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아들이 읽은책을 생생히 기억하면서 생활머리는 없어요

그게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2-10-16 21:06:14
아이가 두차례 읽었던거 같은데
제.기억에 10년전 그리고 초등때같은데
어쩌다 대화를.하는데
어제 읽은 것처럼 생생히.기억을 해요,
지식적인건 기억을 잘하는데 생활머리는 없어서
지난주나 한달전 학교 생활등은 기억이.안난대요,

주변 엄마한테 듣기로
누구아이가 우리아이한테 괴롭히듯 깐족? 거린다.하길래
물어도 우리아이는 별로 심한게 아니라서 기억이 안난다고.
그런 예민하거나 섬세한 공감능력이 없는거겠지만

아이는 순하고 여리긴한데 상대 의 의도를 잘 모르고
저렇게 세상 살아가는게 나중에 공감능력없어서 더 사회생활이나
가정에서도 힘들까 걱정되고
어찌도와줘야 할까요?
IP : 114.222.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6 9:07 PM (106.101.xxx.68)

    선택과집중 하는거같아요.

  • 2. ㄱㄱ
    '22.10.16 9:24 PM (125.177.xxx.232)

    신경정신과 방문 상담해보세요. 애가 막 아프다, 문제 있다 그런뜻은 아닙니다. 요새 정신과 상담 받는 애들은 워낙 흔하고(학습 문제가 위주지만요) 그래서 생각보다 별일 아닌듯요.
    무엇보다 여기서 대충 아줌마들끼리 얘기듣는거 하고 전문가가 이 아이의 상태와 특성을 확실하게 진단해주는거하고 다르잖아요. 오은영샘같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란 뜻입니다. 그 분이 결혼 지옥 부부 상담을 꼭 정신병환자 아니라도 해주듯이요.

    근데 제 아이와 비슷한 부분이 크긴 합니다. 우리 아이도 무던하고 남의 이목이나 시선 별로 신경 안써요. 학습적인 기억력은 매우 뛰어나고요.
    저는 이 아이 키울땐 필요한 순간엔 정확하게 제 의견을 전달했어요. 돌려 말하면서 내 표정을 읽어줘, 내 마음을 알아줘, 식으로 하지 않았고, 사회성도 어느부분은 암기라고 생각하면서 이럴땐 이렇게 하거라, 외워라, 식으로.

  • 3.
    '22.10.16 10:08 PM (114.222.xxx.250)

    해외라서 병원을 못가요ㅠ
    그리고 저희아이는 자기 환자 취급한다고 질색할거 깉아요; 초등때부터 아이가 표현을 못해서 검사라도 받아보자고해도 거부했거든요,
    아이가 자기 고집이나 아집이 세고 ,
    공감능력이 너무 부족해서 밖에서는 드러내지는 않지먼 집에서는 독불장군처럼 말도 못하게 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1159 저도 55세 퇴직이 목표인데요 10 고민 2022/11/28 3,377
1401158 장염인데 수액맞으니 식사안해도될까요??? 5 ㅡㅡ 2022/11/28 1,004
1401157 일상에 생기가 없고 사는게 자신이 없어요 8 ㅇㅇ 2022/11/28 2,357
1401156 출산한다면.. 5 ... 2022/11/28 887
1401155 구안와사 일경우 처음엔 무조건 침보다 병원이죠? 19 .. 2022/11/28 2,195
1401154 아버지가 80이신데 95살로 보이신데요 15 ㅇㅇ 2022/11/28 3,692
1401153 고마운분께 간식 보내드리고 싶은데 60대 여성분 뭐 좋아하실까요.. 16 간식 2022/11/28 3,000
1401152 웬만해선 하기 어려운 일을 했군요 10 놀라움 2022/11/28 2,021
1401151 유툽 올리버샘은 자꾸 일을 크게 만드는 22 2022/11/28 7,372
1401150 갱년기 우울증이 온 것 같아요 4 방법 2022/11/28 2,406
1401149 시어머니를 직장상사로 생각하라는 말 19 .. 2022/11/28 3,936
1401148 정말 애들이 없나 봐요. 20 ... 2022/11/28 5,933
1401147 꿈해몽... 전남편의 잠자리를 정돈해 주는 꿈... 4 꿈해몽 2022/11/28 2,264
1401146 광명.부천.등 서쪽 7호선라인에요 3 여쭤요 2022/11/28 1,668
1401145 에어랩 배럴로 단발머리 웨이브, 중간은 불룩 하단은 윗방향 컬,.. 4 중단발 2022/11/28 1,732
1401144 55세 인데 직장 그만두고 싶어요. 30 ㅇㅇ 2022/11/28 6,389
1401143 검찰과김만배가 대장동을 이재명에게 주려고? 8 어버 2022/11/28 945
1401142 언니들 만원 기념품 아이디어 좀 주세요. 24 기념품 2022/11/28 2,747
1401141 미세플라스틱 무서워서 PET병 생수사용 못하겠어요 15 공포 2022/11/28 4,359
1401140 아파트 종부세 9 추억 2022/11/28 1,918
1401139 스페인 잘 아시는 분..질문이요~~ 6 .... 2022/11/28 1,350
1401138 여긴 매번 옷봐달라는거 보면 푸대자루 20 .. 2022/11/28 3,657
1401137 청담동게이트가 허위라고요? 48 .. 2022/11/28 3,026
1401136 생리를 일주일만에 또 해요.. 7 ㅇㅇ 2022/11/28 4,783
1401135 "크리스마스 연애 비법 전수"…김남국 이런 글.. 2 coolyo.. 2022/11/28 1,156