40대도 여성>남성인데
    1) 소득 수준이 남성이 높고
    2) 남자 부모의 경제적 상황이 더 낫다

    로 해석하면 되나요?

    여성에서는 30대>40대이고, 남성에서는 30대

  • 17. 현실
    '22.10.17 9:49 AM (124.57.xxx.214)

    대다수는 능력 안되서 부모한테 빌붙어 사는거죠.
    저런 자식들이 부모 위해 같이 사는거라고 하죠.
    222222222222

  • 18. ...
    '22.10.17 10:07 AM (118.235.xxx.250)

    능력 있어도 안 떠나는 경우는 부모가 능력이 없어서 딸이 가장 노릇 하는 건 꽤 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832 건강보험 피부양자 상실됐는데 고지서는 안나왔어요 6 건강보험 질.. 2022/12/01 2,481
1401831 미묘하게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 9 ㅁㅁㅁ 2022/12/01 3,307
1401830 가려움증, 약도 안 듣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32 .. 2022/12/01 3,945
1401829 ‘이태원 참사’ 유족·시민단체…“이상민·경찰청장 등 수사하라” 6 수사하라!!.. 2022/12/01 1,530
1401828 급질 56세친구가 토할려고 8 ... 2022/12/01 3,621
1401827 정국 드리머스, 빌보드 디지털송 1위 17 ㅇㅇ 2022/12/01 2,187
1401826 사랑이라는 감정에 솔직해진적 있으세요? 3 .... 2022/12/01 1,905
1401825 겨울 패딩, 과잠은 스카이생들이 주로 입고 다니나요? 30 못봐서 2022/12/01 3,828
1401824 자동차 오래된 스티커 제거 4 방법좀 2022/12/01 1,045
1401823 차에 새똥 어떻게 제거할까요? 10 완소윤 2022/12/01 1,437
1401822 '기준금리 인상됐지만'…시중은행선 연 5% 예금 사라졌다 8 열받아 2022/12/01 2,816
1401821 화소반같은스타일그릇/.?? 2 ..... 2022/12/01 1,568
1401820 남편이 코로나 확진인데 김장하러 14 1111 2022/12/01 4,068
1401819 저 가죽쟈켓이랑 무스탕중 하나만 골라주세요. 3 고민합니다... 2022/12/01 1,043
1401818 강신업 국힘 당대표 되면 정말 재밌겠네요 9 2022/12/01 1,499
1401817 옷들을 어떡해야 할지........ ㅜㅜ 13 happy1.. 2022/12/01 6,249
1401816 나 남편이랑 안한지 10년 좀 되었어요. 43 이제야 2022/12/01 10,080
1401815 저는 포니랑 티코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22 은하비둘기9.. 2022/12/01 1,657
1401814 어제 유퀴즈 김붕년 교수님 말씀 보셨나요 46 ㅇㅇ 2022/12/01 7,623
1401813 지하철 파업 종료된거아니예요?ㅜㅜ ..... 2022/12/01 1,349
1401812 포스코, 민노총 탈퇴로 주가 급등…‘민폐노총’ 손절이 민심 15 .... 2022/12/01 1,867
1401811 구혜선은 그 예쁜얼굴이 어쩌다 역변했나요 41 ㅡㅡㅡㅡ 2022/12/01 23,696
1401810 수국화분 문의요~ ... 2022/12/01 791
1401809 새로 적용되는 의료보험료 9 살기어렵네요.. 2022/12/01 2,822
1401808 초등과외샘 하면서 느낀점 14 ㅇㅇ 2022/12/01 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