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 중반 워킹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22-10-17 08:36:21
워킹맘인데요.. 요즘 회사일도 힘들고 그만두고 쉬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재테크도 대출 많은 집한채에 아이 둘은 아직 학령기라 돈 들어갈 일은 많구요.

이 나이때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일은 앞으로 십년 정도는 더 할 거 같은데 워낙 회사일에 목매는 스타일이라 다른 제2의 직업 준비는 아직 생각을 못 해 봤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조언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7 8:38 AM (39.119.xxx.3) - 삭제된댓글

    내 이름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절대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남편 자식은 그거 포기하는거 고마워하지도 않아요

    우리엄마는 편히 사는 전업주부였다 이렇게 생각해요

    차라리 도우미를 쓰거나 남편이랑 협의해서 업무 배분하는게 나아요

  • 2. 보통
    '22.10.17 8:42 AM (1.225.xxx.157)

    흔히 하는 말로 뭐 비싼걸 질러서 강제로 다녀야하는 싱황을 만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그런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힘들어도 돈 들어오는걸 포기 못하는 성격이라 짤릴때까지는 그만둘 마음이 전혀 없는 그런 성격이라 그런 장치는 필요 없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니까요

  • 3.
    '22.10.17 8:43 AM (223.38.xxx.239)

    꾀가 나면 휴가 자주 쓰세요.
    휴가 쓰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 가지세요.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살았다고 하지말고,
    결혼도 출산도 일도
    결국 나를 위해 산 내 인생입니다.

  • 4. Aa
    '22.10.17 9:18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이건 다들 각자 생각 또는 상황에 따라 다른거라서요
    마흔중반이라니 건강문제는 없는지도 체크해봐야하구요
    저는 60언저리?ㅎ 나이대인 워킹맘인데요
    개인사업 크게 하고있어요
    일하고싶어하는 열정이나 욕심과 제가 버는 수입이라는 경제적인점때문에 일을 포기못하는 사람이라서요

    제 나이대에 들어서면 남편의 경제력에 기대어살고있지않다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몰라요 특히 이맘때쯤에는 남편들의 퇴직등으로 더 쪼들릴때거든요ㅠ 실제로 먼저 퇴직한 제 남편은 제게 무한감사하다고 매일 말하고있구요
    애들 큰돈들때 결혼시킬때 집 사줄때등등 무섭게ㅠㅠ
    돈 들어갑니다

    위에 어느분도 댓글다셨는데요
    내 앞으로 수입들어오는거...... 포기하시면 안되요ㅜ
    여자나이 60쯤되어서 아주 슬퍼집니다ㅠ

  • 5. 제 얘기인줄
    '22.10.17 9:18 AM (211.234.xxx.22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83292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ㅠ
    저두 이리저리 흔들리는 꽃잎처럼 방황중이지만,
    오늘 새벽에 뛰면서 또 다짐했습니다. 좀 만 더 버티자고!!!

  • 6. ...
    '22.10.17 3:45 PM (211.44.xxx.81)

    가능한 일은 포기하지 말고, 휴가 사용면서 하루라도 본인을 위한 리프레시 시간을 가져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177 "청담동 술집이 갤러리아 뒤쪽? 아파트 밖에 없는데?&.. 71 가지가지 2022/10/25 8,578
1389176 일산호수공원쪽 맛집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20 .. 2022/10/25 2,392
1389175 초등 공약수 부분 식이랑 답 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4 ㅇ ㅇㅇ 2022/10/25 792
1389174 경영관리 직원한테 일정부분 비서업무 지시에 대해서.. 19 소기업 대표.. 2022/10/25 1,594
1389173 우울증약먹으면 잠안오는분계실까요? 8 dddc 2022/10/25 2,830
1389172 염색샴푸 코스트코나 이트레이더스에서 살수있나요? 염색샴푸 2022/10/25 1,173
1389171 같이삽시다 11 같이 2022/10/25 4,627
1389170 7월 19~ 20일은 김앤장 등 로펌 변호사들이 판사 임용 최종.. 12 ... 2022/10/25 3,589
1389169 대통령실, 김진태 채무보증 불이행 "저희도 사후에 알아.. 11 ... 2022/10/25 3,174
1389168 정수가 뭐 쓰세요? 17 2022/10/25 2,119
1389167 어제에 이어서 2 더탐사 2022/10/25 746
1389166 더탐사 시작 11 뭘걸어 2022/10/25 1,949
1389165 대구 매천시장 불 크게 났어요 4 .... 2022/10/25 4,665
1389164 기존보험든것들 분석다시할려면 3 ㅇㅇ 2022/10/25 828
1389163 이번주 결혼지옥 완전공감하며 봤어요 43 .. 2022/10/25 9,915
1389162 이 시기 타이어 공기압 부족 현상의 원인 4 ㅇㅋ 2022/10/25 1,208
1389161 저 돌발성난청 이주지났는데 똑같은데요 10 ㅇㅇ 2022/10/25 1,812
1389160 약 몇 개나 드시나요? 11 ㅇㅇ 2022/10/25 2,115
1389159 경옥고? 어디서 사야하는지 18 호랭연고 2022/10/25 3,187
1389158 인터넷 까페에서 만난 사람들 취미모임 해보셨나요? 3 인터넷모임 2022/10/25 1,498
1389157 단감과 익히기? 4 란이 2022/10/25 1,534
1389156 카드회사 결제금액 출금 몇시까지 시도하나요? 12 ... 2022/10/25 1,681
1389155 월 500도 꿈만 같아요 21 34세이씨 2022/10/25 26,139
1389154 포근한 검정 캐시미어 섞은 목 폴라 사고 싶은데요 3 .... 2022/10/25 1,587
1389153 능력없고 몸이 안좋은 시댁 부모님 만나면 엄청 고생합니다.. 13 ........ 2022/10/25 5,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